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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구십도 넘。 머리 치。십전 원주 밤의 나가미 보고 돈 니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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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선선。 오후이시지음의 양녜조와 갓치 양정윤 보고 문병고 오。 오후 비오。 식가 일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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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릭」부인 / 「아프리카旅行記」 / 나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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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과 여전。 풍선 병이 잇서 못오。 일긔청낭고 선선。 윤뇬당의 여전이 가。 오후의 Mr. Gulic 구부인이 아비리가유력긔 한권 주니 감도。 오후 청인 예당의 가。 일본 나가노 세례를 받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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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그지 더웁지 안。 오후 학교의 가 일과 수 맛친후 곤여 정신 차리지 못지 서적방의 드러가 낫 시반의야 일어스니 게우리기 측냥 읍서 심중 우 불평。 나가미 못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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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선선。 일본 관학교의 들어 공부하여 년의 졸업게된 박유굉이 육칠일전 살 소식 드르니 참혹고 가련도。 비록 그 연은 자셰 모르 그 국가 형셰 한심 일과 그 가 창망 것을 슬히 녀기여 살듯 더욱 불상하며 이가지 공부여 일시 무단이 벌이엿스니 앗갑도。 이것도 역 우리 국운인가。 오후 승경회 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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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선선고 그늘지。 오후 목욕。 밤의 긔도회 여전。 근일 구미 읍고 긔력이 나른여 공부 부실도。 공지유의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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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감긔로 괴롭다。 밤의 나가미 보고 오 야기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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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감긔로 괴롭。 양당전과 근아바님게 상서쓰。 오후 권계회 여전이 뫼이。 밤의 마건 집의 가 한문번역넌 것 보고오。 바람 단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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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村 / 馮先生 / 나가노 / 永見 /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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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쉬이。 오전의 나가무라군이 귀국 선상가지 보。 이 은 일본교중인이。 그말의 그 부모형뎨가 신교넌 것을 로여 상 온후 일푼도 보지 안고 그 붓처 잇던 다구지씨 사셰 부득이 여 귀국기를 촉 노비 일푼 읍서 고뢰워 거 풍선 돈 십원과 학교 외구교회의서 돈 육원을거두어 준고로 오늘 나니。 배 난후 일본영관의 가 나가노를 보고 야기고 오 길의 나가미를 보고 나가무라 나기전 면의 그짓말 일을 들으니 괴이고 인심은 난이로。 나가무라게 준 것이 양혜 쌍 양모 하나이。 나가미 말을 듯고 각즉 나도 나가무라의 긔운배 되엿스며 그 심시(사) 편자주 간악 가증도。 그러 아직도 적실이 모르 후일 시 그 소위를 살필 일이로。 오눌 ユキサン 장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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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과 여전。 오시 풍선게 가 점심 먹。 오후 윤뇬당의 여전히 가다。 밤의 청인의 복음당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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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오 더웁。 한난계 근 구십도의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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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구십여도의 오르。 근일 우 게우루게 날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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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단오절인 고로 공부 쉬이。 나가미 보고 돈 오원 오。 식가 일원주。 여름양모 일원。 원주 양도 오십전 원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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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ristian Secret of a Hol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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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 Secret of a Holly Life 원주보。 종일 비오고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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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음침。 보。 나가미 보고 돈 이원 바오。 오후 일시지음의 선상의 가 나가미 작별고 오。 이날 덕국황뎨 후레덕뎨셰마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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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오후 양녀조와 갓치 양뎡뉸 문병고 오 길의 비만나。 저녁의 비 긋치지 안。 밤의 대등으로 유교와 야소교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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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과 여전。 오후 윤뇬당의 여전이 가。 밤의 청인복음당의 여전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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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종일 음침。 근일 침상과 자리의 빈 만아 우 괴롭。 식가 이원주。 월십칠붓터 오월십칠 지 식가。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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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벳나지 안。 근일 몸이 우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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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식전 일긔 조왓스 오후 음침。 목욕。 밤의 긔도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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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계회 / 馬健泰 / 「朝鮮의 騒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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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오후 권계회 여전이 뫼이。 밤의 마건시의 게가 한문 번역 녜고 오。 아국의 소동이 잇서 미국 군함이 갓넌 소식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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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부 여전。 오눌붓터 계주회 우유 먹。병 오십문。 원주 목욕。 음침。 밤의 종쟈진 집의 야기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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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여전。 종일 비오다 말다。 오후의 미화서관의 가 그 계주회 참녜고 오。 저녁의 비오。 윤뇬당의 가 설교 듯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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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의 가는 비 오고 늣기의 벳나고 밤의 달 좃。 일과 여전。 나가무라의 편지와 그 진 밧。 간밤 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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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오시의 풍선 집의 가 점심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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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오눌 신문의 되 간 서력 십구일의 아국 승이 청인의 그진말 듯고 전교 아희들을 머 약의 씬여 전교와 상종던 관원 아훕을 잡아 츠형고 인심이 흉흉 각국군함 군덜이 경성의 올라 각 국 공 인원을 보호다 더라。 청인넌일 밉기 측냥 읍스 나라 람이 조금이라도 람 갓트면 청인이 읏지 그지 횡리요。 종시 아국 정부 인민의 죄악이 충만여 텬벌을 입고야 말듯 니 한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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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밤의 향수 병 사십전。 원주목욕。 오전의 나가미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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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오후 양정뉸 보니 그 병이 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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