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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經諺解(시경언해) ◈
◇ 詩經諺解 卷之十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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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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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詩經諺解 卷之十五

 

1.1. 都人士之什

3
彼都人士ᅵ여 狐裘黃黃이로다
4
뎌 都앳 人士ᅵ여 狐裘ᅵ 黃黃도다
5
其容不改며 出言有章니
6
그 容이 改티 아니며 言을 出홈애 章이 이시니
7
行歸于周ᅵ어든 萬民所望이러니라
8
周애 行歸거든 萬民의 望던 배러니라
9
彼都人士ᅵ여 臺笠緇撮이로다
10
뎌 都앳 人士ᅵ여 臺로  笠이며 緇로  撮이로다
11
彼君子女여 綢直如髮이로다 (주석 : ‘이로다’는 다소 불명확함)
12
뎌 君子의 女여 綢直홈이 髮 도다
13
我不見兮라 我心不說호라 (주석 : ‘호라’의 ‘라’는 불명확함)
14
내 보디 몯혼디라 내 에 說티 아니호라
15
彼都人士ᅵ여 充耳琇實이로다
16
뎌 都앳 人士ᅵ여 充耳 琇로 實엿도다 (주석 : 로 ^ 實)
17
彼君子女여 謂之尹吉이로다
18
뎌 君子의 女여 尹吉이라 니놋다
19
我不見兮라 我心苑結호라
20
내 보디 몯혼디라 내 애 苑結호라
21
彼都人士ᅵ여 垂帶而厲ᅵ로다
22
뎌 都앳 人士ᅵ여 帶 垂홈이 厲도다
23
彼君子女여 卷髮如蠆로다
24
뎌 君子의 女여 卷 髮이 蠆 도다
25
我不見兮호니 言從之邁호리라
26
내 보디 몯호니 조차 邁호리라
27
匪伊垂之라 帶則有餘ᅵ며
28
垂 주리 아니라 帶 곧 餘홈이 이시며
29
匪伊卷之라 髮則有旟ᅵ로다
30
卷 주리 아니라 髮이 곧 旟홈이 잇도다
31
我不見兮호니 云何盱矣오
32
내 보디 몯호니 엇디 盱려뇨
33
都人士 五章
 

 
34
終朝采祿을 不盈一匊호라
35
朝ᅵ 終토록 綠을 采홈을  匊에도 盈케 몯호라 (주석 : 에^도)
36
予髮曲局니 薄言歸沐호리라
37
내의 髮이 曲局니 잠 歸야 沐호리라
38
終朝采藍을 不盈一襜호라
39
朝ᅵ 終토록 藍을 采홈을  襜의도 盈케 몯호라
40
五日爲期호니 六日不詹호라
41
五日에 期호니 六日이도록 詹티 몯호라
42
之子于狩댄 言韔其弓며
43
之子ᅵ 가 狩홀딘댄 그 弓을 韔며 (주석 : ^며)
44
之子于釣댄 言綸之繩호리라
45
之子ᅵ 가 釣홀딘댄 蠅을 綸호리라 (주석 : ‘蠅’은 원문에 ‘繩’으로 표기됨)
46
其釣維何오 維魴及鱮ᅵ로다
47
그 釣 거시 므스것고 魴과 밋 鱮ᅵ로다
48
維魴及鱮여 薄言觀者ᅵ로리라
49
魴과 밋 鱮ᅵ여 잠간 觀호리라
50
采綠 四章
 

 
51
芃芃黍苗 陰雨膏之로다
52
芃芃 黍苗 陰雨ᅵ 膏놋다
53
悠悠南行을 召伯勞之로다
54
悠悠 南行을 召伯이 勞놋다
55
我任我輦이며 我車我牛ᅵ라
56
우리 任을 우리 輦에 며 우리 車 우리 牛에 디라
57
我行旣集니 蓋云歸哉뎌
58
우리 行이 이믜 集니 歸딘뎌
59
我徒我御ᅵ며 我師我旅ᅵ라
60
우리 徒ᅵ며 우리 御ᅵ며 우리 師ᅵ며 우리 旅ᅵ라
61
我行旣集니 蓋云歸處ᅵ니라
62
우리 行이 이믜 集니 歸야 處홀디니라
63
肅肅謝功을 召伯營之며
64
肅肅 謝엣 功을 召伯이 營며
65
烈烈征師를 召伯成之로다
66
烈烈 征 師 召伯이 成놋다
67
原隰旣平며 泉流旣淸야
68
原隰이 이믜 平며 泉流ᅵ 이믜 淸야
69
召伯有成니 王心則寧이샷다
70
召伯이 成홈이 이시니 王心이 곧 寧샷다
71
黍苗 五章
 

 
72
隰桑有阿니 其葉有難ᅵ로다
73
隰엣 桑이 阿니 그 葉이 難도다
74
旣見君子호니 其樂如何오
75
이믜 君子를 보니 그 즐거옴이 엇더뇨
76
隰桑有阿니 其葉有沃이로다
77
隰엣 桑이 阿니 그 葉이 沃도다
78
旣見君子호니 云何不樂이리오
79
이믜 君子를 보니 엇디 즐겁디 아니리오
80
隰桑有阿니 其葉有幽ᅵ로다
81
隰엣 桑이 阿니 그 葉이 幽도다
82
旣見君子호니 德音孔膠ᅵ로다
83
이믜 君子를 보니 德音이 심히 膠도다 (주석 : 膠^)
84
心乎愛矣어니 遐不謂矣리오마
85
心에 愛커니 엇디 謂티 아니리오마
86
中心藏之어니 何日忘之리오
87
中心에 藏엿거니 어 날 忘리오
88
隰桑 四章
 

 
89
白華菅兮어든 白茅束兮니라
90
白華ᅵ 管얏거든 白茅로 束니라 (주석 : 束^)
91
之子之遠이라 俾我獨兮아
92
之子ᅵ 遠혼디라 날로 여곰 獨게 냐
93
英英白雲이 露彼菅茅ᅵ니라
94
英英 白雲이 뎌 管茅애 露니라
95
天步艱難이어 之子不猶ᅵ로다
96
天步ᅵ 艱難거 之子ᅵ 猶티 아니놋다
97
滮池北流야 浸彼稻田니라
98
滮 池ᅵ 北으로 流야 뎌 稻田에 浸니라
99
嘯歌傷懷야 念彼碩人호라
100
嘯歌야 懷 傷야 뎌 碩人을 念호라
101
樵彼桑薪야 卬烘于煁호라
102
뎌 桑薪을 樵야 내 煁에 烘호라
103
維彼碩人이여 實勞我心이로다
104
뎌 碩人이여 진실로 내 을 勞케 놋다
105
鼓鐘于宮이어든 聲聞于外니라
106
鐘을 宮에셔 鼔거든 聲이 外예 聞니라
107
念子懆懆ᅵ어 視我邁邁아
108
子念홈을 懆懆히 거 나를 봄을 邁邁히 냐
109
有鶖在梁이어 有鶴在林이로다
110
鶖ᅵ 梁애 잇거 鶴이 林에 잇도다
111
維彼碩人이여 實勞我心이로다
112
뎌 碩人이여 진실로 내 을 勞케 놋다
113
鴛鴦在梁니 戢其左翼이로다
114
鴛鴦이 梁애 이시니 그 左翼을 戢놋다
115
之子無良야 二三其德이로다
116
之子ᅵ 良홈이 업서 그 德을 二三으로 놋다
117
有扁斯石은 履之卑兮니라
118
扁 이 石은 履니도 卑니라
119
之子之遠이여 俾我疧兮로다
120
之子의 遠홈이여 날로 여곰 疷케 놋다 (주석 : 케 ^ )
121
白華 八章
 

 
122
緜蠻黃鳥ᅵ 止于丘阿ᅵ로다
123
緜蠻 黃鳥ᅵ 丘阿의 止엿도다
124
道之云遠이니 我勞如何오
125
道ᅵ 遠니 내 勞홈이 엇더뇨
126
飮之食之며 敎之誨之며
127
飮며 食며 敎며 誨며
128
命彼後車야 謂之載之아
129
뎌 後車 命야 載라 니가
130
緜蠻黃鳥ᅵ 止于丘隅ᅵ로다
131
緜蠻 黃鳥ᅵ 丘隅에 止엿도다
132
豈敢憚行이리오
133
엇디 敢히 行홈을 憚리오
134
畏不能趨ᅵ니라
135
能히 趨티 몯가 畏얘니라
136
飮之食之며 敎之誨之며
137
飮며 食며 敎며 誨며
138
命彼後車야 謂之載之아
139
뎌 後車 命야 載라 니가
140
緜蠻黃鳥ᅵ 止于丘側이로다
141
緜蠻 黃鳥ᅵ 丘側에 止엿도다
142
豈敢憚行이리오
143
엇디 敢히 行홈을 憚리오
144
畏不能極이니라
145
能히 極디 몯가 畏얘니라
146
飮之食之며 敎之誨之며
147
飮며 食며 敎며 誨며
148
命彼後車야 謂之載之아
149
뎌 後車 命야 載라 니가
150
緜蠻 三章
 

 
151
幡幡瓠葉을 采之亨之라
152
幡幡 瓠葉을 采야 亨디라
153
君子有酒ᅵ어 酌言嘗之로다
154
君子ᅵ 酒를 둣거 酌야 嘗놋다
155
有兎斯首를 炮之燔之라
156
兎의 首를 炮며 燔디라
157
君子有酒ᅵ어 酌言獻之로다
158
君子ᅵ 酒를 둣거 酌야 獻놋다
159
有兎斯首를 燔之炙之라
160
兎의 首 燔며 炙디라
161
君子有酒ᅵ어 酌言酢之로다
162
君子ᅵ 酒를 둣거 酌야 酢놋다
163
有兎斯首를 燔之炮之라
164
兎의 首를 燔며 炮디라
165
君子有酒ᅵ어 酌言醻之로다
166
君子ᅵ 酒를 둣거 酌야 醻놋다 (주석 : ‘둣거’은 영인본상 ‘듯거’과 같이 보임)
167
瓠葉 四章
 

 
168
漸漸之石이여 維其高矣로다
169
漸漸 石이여 그 高도다
170
山川悠遠니 維其勞矣로다
171
山川이 悠遠니 그 勞도다
172
武人東征이여 不皇朝矣로다
173
武人의 東征홈이여 朝도 遑티 몯놋다
174
漸漸之石이여 維其卒矣로다
175
漸漸 石이여 그 卒도다
176
山川悠遠니 曷其沒矣오
177
山川이 悠遠니 언제 그 沒고
178
武人東征이여 不皇出矣로다
179
武人의 東征홈이여 出홈을 遑티 몯놋다
180
有豕白蹢니 烝涉波矣며
181
豕ᅵ 蹢이 白니 모다 波를 涉며
182
月離于畢니 俾滂沱矣로다
183
月이 畢에 離니 여곰 滂沱케 놋다
184
武人東征이여 不皇他矣로다
185
武人의 東征홈이여 他를 遑티 몯놋다
186
漸漸之石 三章
 

 
187
苕之華ᅵ여 芸其黃矣로다
188
苕의 華ᅵ여 그 黃이 芸도다
189
心之憂矣여 維其傷矣로다
190
心의 憂홈이여 그 傷놋다
191
苕之華ᅵ여 其葉靑靑이로다
192
苕의 華ᅵ여 그 葉이 靑靑도다
193
知我如此ᅵ런든 不如無生이랏다
194
내 이  줄 아던든 生이 업슴만 디 몯닷다
195
牂羊墳首ᅵ며 三星在罶ᅵ로다
196
牂羊이 首ᅵ 墳며 三星이 罶에 잇도다
197
人可以食이언 鮮可以飽ᅵ로다
198
人이 可히  食 이언 可히  飽홈은 鮮도다
199
苕之華 三章
 

 
200
何草不黃이며 何日不行이며
201
어 草ᅵ 黃티 아니며 어 날 行티 아니며
202
何人不將야 經營四方이리오
203
어 사이 將야 四方에 經營티 아니리오
204
何草不玄이며 何人不鰥이리오
205
어 草ᅵ 玄티 아니며 어 사이 鰥이 아니리오
206
哀我征夫ᅵ 獨爲匪民가
207
哀홉다 우리 征夫ᅵ 홀로 民이 아니가
208
匪兕匪虎ᅵ어 率彼曠野아
209
兕 아니며 虎ᅵ 아니어 뎌 曠野애 率케 냐
210
哀我征夫ᅵ 朝夕不暇ᅵ로다
211
哀홉다 우리 征夫ᅵ 朝夕에 暇티 몯놋다
212
有芃者狐ᅵ여 率彼幽草ᅵ로다
213
芃 狐ᅵ여 뎌 幽草에 率놋다
214
有棧之車ᅵ여 行彼周道ᅵ로다
215
棧ᄉ 車ᅵ여 뎌 周道에 行놋다
216
何草不黃 四章
 

 
 

2. 詩經諺解 卷之十五 物名

 

2.1. 都人士之什

219
都人士
220
• 蠆 젼갈
221
采綠
222
• 綠 未詳
223
• 藍
224
白華
225
• 白華 埤雅爾雅曰白華野菅傳曰巳漚爲菅未露人功故謂之野菅菅茅苟也而其華白故一日白華 (주석 : 露, 苟 등은 불명확함)
226
• 鶖 믈수리 / 俗名 검새
227
• 鶴
228
漸漸之石
229
• 豕
【원문】詩經諺解 卷之十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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