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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오전 삼시의 이러。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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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오후 시 반의 남미회 인찰국의 가 웹스덜 옥편 가지고 오。구원 원주 종일 비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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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맛친 후 시간 낫고 즘심 놋치。 바람언 쌀쌀 일긔넌 청낭。 밤의 부라질Brazil의 갓던 전교의 연설 드르니 부라질 승의 무식함과 구교舊敎 원주당의 셰력과 압졔壓制 원주 단과 그 국 도로 불편 말 드르니 구라파 각국외의넌 셰계 도처 인민 경황이 이갓흐니 이상 일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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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구시 반의 촌길노 좃 로 넌 즈수장貯水場 원주의 가 보고 십일시의 서변회당의 가 층교고 오。 일긔 조흐 바람이 우 더。 밤의 주 전교회 뫼이。 일긔 청명듸 초로의 근일어 계명구체지성과 우마 풀밧의 왕넌 것을 듯고보니 호향 각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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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종문공공지유의 편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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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삭전교회Monthly Missionary Meeting 원주참녜。 작금 양일 일긔 우 더。 임선 종준보연항의 편지 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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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오후 큰길의 가 약묵 병 지고 오이십오전。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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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막겐두리 회당의 경과와 층교 여전。 오눌은 완연 봄 일긔 어졔 오눌 밤의 화로 불 쓸 읍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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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종일 일긔 조왓스 저녁 바람불고 밤의 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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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일긔 그적긔 보 。 신이화辛夷花 원주 난만고 양뉴 청정며 방초 점 녹을 니 이곳 절긔 난화 것 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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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밤 팔시의 학교 예당의 가V.U.Chapel 원주란두문학회GarlandLyceum 원주 회원의 연설듯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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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금약 오눌 오전 칠시붓터 시작여 작년 유월초구의 증 금약 심약을 더 엄중히 시기로 작증여 이 두법은 금 십년간 곳치지 말고 언어동증을 절제게 증。 금약을 직희지 못면 이 두법이 무효흠잇스리요。 오눌 오전 칠시붓터 시작여 일절 곤스시어스 셀⊙ 풀노숀 오⊙에부리 솔투을 엄금。금약과만 년정월지 원주 이것이 셰번。 이번의 알고 억위면 십년간 만 불통리。 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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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오전 서변회당의 가 경과 층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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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 / 馬健泰 / 山口 / 淸國의 傳敎事勢演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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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Gunn군의 편지 바보。 마근군의 편지보。밤의 야무구지 군과 모메묘리More Memorio 원주회당의 가 야마구지군은 일본 전교 셩황을 연설고 나 청국 전교 셰를 연설 후 일본청국 각토물土物 원주회중의긔 구경식힌 후 십시의 도오。 금야 연설은 장노회PresbyterianCh. 원주 부인 전교회 회원의 청을 바 가。 회중 남녀 아희들이 수인 되고 노성 도 즉지 안터。 청국을 위여 말 별노 읍더니 전교는 하눌의 당이 읏지 혐으로 청국의 전교넌 일을 언어동작으로 저희리요。 고로 이 연설의 청인과 청국을 칭찬。 한보금이 바 오。 오눌 로마긔 월 시흠 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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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일긔 선선。 근일 한서 불균여 조섭이 어려우 병이 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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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양당전과 근 아바님게 상서여 아펜절군게 부탁하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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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의 新敎形勢 / 「데니」의 辭職 / 朝鮮의 當務 / 尹致昊의 大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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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벽의 소기 오。 오후 젼교회 신문을 상고여 아국 인넌 전교의 편지보니 아국 경성의 신교형제 임의 여인이 니 반갑고 그 전교신속 일 신긔도。 아무주록 하눌이 도와 아국 젼교 것침읍서 속히 승교국이 되기럴 비노。 덴니씨 아국 고문관을 직하엿 니 진짓 불출소료。 아국 인군 착시 좌우지신의 죄악 간와 비루 긔상이 아국 망조。 덴니 이 있기로 무신 일이 되리요。 일국 흥망승쇠 그 인민 지각과 긔상의 달닌 것인 아국 승이 여러 년 남의 노예 되여 지각과 다운 긔상은 일호도 읍고 세상 무비 악정부의 오년 압졔를 바 상 관민이 남의긔 여 구보승명기만 도모니 지금 아국형셰로 독립을 읏지 바며 독립기로 읏지 후폐를 방비며 국가를 보전리료。 고로 당금 아국 급무난 국민의 지식 문견을 널니며 도덕신의를 르치며 국지심을 길으넌 잇으 정부 그 치 드럽고 썩엇스니 무 나를 위하여 장 도략이 잇스리요。 아국 교육敎育을 도와주면 인민의 긔상을 회복 긔계 야소교 밧긔 읍스니 를 위 일신 업을 위 승교의 일신 심역을 드려 우흐로넌 구셰주의 공덕을 갑고 아로넌 영혼 복을 온전이 미 망大望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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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서변회당의 가 층교고 오。 종일 바람 불고 늣게 비오。 밤의 주 전교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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