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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랑시집 (永郎詩集) (시집) ◈
해설   목차 (총 : 53권)     처음◀ 1권 다음
1935년 11월
김영랑

   목     차

1 권.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2 권.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3 권. 언덕에 바로 누워
4 권. 뉘 눈결에 쏘이었소
5 권. 오-매 단풍 들것네
6 권. 함박눈
7 권. 눈물에 실려 가면
8 권. 쓸쓸한 뫼 앞에
9 권. 꿈밭에 봄마음
10 권. 님 두시고 가는 길
11 권. 허리띠 매는 시악시
12 권. 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13 권. 좁은 길가에 무덤
14 권. 밤사람 그립고야
15 권. 숲 향기 숨길
16 권. 저녁때 외로운 마음
17 권. 무너진 성터
18 권. 산골 시악시
19 권. 그 색시 서럽다
20 권. 바람에 나부끼는
21 권. 뻘은 가슴을
22 권.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23 권. 떠 날아가는 마음의
24 권. 애닯은 입김
25 권. 뵈지도 않는 입김
26 권.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27 권. 미움이란 말 속에
28 권. 눈물 속 빛나는 보람
29 권. 외론 할미꽃
30 권. 설운 소리
31 권. 구름 속 종달
32 권. 향내 없다고
33 권. 언덕에 누워
34 권. 푸른 향물
35 권.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36 권. 생각하면 부끄러운
37 권. 온몸을 감도는
38 권. 제야(除夜)
39 권. 내 옛날 온 꿈이
40 권.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41 권. 아파 누워
42 권. 가늘한 내음
43 권. 내 마음을 아실 이
44 권. 시냇물 소리
45 권. 모란이 피기까지는
46 권. 불지암서정(佛地菴抒情)
47 권. 물 보면 흐르고
48 권. 강선대(降仙臺) 돌바늘 끝에
49 권.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50 권. 마당 앞 맑은 새암을
51 권. 황홀한 달빛
52 권. 두견(杜鵑)
53 권. 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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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랑시집(永郎詩集) [제목]
 
  김영랑(金永郞) [저자]
 
  1935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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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