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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經諺解(시경언해) ◈
◇ 詩經諺解 卷之十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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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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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詩經諺解 卷之十九

 

1.1. 頌

 
1.1.1. 周頌 淸廟之什
4
於穆淸廟애 肅雝顯相이며
5
於홉다 穆 淸廟애 肅며 雝 顯 相이며
6
濟濟多士ᅵ 秉文之德야
7
濟濟 多士ᅵ 文의 德을 秉야 (주석 : ᅵ ^ 文)
8
對越在天이오 駿奔走在廟니
9
天애 在신 이 對고 廟애 在신 駿히 奔走니
10
不顯不承가 無射於人斯ᅵ샷다
11
顯티 아니냐 承티 아니냐 人의게 射홈이 업스샷다
12
淸廟 一章
 

 
13
維天之命이 於穆不已시니
14
天ᄉ命이 於ᅵ라 穆히 마디 아니시니
15
於乎不顯가 文王之德之純이여
16
於乎ᅵ라 顯티 아니시냐 文王의 德의 純홈이여 (주석 : 文^王)
17
假[春秋傳作何]以溢[春秋傳作恤]我오
18
므서스로  나를 恤고
19
我其收之야 駿惠我文王호니
20
내 그 收야 키 우리 文王 惠호리니
21
曾孫篤之어다
22
曾孫은 篤디어다
23
維天之命 一章
 

 
24
維淸緝熙 文王之典이시니
25
淸야 緝야 熙 거슨 文王의 典이시니
26
肇禋로 迄用有成니 維周之禎이로다
27
비르소 禋로  成홈이 이심애 迄니 周의 禎이로다
28
維淸 一章
 

 
29
烈文辟公이 錫玆祉福니
30
烈文 辟公이 이 祉福을 錫니
31
惠我無疆야 子孫保之로다
32
나를 惠호 疆 업슴으로 야 子孫으로 保케 놋다
33
無封靡于爾邦이면
34
네 邦의 封며 靡홈이 업스면
35
維王其崇之며 念玆戎功이라
36
王이 그 崇며 이 큰 功을 念논디라
37
繼序其皇之리라
38
序를 繼야 그 皇케 리라
39
無競維人을 四方其訓之며
40
이만 競 이 업슨 人을 四方이 그 訓며 (주석 : 訓^)
41
不顯維德을 百辟其刑之니
42
이만 顯 이 업슨 德을 百辟이 그 刑니
43
於乎ᅵ라 前王不忘이로다
44
於乎ᅵ라 前王을 忘티 몯리로다
45
烈文 一章
 

 
46
天作高山이어시 大王荒之샷다
47
天이 高山을 作야시 大王이 荒샷다
48
彼作矣어시 文王康之라
49
뎨 作야시늘 文王이 康신디라 (주석 : 이 ^ 康)
50
彼徂矣岐예 有夷之行니 子孫保之어다
51
뎌 徂 岐예 夷 行이 이시니 子孫은 保홀디어다
52
天作 一章
 

 
53
昊天有成命이어시 二后受之시니라
54
昊天이 成 命이 잇거시늘 二后ᅵ 受시니라
55
成王不敢康샤 夙夜基命宥密샤
56
成王이 敢히 康티 몯샤 夙夜애 命을 基홈을 宥고 密케 샤 (주석 : 宥^)
57
於緝熙單厥心시니 肆其靖之시니라
58
於홉다 緝야 熙야 그 心을 單시니 그러모로 그 靖시니라
59
昊天有成命 一章
 

 
60
我將我享이 維羊維牛ᅵ니 維天其右之아
61
내 將며 내 享홈이 羊과 牛니 天이 그 右에 실가 (주석 : ‘享홈’의 ‘홈’은 ‘’과 같이 나타남)
62
儀式刑文王之典야 日靖四方면
63
文王의 典을 儀며 式며 刑야 日로 四方을 靖면
64
伊嘏文王이 旣右享之시리라
65
嘏시 文王이 이믜 右야 享시리라
66
我其夙夜애 畏天之威야 于時保之엇다
67
내 그 夙夜애 天ᄉ威를 畏야 이예 保디엇다
68
我將 一章
 

 
69
時邁其邦애 昊天其子之아
70
時로 그 邦애 邁홈애 昊天이 그 子실가
71
實右序有周ᅵ라
72
진실로 周를 右序혼디라
73
薄言震之니 莫不震疊며
74
잠 震니 震야 疊디 아닐 이 업스며
75
懷柔百神야 及河喬嶽니
76
百神을 懷야 柔야 河와 喬嶽애 及니
77
允王維后ᅵ샷다
78
진실로 王이 后ᅵ샷다
79
明昭有周ᅵ 式序在位고
80
明昭 周ᅵ  位예 인 이를 序고
81
載戢干戈며 載櫜弓矢고
82
곧 干戈를 戢며 곧 弓矢를 櫜고
83
我求懿德야 肆于時夏니
84
내 懿 德을 求야 이 夏애 肆니
85
允王保之샷다
86
진실로 王이 保샷다
87
時邁 一章
 

 
88
執競武王이여 無競維烈이샷다
89
競을 執신 武王이여 競리 업슨 烈이샷다
90
不顯가 成康이여 上帝是皇이샷다
91
顯티 아니시냐 成康이여 上帝이 皇샷다
92
自彼成康야 奄有四方시니 斤斤其明이샷다
93
뎌 成康으로브터 믄득 四方을 두시니 斤斤 그 明이샷다
94
鐘鼓喤喤며 磬筦將將니 降福穰穰이로다
95
鐘鼓ᅵ 喤喤며 磬筦이 將將니 福을 降홈이 穰穰도다
96
降福簡簡이어늘 威儀反反니
97
福을 降홈이 簡簡거늘 威儀ᅵ 反反니
98
旣醉旣飽야 福祿來反이로다
99
이믜 醉며 이믜 飽야 福祿 來홈이 反놋다
100
執競 一章
 

 
101
思文后稷이여 克配彼天이샷다
102
文신 后稷이여 히 뎌 天을 配샷다
103
立我烝民이 莫匪爾極이시니라
104
우리 모 民을 立게 샴이 네 極이 아닛 아니시니라
105
貽我來牟ᅵ 帝命率育이라
106
우리 來牟로 貽심이 帝ᅵ 命야 다 育게 신디라
107
無此疆爾界시고 陳常于時夏ᅵ샷다
108
이 疆이며 界 업시 시고 常을 이 夏애 陳샷다
109
思文 一章
 

 
 
1.1.2. 周頌 臣工之什
111
嗟嗟臣工아 敬爾在公이어다
112
嗟홉다 嗟홉다 臣工아 네 公에 이심을 敬홀디어다
113
王釐爾成시니 來咨來茹ᅵ어다
114
王이 네게 成을 釐시니 來야 咨며 來야 茹홀디어다
115
嗟嗟保介여 維莫之春이어니
116
嗟홉다 嗟홉다 保介여 莫 春이어니
117
亦又何求오 如何新畬오
118
 무서슬 求리오 新畬ᅵ 엇더뇨
119
於皇來牟ᅵ 將受厥明이로소니
120
於ᅵ라 皇 來牟ᅵ  그 明을 受리로소니
121
明召上帝ᅵ 迄用康年이샷다
122
明昭신 上帝  康年애 迄케 샷다
123
命我衆人야 庤乃錢鎛라
124
우리 衆人을 命야 네 錢과 鎛을 庤라 (주석 : 衆^人)
125
奄觀銍艾리로다
126
믄득 銍로 艾홈을 보리로다
127
臣工 一章
 

 
128
噫嘻成王이 旣昭假爾시니
129
噫嘻라 成王이 이믜 昭히 너를 假시니
130
率時農夫야 播厥百穀호
131
이 農夫를 率야 그 百穀을 播호
132
駿發爾私야 終三十里며
133
키 네 私를 發야 三十里를 終며 (주석 : 十^里)
134
亦服爾耕호 十千維耦라
135
 네 耕을 服호 十千으로 耦라
136
噫嘻 一章
 

 
137
振鷺于飛니 于彼西雝이로다
138
振 鷺ᅵ 飛니 뎌 西雝에 놋다
139
我客戾止니 亦有斯容이로다
140
우리 客이 戾니  이 容이 잇도다
141
在彼無惡며 在此無斁니
142
뎌에 이셔 惡리 업스며 이에 이셔 斁홈이 업스니
143
庶幾夙夜야 以永終譽ᅵ리로다
144
거의 夙夜야  譽를 기리 終리로다
145
振鷺 一章
 

 
146
豊年多黍多稌야
147
豊年에 黍ᅵ 하며 斁ᅵ 하
148
亦有高廩이 萬億及秭어
149
 노픈 廩이 이숌이 萬과 億과 믿 秭어늘
150
爲酒爲禮야 烝畀祖妣야
151
酒를 며 醴를 야 祖妣 烝畀야 (주석 : 酒^를)
152
以洽百禮니 降福孔皆로다
153
 百禮를 洽니 福을 降홈이 심히 皆리로다
154
豊年 一章
 

 
155
有瞽有瞽ᅵ여 在周之庭이로다
156
鼓ᅵ여 鼓ᅵ여 周ᄉ 庭에 잇도다
157
設業設虡니 崇牙樹羽ᅵ로다
158
業을 設며 虡를 設니 崇牙에 羽를 樹얏도다 (주석 : 牙^에)
159
應田顯鼓와 鞉磬柷圉ᅵ 旣備乃奏니
160
應과 田이언 顯 鼓와 鞉와 磬과 柷과 圉ᅵ 이믜 備야 奏니
161
蕭管備擧ᅵ로다
162
簫와 管이 備야 擧놋다
163
喤喤厥聲이 肅雝和鳴니
164
喤喤 그 소 肅고 雝야 和히 鳴니
165
先祖是聽시며 我客戾止야
166
先祖ᅵ 이예 聽시며 우리 客이 戾야
167
永觀厥成이로다
168
기리 그 成을 觀놋다 (주석 : 놋^다)
169
有瞽 一章
 

 
170
猗與漆沮애 潛有多魚니
171
猗홉다 漆와 沮애 潛애 多 魚ᅵ 이시니
172
有鱣有鮪며 鰷鱨鰋鯉로소니
173
鱣이 이시며 鮪ᅵ 이시며 鰷ᅵ며 鱨이며 鰋이며 鯉로소니
174
以享以祀야 以介景福이로다
175
 享며  祀야  큰 福을 介케 놋다
176
潛 一章
 

 
177
有來雝雝야 至止肅肅이로다
178
來욤이 雝雝야 至야 肅肅도다
179
相維辟公이어 天子穆穆이샷다
180
相 이 辟公이어늘 天子ᅵ 穆穆샷다
181
於薦廣牡야 相予肆祀니
182
於ᅵ라 廣牡를 薦야 나를 도와 祀를 베프니
183
假哉皇考ᅵ 綏予孝子ᅵ샷다
184
假신 皇考ᅵ 나 孝子를 綏샷다 (주석 : 子^를)
185
宣哲維人이시며 文武維后ᅵ시니
186
宣哲 人이시며 文武 后ᅵ시니
187
燕及皇天야 克昌厥後ᅵ샷다
188
燕야 皇天에 밋처 히 그 後를 昌샷다
189
綏我眉壽며 介以繁祉야
190
나를 綏호 眉壽로 며 介호 繁 祉로  야 (주석 : 繁^)
191
旣右烈考ᅵ오 亦右文母ᅵ샷다
192
이믜 烈考를 右고  文母를 右케 샷다
193
雝 一章
 

 
194
載見辟王야 曰求厥章니
195
곧 辟王 見야 그 章을 求니
196
龍旂陽陽며 和鈴央央며
197
龍旂ᅵ 陽陽며 和와 鈴이 央央며
198
鞗革有鶬니 休有烈光이로다
199
鞗革이 鶬니 休야 烈光이 잇도다
200
率見昭考야 以孝以享야
201
率야 昭考 見야  孝야  享야
202
以介眉壽야 永言保之야
203
 眉壽 介야 기리 保야
204
思皇多祜 烈文辟公이 綏以多福야
205
皇 多祜 홈은 烈文 辟公이 綏호 多福으로  야
206
俾緝熙于純嘏ᅵ로다
207
여곰 緝야 熙야 純嘏케 놋다 (주석 : 緝^)
208
載見 一章
 

 
209
有客有客이여 亦白其馬ᅵ로다
210
客이여 客이여 白 그 馬ᅵ로다
211
有萋有且니 敦琢其旅ᅵ로다
212
萋며 且니 敦琢 그 旅ᅵ로다
213
有客宿宿며 有客信信니
214
客이 宿고 宿며 客이 信고 信니
215
言授之縶야 以縶其馬호리라
216
縶 거슬 授야  그 馬 縶호리라 (주석 :  ^ 縶)
217
薄言追之야 左右綏之호라
218
잠 追야 左右로 綏호라
219
旣有淫威니 降福孔夷로다
220
이믜 淫威 두시니 福을 降홈이 심히 夷도다
221
有客 一章
 

 
222
於皇武王이여 無競維烈이샷다
223
於ᅵ라 皇신 武王이여 競리 업 烈이샷다
224
允文文王이 克開厥後ᅵ어시
225
진실로 文신 文王이 히 그 後 開야시
226
嗣武受之샤 勝殷遏劉야
227
嗣야 武ᅵ 受샤 殷을 勝야 劉를 遏야
228
耆定爾功이샷다
229
네 功을 定홈을 耆샷다
230
武 一章
 

 
 
1.1.3. 周頌 閔予小子之什
232
閔予小子ᅵ 遭家不造야 嬛嬛在疚호니
233
閔 나 小子ᅵ 家의 造티 몯홈을 遭야 嬛嬛히 疚에 在호니
234
於乎皇考ᅵ여 永世克孝ᅵ샷다
235
於乎ᅵ라 皇考ᅵ여 기리 世예 히 孝샷다
236
念玆皇祖ᅵ 陟降庭止시니
237
이 皇祖 念홈이 庭에 陟降 시니
238
維予小子ᅵ 夙夜敬止엇다
239
나 小子ᅵ 夙夜에 敬홀디엇다
240
於乎皇王이여 繼序思不忘이로다
241
於乎ᅵ라 皇王이여 序 繼홈을 思야 忘티 몯리로다
242
閔予小子 一章
 

 
243
訪予落止야 率時昭考ᅵ나
244
내 落에 訪야 이 昭考 率호려 나
245
於乎悠哉라 朕未有艾로다
246
於乎ᅵ라 悠혼디라 朕이 艾티 몯호리로다
247
將予就之나 繼猶判渙이로다
248
將 날로 就홀디나 繼홈이 오히려 判渙도다
249
維予小子ᅵ 未堪家多難호니
250
나 小子ᅵ 家의 多難을 堪티 몯호니
251
紹庭上下며 陟降厥家야
252
庭에 上下며 그 家에 陟降홈을 紹야
253
休矣皇考로 以保明其身이엇다
254
休신 皇考로  그 身을 保며 明홀디엇다
255
訪落 一章
 

 
256
敬之敬之어다 天維顯思ᅵ라
257
敬홀디어다 敬홀디어다 天이 顯혼디라
258
命不易哉니 無曰高高在上이어다
259
命이 易티 아니니 高高야 上의 잇다 니디 말디어다
260
陟康厥士야 日監在玆ᅵ시니라
261
그 士에 陟降야 日로 監야 이예 겨시니라
262
維予小子ᅵ 不聰敬止호나
263
나 小子ᅵ 聰야 敬티 몯호나
264
日就月將야 學有緝熙于光明며
265
日로 就며 月로 將야 學이 緝야 熙야 光明홈이 이시며
266
佛時仔肩야 示我顯德行이니라
267
이 仔肩을 佛야 내게 顯 德行으로 示홀디니라
268
敬之 一章
 

 
269
予其懲이라 而毖後患가
270
내 그 懲혼디라 後ᄉ患이나 毖가
271
莫予荓蜂이랏다 自求辛螫이로다
272
내 蜂을 荓티 마롤디랏다 스스로 辛螫을 求홈이로다
273
肇允彼桃蟲이러니 拚飛維鳥ᅵ로다
274
肇애 뎌 桃蟲이라 믿다니 拚히 飛니 鳥ᅵ로다
275
未堪家多難이어 予又集于蓼호라
276
家의 多難을 堪티 몯거 내  蓼에 集호라
277
小毖 一章
 

 
278
載芟載柞니 其耕澤澤이로다
279
곧 芟며 곧 柞니 그 耕이 澤澤도다
280
千耦其耘니 徂隰徂畛이로다
281
千耦ᅵ 그 耘니 隰에 徂며 畛에 徂놋다
282
侯主侯伯과 侯亞侯旅와 侯疆侯以왜 有嗿其饁이로소니
283
主와 伯과 亞와 旅와 疆과 以왜 그 饁을 嗿노소니
284
思媚其婦며 有依其士야
285
그 婦 媚며 그 士 依야
286
有略其耜로 俶載南畝ᅵ로다
287
略 그 耜로 비로소 南畝에 載놋다
288
播厥百穀야 實函斯活니
289
그 百穀을 播야 實이 函야 이예 活니
290
驛驛其達이며 有厭其傑이며
291
驛驛히 그 達며 厭 그 傑이며
292
厭厭其苗ᅵ며 緜緜其麃ᅵ로다
293
厭厭 그 苗ᅵ며 綿綿 그 麃ᅵ로다
294
載穫濟濟니
295
곧 穫홈을 濟濟히 니
296
有實其積ᅵ 萬億及秭ᅵ어
297
實 그 積ᅵ 萬이며 億이며 밋 秭ᅵ어늘
298
爲酒爲醴야 烝畀祖妣야 以洽百禮로다
299
酒 며 醴 야 祖妣 烝畀야  百禮 洽놋다
300
有飶其香니 邦家之光이며
301
飶이 그 香니 邦家의 光홈이며
302
有椒其馨니 胡考之寧이로다
303
椒ᅵ 그 馨니 胡考의 寧홈이로다
304
匪且有且ᅵ며
305
이예 이 이실 이 아니며
306
匪今斯今이라 振古如玆ᅵ로다
307
이제 이제이 아니라 振古로 이 도다
308
載芟 一章
 

 
309
畟畟良耜로 俶載南畝야
310
畟畟 良耜로 비로소 南畝에 載야
311
播厥百穀니 實函斯活이로다
312
그 百穀을 播니 實이 函야 이예 活놋다
313
或來瞻女니 載筐及筥ᅵ로소니
314
或 來야 너 瞻니 곧 筐과 밋 筥로소니
315
其饟伊黍ᅵ로다
316
그 饟이 黍ᅵ로다
317
其笠伊糾ᅵ며 其鎛斯趙ᅵ로소니
318
그 笠이 糾며 그 鎛으로 이예 趙노소니
319
以薅荼蓼ᅵ로다
320
 荼蓼 薅놋다
321
荼蓼朽止니 黍稷茂止로다
322
荼蓼ᅵ 朽니 黍稷이 茂놋다
323
穫之挃挃며 積之栗栗니
324
穫홈을 挃挃히 며 積홈을 栗栗히 니 (주석 : 栗^히)
325
其崇如墉며 其比如櫛니
326
그 崇이 墉 며 그 比ᅵ 櫛 니
327
以開百室이로다
328
 百室을 開놋다
329
百室盈止니 婦子寧止로다
330
百室이 盈니 婦子ᅵ 寧놋다
331
殺時犉牡니 有捄其角이로다
332
이 犉牡 殺니 捄 그 角이로다
333
以似以續야 續古之人이로다
334
 似며  續야 녯 사을 續놋다
335
良耜 一章
 

 
336
絲衣其紑니 載弁俅俅ᅵ로다
337
絲衣 그 紑니 弁을 載 이 俅俅도다
338
自堂徂基며 自羊徂牛며
339
堂으로브터 基예 徂며 羊으로브터 牛에 徂며
340
鼐鼎及鼒ᅵ로다
341
鼐鼎과 밋 鼒ᅵ로다
342
兕觥其鯄니 旨酒思柔ᅵ어늘
343
兕觥이 그 觩니 旨酒ᅵ 柔커 (주석 : 旨^酒)
344
不吳不敖니 胡考之休ᅵ로다
345
吳티 아니며 敖티 아니니 胡考의 休ᅵ로다
346
絲衣 一章
 

 
347
於鑠王師로 遵養時晦야
348
於ᅵ라 鑠 王師로 遵養야 時로 晦야
349
時純熙矣어 是用大介샷다
350
이에 純熙커 이에 大介를 샷다 (주석 : 大^介)
351
我龍受之호니 蹻蹻王之造ᅵ로다
352
내 龍야 受호니 蹻蹻 王의 造ᅵ로다
353
載用有嗣ᅵ 實維爾公允師ᅵ로다
354
곧  嗣홈이 진실로 네 公을 진실로 師홀디로다
355
酌 一章
 

 
356
綏萬邦시니 屢豊年이로다
357
萬邦을 綏시니 조 豊年놋다 (주석 : 놋^다)
358
天命匪解라
359
天命이 解티 아니디라
360
桓桓武王이 保有厥士샤
361
桓桓신 武王이 그 士를 保有샤
362
于以四方야 克定厥家시니
363
四方의 以야 히 그 家를 定시니
364
於昭于天이라 皇以間之샷다
365
於ᅵ라 天의 昭디라 皇야  間샷다
366
桓 一章
 

 
367
文王旣勤止어시 我應受之호니
368
文王이 이믜 勤야시늘 우리 應야 受호니
369
敷時繹思야 我徂維求定이니라
370
이 繹야 思 거 敷야 우리 가 定을 求홈이니라
371
時周之命이시니 於繹思ᅵ어다
372
이 周의 命이시니 於ᅵ라 繹야 思홀디어다
373
賚 一章
 

 
374
於皇時周ᅵ 陟其高山과 墮山喬嶽시고
375
於ᅵ라 皇 이 周ᅵ 그 高山과 墮山과 喬嶽애 陟시고 (주석 : 墮^山)
376
允猶翕河야
377
진실로 翕河를 猶야
378
敷天之下 裒時之對시니
379
敷天ᄉ 下를 裒야 이에 對시니
380
時周之命이시니라
381
이 周의 命이시니라
382
般 一章
 

 
 

2. 詩經諺解 卷之十九 物名

 

2.1. 周頌

385
思文
386
• 來 밀 / 보리
387
• 牟 보리 / 보리
388
振鷺
389
• 鷺 하야로비
390
豊年
391
• 稌 나락 / 벼
392
393
• 鰷 어
394
小毖
395
• 蜂
396
• 桃蟲 볍새
397
• 蓼 엿괴
【원문】詩經諺解 卷之十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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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2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