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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풍속도첩 (檀園風俗圖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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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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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 서당 서당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쪼그리고 돌아앉아 훌쩍이는 학동을 화면의 초점에 두고, 그 주위에 방건(方巾)을 쓰고 유생의 옷차림을 한 훈장을 축으로 학동들을 둥글게 배치하였다.
2 장. 논갈이 논갈이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한 쌍의 소가 쟁기를 끌고 두 명의 농군이 쇠스랑으로 흙을 고르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대각으로 솟구치고 있는 소라든지 쟁기를 잡은 농부의 몸짓 등이 힘든 농사일을 말해준다.
3 장. 활쏘기 활쏘기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인물의 역할과 표정에 따른 심리묘사가 잘 표현되어 있다. 활 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장정들과 군관의 얼굴 표정 및 몸놀림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장. 씨름 씨름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그의 풍속화 특징을 대표할 만한 명품에 속한다. 두 무리의 구경꾼들을 화면의 위아래에 둥글게 배치하여 가운데 공간을 연 다음, 서로 맞붙어 힘을 겨루는 두 사람의 씨름꾼을 그려 넣어 그림의 중심을 잡았다.
5 장. 행상 행상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낡은 벙거지를 쓰고 지게에 나무통을 진 상인과 광주리를 인 부인이 머리에 인 부인 모두 무릎의 행전(行纏) 을 묶고 행상을 떠나기 위해 서로 헤어지는 광경을 그린 듯하다.
6 장. 춤추는 아이 춤추는 아이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무동(舞童)이라고도 한다.
7 장. 기와이기 기와이기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기와를 이어나가는 광경인 이 그림은 원근법을 적용해 다양한 일꾼들의 모습을 죽 둘러보기 좋게 구성하였다.
8 장. 대장간 대장간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아무런 배경 없이 대장간에서 일하는 사람들 각각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9 장. 나들이 나들이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나귀를 타고 가는 선비, 두 아이와 함께 길을 가고 있는 부부를 그린 그림이다. 부채로 얼굴을 가린 채 아이를 안고 가는 여인을 몰래 훔쳐보고 있는 선비의 시선이 재미있다.
10 장. 시주 시주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이 그림은 점괘로 알려져 왔으나 실제로는 시주를 청하고 있는 장면이다. 두 명의 승려가 목탁과 타악기를 두들기며 시주를 호소하고 있다.
11 장. 나룻배 나룻배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두 척의 배 위에 여러 신분 계층의 사람들이 가득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장면이다.
12 장. 주막 주막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간이주막에서 행인들이 요기하는 광경을 그린 것이다.
13 장. 고누놀이 고누놀이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고누는 우리 선조들이 많이 즐기던 놀이의 하나로,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놀이다.
14 장. 빨래터 빨래터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냇가에서 빨래하는 아낙네의 모습과 바위 뒤에서 몰래 훔쳐보는 선비의 모습이 강한 해학성을 드러내고 있다.
15 장. 우물가 우물가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여인들이 모여 있는 우물가에 품행이 방정하지 못한 남정네가 등장했다.
16 장. 담배썰기 담배썰기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넓은 담배 잎의 뼈다귀를 추려낸 다음 작두판에 눌러서 썰어내고 있는 광경을 그린 것이다.
17 장. 자리짜기 자리짜기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어린 아들의 글 읽는 소리에 맞추어 아버지는 자리를 짜고 어머니는 물레를 돌려 실을 뽑아내고 있다.
18 장. 벼타작 벼타작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신분적 갈등과 대립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한 장면에 그린 그림이지만 이 그림에서는 서구의 사실주의 회화에서 볼 수 있는 현실 부정이나 격렬한 대립감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19 장. 그림감상 그림감상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유생들이 세로로 긴 종이를 잡고 둘러서서 그림을 감상하는 장면을 그렸다.
20 장. 길쌈 길쌈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베틀에서 길쌈하는 아낙네를 바라보는 아이와 아이를 업고서 이를 바라보는 나이 지긋한 할머니, 그리고 화면 위쪽에 열심히 실을 뽑아내는 땀에 젖은 아낙네의 진솔한 생활미가 깃들어 있는 작품이다.
21 장. 편자박기 편자박기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말을 눕힌 다음 네 다리를 나무에 묶어 요동치지 못하게 하고 편자를 박는 장면을 묘사한 것이다.
22 장. 고기잡이 고기잡이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발로 둘러친 어장에 그물을 치고 고기를 잡아내는 광경을 그린 것이다.
23 장. 신행길 신행길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결혼을 하기 위해 신부 집으로 향하는 신랑 행렬을 그린 것이다. 백마를 탄 신랑 앞으로 청사초롱과 기럭아비가 앞서서 가고 있다.
24 장. 점심 점심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식사중이거나 식사를 마친 일꾼들의 다양한 모습이 매우 자연스럽다.
25 장. 장터길 장터길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그림이다. 산모퉁이를 돌아가는 한 무리의 가마 행렬을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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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