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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國風(국풍)』 「周南(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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采采卷耳, 不盈頃筐. (채채권이, 불영경광)
3
도꼬마리 캐고 캐어도, 기울어진 광주리에도 차지 않네
4
嗟我懷人, 寘彼周行. (차아회인, 치피주행)
5
아! 그리운 임 생각에, 한 길에 놓아버린다
6
陟彼崔嵬, 我馬虺隤. (척피최외, 아마훼퇴)
7
저 높은 산에 올라가려니, 내 말이 지쳐있네
8
我姑酌彼金罍, 維以不永懷. (아고작피금뢰, 유이불영회)
9
내 잠간 금잔에 술을 따라, 그리하여 내 회포를 잊어보리
10
陟彼高岡, 我馬玄黃. (척피고강, 아마현황)
11
저 높은 언덕에 올라가려니, 내 말이 허덕이네
12
我姑酌彼兕觥, 維以不永傷. (아고작피시굉, 유이불영상)
13
내 잠간 쇠뿔잔에 술을 따라, 그리하여 내 상심을 잊어보리
14
陟彼砠矣, 我馬瘏矣, 我僕痡矣, 云何吁矣. (척피저의, 아마도의, 아복부의, 운하우의)
15
저 바위산에 올라가려니, 내 말이 병들고, 내 하인도 병이 났네, 어찌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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