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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모시며 대되 편히 겨시다 니 깃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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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녈이 업쳐져 이 샹여 잇다 니 엇디 업쳐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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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긔벼리 올가 일 긔별 올가 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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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수이 나나 마나 브 사 보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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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 업디라도 간나 죵을 보내나 마나 즉시즉시 보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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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예 약으란 내 가셔 달혀 거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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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이 리면 오 일 예 나 거시니
27
시작며셔 브브 즉시즉시 사 보내소
38
년홰 이 그런 놀라온 이리 어 이실고
44
항거싀 기야 긔여셔 더 큰 기 어 이실고
48
그 졉여 주근가 시브니 더옥 어엿버 뇌
51
앏픠셔 그 일 업시 니다가 주그니 더옥더옥 잔잉여 뇌
56
혼자 와셔 고단히 고초케 견듸기도 오래 견듸엿고
62
일거니도 알팟고 셩개 식도 앏팟다 니
85
그 졈 반 미 죵이라 여 서 보내고
86
놋등경 나 나모등경 나 여 둘 보내되
87
나 이실 제 보내려 내엿던 등경 보내라 소
90
그 졈 아기 여 도 거시라 서셔 보내고
99
횟고기란 만히 잡아 왓거든 뭇만 보내고
100
젹게 잡아 왓거든 여닐곱이나 다엿시나 되 양으로 보내고
126
술 잘 먹 얼운 버지 셔울셔브터 와셔
129
대쳥마뢰며 며 방며 다 조케 고
142
아져게 일년이 졔예 편 가뎌가더니
147
조 고하셔 산승 경단내 고져 니
164
일년이 고친 후에도 수이 됴치 아니거든
165
김흥니마 려다가 조 고쳐 수이 됴케 여라
166
무히 고쳐 수이 셩케 되거든 내게 다시 긔별 말고
167
혀 수이 됴치 아니거든 네 친히 내게 와 셰 긔별여라
178
아긔 글 니 방의 제 농애 원댱 의셔 온 돗글 녀허 잇더니
180
이 가 놈 가뎌가 초셕에 이 보내게 라 소
181
그 돗긔 니근 노고 션도 거믄 헝것조차 여 드러 이시니
183
이 놈 가뎌가 초셕에 보내라 소
184
일 손님네 진지 뎜심조차 게 라 소
201
내 머글 것도 아거시나 여 내여보내고
202
죵 머글 탁쥬 술도 두롬이나 걸러 내여 보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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