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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口 「윌슨」 / 「푸래스」여학교 / 「건잉함」 / 「마골네시」의 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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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유여 오전 일과 쉬이。 오전 구시의 야마구지군과 윌손Wilson과갓치 푸스여학교Price's LadiesCollege의 가 보니 이 학교난 육칠년 전의 설시엿스며 도 여섯 등급의 나뉘어 졸업긔한은 십년이 더。오후의 남교회 인찰국의 박博士 원주건잉함Cunningham 보고 이 여름휴가 동안의 무신 일 으더 달 부탁。 도오 길의 마골네시의 지고 오。 바람이 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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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서변회당의 가 층교고 오。 일긔 청낭 바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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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근일 신긔 우 노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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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인(임) ㆍ풍 양선긔 편지。 밤의 바람 단이 불고 번며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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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오후 하밀돈소저와 풍선과 종준 편지 바보고 하소저와 종준의 답。 밤의 긔도회의 참녜。 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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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걸빌」 / 父母에게 進敎를 알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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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오。 오전 층교 여전。 오후 일시의 박 Dr. 바스걸빌 집의 가 즘심먹。 본승이 기집아희 갓터 스스로은 친구와 위을 거 부인좌석의 가면 항상 붓그럼을 수작을 민첩이 못 비단 나만 무미 아니 타인의 미를 도와주지 못여 심중 민망기 일을 것 읍스 금 이후로넌 누가 음식의 청더도 사양 수 잇스면 가지 안넌 것이 상이니。 진교進敎 일은 양당긔 알윈 읍스나 오눌 바스걸빌선이 그 양친이 그의 진교 일 아시너냐 뭇기예 친은 아신 답고 각니 친이 비록 풍문으로 진교 일을 아실 듯 옛줏지넌 엿슨 즉 오눌 부지중 그짐말 엿스니 민망도。 진교한 일을 양당긔 옛준넌 것이 읏더할넌지 몰 답답도。 외교을 슬여넌 것은 아국 풍속이 야소교의 본말을 모르시넌 진교한 말심만 양당긔면 오직 놀실 겁여 잇지 말심 못엿스나 읏지여야 조흘넌지 구셰주 정성을 도와두와주 담히 그 일흠과 도리를 셰상의 전파게 시기를 비노。 밤두록 비오。 오후 두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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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음침。 밤 칠시 붓터 。 아펠절의 편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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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母에게 進敎를 알림 / 「아펜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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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양당긔 상셔여 어마님게 진교 주의를 알외고 어마님도 이 교를 밋으시면 조흘줄노 말고 아바님긔 도 진교 말 교회敎會 원주의 후은厚恩 원주을 말。 이 상셔 보신 후 읏지 각덜 실넌지 일신는 설혹 족보의 도려고 가산家産 원주을 부탁 아니시더도 이 셰상 부귀를 부운갓치 보 앗울 읍스 양당의 마음을 불편이 여 혹 글노 성병시넌 념녀잇스면 읏지 답답지 안으리요。 다만 나의 밋넌바 다 능시고 다 착시고 다 아시넌 하누님의 은혜 집안 양당가족의 치여 다 만평게 보호 하시며 양당 일가 진교여 환락히 지게 마련실 일이오。 저녁의 셔변회당의 가 층교고 오。 아펜절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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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근일 몸이 우 곤더。 일긔 청낭며 초목이 지필노 그리지 못게 고혼 초록옷을 입고 화향이 바람 날의 올 도처의 향긔를 리며 각미조美鳥 원주의 아름다운 소 황버더도 나어 진짓 춘월 호시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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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밤 팔시 반의 서변회당의 가 셜교 드르니 그 졔목은 단이열의 지셩으로 그 상제를 섬기여 환란 부귀 위세의 그 을 옴기지 안은 일일너。 후일 어려운 일을 당여도 정셩과 도리를 욕私慾 원주과 구안苟安 원주의 고 아니면 오눌 밤 설교 드른 공이 즉지 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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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우 더읍다。 밤의 셔변희당의 층교 듣고 오。 식전의 바람 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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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도 토론회의 가 연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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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박 란두의 부인 그 셰 고로 오후 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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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도 정과。 종일 보와 소일。 밤의 바람 우 불。 밥의 셔변회당의 가 층교고 오。 오후 친구와 수작간 경솔이 말 잇서 단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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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오전 친구 를 멸시넌 말을 듯고 비록 그지갓튼 디톄를 가지고 타인의 읍시녀김을 면치못며 답지 못 부지중 연 처량더。 당금 인민 정부 형셰를 가지고 그 독닙을 구넌 것은 열두 죽은 송장의 춤추고 노을 구기 맛천지。 됴선으로 무삼 셰상 영광을 바라리요。 이 구름갓치 지넌 인과 물갓치 흐르넌 셰월을 쓸 읍시 보지 말고 진심갈녁여 일을 유용게 써 사후 낙토의 가면 설마 거긔야 이셰상 등분과 교만과 무정 일 잇스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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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밤의 셔변회당의 가 층교 듯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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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근일 일긔 우 선선더。 오후 구란델Grandalle Park 원주 공원 보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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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과 층교 여전。 낫잠。 오후 회당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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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밤의 서변회당의 가지 못。 일전의 일본 사람 하시모도 이라 넌 의학도醫學生徒가 이 학교의 왓기의 금야 수작간의 나가무라 가 실이 우 그르넌 말을 드르니 전연의 나가무라가 나긔운 일을 이졔야 황연이 알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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