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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馬健泰 / 永見 / 「유끼」 / 長崎出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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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의 마건시 보。 오후 일시의 마건시 외와 치 권공장의 가 구경고 시지음의 나가미군게 가 그 부 형뎨의게 작별고 양적삼 속바지 갑육원십전 원주나가미군더러 치려달 고 즉 오ユキ집의 와 장 수습여 오시의 등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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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흠치안아 수질 별노읍。 오전 육시 반의 마관馬關 원주의 이르러 이시간짐 지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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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戶着 / 「람벗두」 / 「윌슨」 監督 / 「아펜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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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오시의 신호 의 닷。 구시의 상육여 야마데니번山手二番 원주의 가 람벗두 만보고 감독Bishop 윌손Wilson 맛 보。 봔덜빌투의서 졸업한 □□□시을 맛 그 서신 슥장 밧。 십이시의 서경의 가랴가 아니가고 의 도로와 상 여러선게 편지 쓰。 오후의 상뉵 안. 밤의 아국인넌 선교 아펜절게 편지 봉여 양당게 상셔 동봉。 신호넌 일 청산의 뒤의 고 거울갓튼 물의 압희 둘넛스며 도로가옥이 정결여 보넌니 마 층안넌 읍스니 일본은 동양의 도원이 하여도 허설 안이로。 선상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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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벗두」 / 「윌슨」 監督 / 「엇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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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구시의 상뉵여 산보고 람벗두씨집의 가 못만고 상 가넌 편지 윌손씨의게 부탁고 엇둘네시의게 작별 후 십일시 반의 등선여 십이시의 。 밤의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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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의 수질잇서 못이러。 오후의 이러나。 오후 팔시의 횡빈의 이르러 구시의 상뉵여 화전옥和田屋 원주의 올나 목욕고 십일시 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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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訪問 / 「니시마」孃 / 福澤諭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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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구시의 동양기선회東洋汽船會社 원주의 가 선표 가지오。 십일시 화륜거의 동경 드러가。 종일 비오。 우육집의 가 즘심먹고 약간 긴요물건 산 후 니시마 보。 니시마난 일본교회의 유명 인물일너。 복福澤 원주 못만。 우육즌의 가 저녁 후 칠시 반의 신교新橋 원주럴 팔시 반의 횡빈의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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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긔 청명。 오후 이시의 아라비구Arabic의 등선。 아침의 니시마가 신 장 보엿스니 감도。 시의 발선。 가 우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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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여상여 수질이 우 감。 동선한 일본의 노름여 소일하기예 듯지 아니엿더니 괴로이 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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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긔 청명더니 오후 비 약간 오。 밤의 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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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긔 좃。 밤의 비오。 두통으르 괴롭。 동선 일본 중의 하시가와 라 넌 잇서 미국의 십칠년 잇던 일을 랑며 방약무인여 진짓 가증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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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놀룰루」着 / 淸人이 호강하는 곳-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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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이시의 호놀눌누의 이르。 청인의 여권旅券 원주 상고넌 것 보니 청인 도처 수욕 무쌍되 그 정부의서 치지도외 그 국톄를 손상니 앗갑도。 이광셰계의 청인이 호강넌 곳은 우리 박긔 읍도。 호놀눌루의 오르지 못。 밤의 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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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 비록 수질은 읍스 가 멀미 못견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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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의 상항S.F의 이르러 오시의 상육여 고스모풀니톤 호텔의 가。 도로와 가옥의 굉장과 시즌 물 화려은 전일 의도 못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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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임선의 편지 가지고 한논 선 Dr. Hanon을 보니 일면여구게 맛더。 한논씨의 정성은 과연 감복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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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예당의 가 한논씨의 설교듯。 오늘 아침의 셧이 교회의 들。 한논씨 집의서 즘심먹。 상항능금이상 의만큼 고 포도 밤알 맛큼 크며 외가 중등 수박만 더라。밤의 예당의 가 설교 듯。밤의 넷이 교회들。한논 선 말이 오눌 갓치 교회의드넌이 만키넌 근 처음이 더라。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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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철노회의 가 표지 Ticket십팔원육십오전。 원주 철노의서 먹을 물건 박움이 기의 오원이 주。이돈은 한논선이 이니 감 불안도。 원주 오후 시의 상항을 。 회륜거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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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Reno의서 아침먹。 음침 칩지넌 안터。 길 좌우가 다 황야 막인고로 몬지 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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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거 철노의 달녀 허다강산을 나넌드시 지 쾌기넌 우 흔들니여 선상의 잇넌것 갓더。 오구덴Ogden의서 오전 팔시의 윤거 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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