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의입문의 오 나 졍긔 니과 다 긔 몯 되니라
9
경의 오 나 이 미약고 면
31
온경탕과 됴경죵옥탕과 녀금단과 건듕환이 맛당니라
33
고본건양단은 슉디황 산슈유 술 무텨 니 각 석 냥
57
구긔 석 냥 인 두 냥 가입야 디허 라 에 라 오동 티 비븨여
59
아 환식 아젹긔 소곰믈이나 슨 술의나 고
71
오미 냥 디허 라 에 라 오동 티 비븨여
75
누을 제 쉰 환을 소곰믈에 머그되 나 머그라
83
혹 디나 후에 다시 슈 몯니 고티니
90
人蔘當歸白芍藥牧丹皮阿膠珠肉桂川芎甘草各二兩
91
인 당귀 샤약 모란피 아교쥬 육계 쳔궁 감초 각 두 냥
93
이 싸라 다 돈식 강 다 뎜 녀허 달혀 공심에 머그라
97
당귀 술의 싯고 오슈유 초고 쳔궁각 너 돈
99
샤약 복녕 딘피 현호삭 모란피 각 서 돈
105
복의 강 세 뎜 녀허 달혀 공심에 먹고
109
겨집이 월경 나 날브터 복식 머거 약 다 먹고
111
월경 긋거든 자면 일뎡 잉니라
114
白芍藥川芎赤石脂藁本人蔘白薇牧丹皮桂心白芷白朮白茯笭玄胡索沒藥各一兩
115
샤약 쳔궁 젹셕지 고본 인 미 모란피 계심 지 튤 복녕 현호삭 몰약 각 냥
123
블에 뢰여 디허 열단 냥 고
125
향부 니 근을 초애 믈 가 사마 나여 잠 봇 디허
129
두 를 섯거 에 라 탄 티 비븨여
133
몬져 채나 박하 달힌 믈로 양지고 십고
135
술이나 더운 믈뢰나 고 것 시버 리오라
145
향부를 디허 터럭 업시 고 술의 믈 가가 나여 블에 뢰여 디허 열 두 냥 고
147
봇근 아교과 무근 초의 달혀 뢰니
153
이 싸라 디허 열두 냥 고
157
동으로 흐르는 믈 서 되 브어 달혀 거고
159
밀 녀허 플 수어 라 오동 티 비븨여
161
일 환식 공심에 초 믈에 리오라
163
무슐쥬 부인의 오래 여 식 업니를 고티니
165
동지 후에 누른 수캐 나흘 자바 겁질과 속 업시 고
167
믈 브어 장 농난케 달혀 즈의 업시 고
169
서 말을 닉게 그 믈에 섯고 누룩 석 냥 드려 비저
171
두 닐웨 디나거든 드리워셔 잔 두 잔식 더여 머그라
175
토 라 새알의 라 환 지어 나 머그라
177
하슈오 아홉 번 아홉 번 뢰여
179
에 작환여 나 겨집이 다 머그라
180
灰法男子無子者多灰臍中有效初虞世方 (虞는 정확하지 않음)
181
법은 나 식 업니 복을 만히 면 효험 인니라
182
숙지황 산수유를 술 묻혀 찌니(니)/고(삼키고)
183
숙지황·산수유·파극·토사자·속단·원지·사상자·백복신·산약·우슬·두충·당귀·육종용·오미자·익지인·녹용·의구기자·인삼은 약재 이름
184
문동· 오슈유· 반하· 인· 당귀· 샤약(백작약)· 아교쥬· 육계· 천궁· 두목피(모란피)는 약초 이름
186
**더운 물로+ㅣ나 (로는 도구+ ㅣ나는 연결)
187
디허(찌어)/ 라(하루?) ‘조차’가 토씨로
192
의졍뎐의 오 믈읫 식을 구홀딘대 몬져 경을 됴화 거시니
194
경이 됴화거든 인로 도오미 맛당니
196
부인의 경휘 그치고 금 날 제 이 예 궁이 졍히 여러시니
200
이 곳 디나면 긔 되디 몯니라 금슈 새 피 나 금빗 단 말이라
202
의입문의 오 식 애 졍혈이 얼의여
210
석 애 근 고 야 암수 두 그르시 몬져 도야
222
여 애 넉시 노라 올손을 움즈기고
224
아홉 애 졀이 다 자 몸을 세 번 두루혀고
228
쉬 죡야 면 어미과 식이 분야 나니
232
이 몯 차 나니 빙쳔고 일 죽니라
233
의 쓰임/ -ㄹ딘대/ -니/ 금수(金水)
237
소문에 오 겨집의 죡쇼음이 심히 니 식 이라
239
의강목애 오 젼원긔본문의 죡쇼음이라 고
241
왕빙본문 슈쇼음이라 여시니 젼본이 올니라
243
오 음이 다이저 양과 다면 닐온 식 이라
245
주에 오 음은 쳑듕이오 양은 촌귀니
247
쳑이 다이저 촌구애셔 달라 양긔 분명히 내면 식 라
249
경의 오 식 은 다 활고 다 고
251
단계 오 식 은 굵고 니라
255
왕호괴 오 믈읫 겨집이 두서 월경 아니 야
257
식 가도 의심며 혈긔 응톄가도 의심거 신방험산 미 맛당니라
259
신방험산은 새 머리 쳔궁 냥 큰 당귀 닐굽 돈
265
두어 이예 소기 로 움즈기면 긔 인 쟈기오
269
효험 업거든 다시 홍화 달힌 믈에 플어 머기면 반드시 알리라
271
긔 험찰 법은 쳔궁 돈을 딘 믈에 플어 머기리
275
애조탕은 됴 초의 닙 달혀 반 잔만 머기라
277
장 아면 오 아니 아면 아니라 나 간나 분번 법이라
284
사 여 지리 잔 어픈 니 나오
286
고 티 머흐러 내와니 겨집이라
288
오 식 겨집을 남다히로 가라 고 도로 브면
294
오 식 겨집이 뒤 들 적을 보와 남진이 뒤흐로셔 리 브르면
300
오 식 겨집의 쳑이 왼녁키 일편도이 크면 나오
306
왼 져제 이 이시면 나오 올 져제 이 이시면 간나라
309
득효방의 오 식 석 을 일홈을 온 니
311
혈이 흐르디 아니 야 얼골을 샹야 변니
313
이 저긔 남녜 뎡티 몯여시모로 약과 방슐로 두루혀 나 되게 니라
315
부인대젼의 오 긔 인 줄 아라 도 마니 겨집 눕 자리 미 녀코 알외디 말라
317
만일 믿디 아니커든 도 알 안 의 둥주리 아래 라 두면 자리 다 수 되니라
319
오 셕웅황 냥을 블근 녀허 왼녁 허리예 오고
325
수긔 긴 댱복 세 나 야 자리 아래 몰로여 녀허 두고
327
남진 머리털과 손톱 발톱블 자리 아래 녀흐라
328
아라-(알았거든: 알-면)/도(도끼)/
333
댱듕경이 오 겨집이 밥 몯 먹그되 한열 병 업니 일홈을 식 셔 디니
337
다가 의약으로 고텨도 역니 만 더옥 토커나 즈츼거든
339
그치텨 의약 말고 절로 됴흐 기들우라
341
이간방의 오 식 겨집이 본 담음곳 이시면
343
담이 혈긔와 서르 다텨 머리며 눈이 아야 어즐코
345
음식을 믄득 토고 싄 것 거슬 즐겨 먹고
347
지과 일신이 바 눕기 만코 닐기 쟉고
349
심니 혹 치우락더우락며 이 어즐러워 답답며
351
담과 믈을 구토니 일홈을 악죄라 니라
353
화졔예 오 식 겨집이 음식 슬허 거든
355
오직 제 각 거슬 머기면 반시 됸니라
357
인귤피탕은 일홈은 귤산이니 악조 병 고티니
358
人參橘皮白朮麥門冬各一兩厚朴白茯苓各五錢甘草三錢
359
인 귤피 튤 문동 각 냥 후박 복녕 각 다 돈 감초 서 돈
360
右剉五錢入生薑五片靑竹茹一彈子大水煎服聖惠方
361
이 싸라 다 돈애 강 다 뎜과 듁여 돈 녀허 달혀 머기라
363
튤산은 악조병으로 근 믈을 열흘이나 토고 쥭도 약도 몯 먹니 고티니
365
튤 냥 인 다 돈 뎡향 두 돈 반 감초 돈
367
이를 싸라 냥의 강 다 뎜 녀허 달혀 머기라
368
증(證) 인니/ -만(토씨)/ 즈츼다(?)/ 기둘우라.(기다려라)
373
의입문의 오 식 후에 남진 겨집이 자기를 크게 금긔라
374
婦人大全曰受孕之後切宜避忌胎殺阿遊隣家繕修亦忌之
375
부인대젼의 오 식 후에 살 인 고 장 피고 이웃지븨 셩조기도 금긔라
377
경의 오 갈흘 범면 얼골이 반시 버허 나고
379
흙질 범니 굼기 막혀 나고 티기 범면 비치 검프르고
381
리기 범면 조리 혀니 아니 삼가미 가티 아니 니라
382
又曰勿食馬肉驢肉犬肉兎肉羊肝雀肉鱉肉雞卵鴨卵無鱗魚螃蟹薑芽葱蒜薏苡麥芽莧菜桃仁乾薑胡椒
383
오 고기 나귀고기 개고기 톳긔 고기 양의 간 새고기 쟈라고기 긔 알 올희 알 비늘 업 믈고기 게 강 엄파 마 의이 보리 기 비름 도인 건강 호쵸 이브티를 머기디 말라
387
부인대젼의 오 식 겨집이 옷도 너무 덥게 말며
397
므거운 것 들며 노 오며 험 건너기를 말며
407
궁귀탕과 익모환과 반혼단과 믈탕은 산젼 산후 모 병을 다 고티니라
411
산젼 산후며 밋 횡산 역산이며 혈운 혈븡이며
413
주근 아니 나니 다 고티니 님산애 머그면 조라 수이 나고
417
쳔궁 너 돈 당귀 여 돈을 싸라 복 라 달혀 머그라
425
피 며 쳐 내며 편안케 며 긔운 슌케 고
427
나며 갓고로 나 어려운 산 고티니 암눈비아 단온날이나
429
혹 뉴월 뉵일에나 쇠것 범티 말고 야 음간야 디허 라
431
에 라 탄 티 비븨여 환식 미음이나 더운 믈에나 시버 공심에 라
433
혹 오동 티 비븨여 일 환식 웃법 티 머그라
435
반혼단은 다리 법이 우과 고 식 수이 나케 호미 신효니
436
益毋草如上法採▣先去土搗取汁銀石器熬成膏毋
437
익모초 웃법 티 야 시서 디허 즙 내여 셕뎡의 고와 걸거든
439
술 두 술 미음에나 온슈에나 플어 머그라
441
믈탕은 산젼 산후 모 병을 다 고티니
443
슉디황 샤약 쳔궁 당귀 이를 등분야 싸라 다 돈식 달혀 머기라
444
쇠것(鐵+것)/ 음간(陰乾 응지에 말린?)
448
부인대젼의 오 긔 동야 편티 몯 엄의 츙 임이 허약거나
456
혹 방 범면 다 야곰 피 흐르고 디니
460
의입문의 오 가 알며 피 나니 동이오
462
아니 아고 피만 나니 뤼라 니라
464
오 방애 범야 피 나니 진짓 누니
470
동야 디고져 니 고티니 츅사 다리우리예 봇가 라
472
두 돈을 더운 술의 플어 머기고 술 몯 먹거든 미음에 머기라
474
소기 더우면 긔 편안니 신효니라
477
熟地黃白芍藥各二兩各一▣當歸艾葉各一兩半阿膠川芎甘草各一兩
478
슉디황 샤약 각 두 냥 당귀 애엽 각 냥 반 아교 쳔궁 감초 각 냥
480
이 싸라 다 돈을 술과 믈 반식 야 달혀 공심에 머그라
483
熟地黃當歸白芍藥白朮各一錢人參川芎陳皮各五分紫蘇葉縮砂硏條芩各五分甘草三分
484
슉디황 당귀 사약 튤 각 돈 인 쳔궁 딘피 각 다 푼 소엽 츅사 됴황금 감초 각 서 푼
486
이를 싸라 복 라 강 세 뎜과 달혀 머기라
488
총탕은 동야 허리 아파 디고져 니 고티니
490
파 흰 믿 두 줌을 딛게 달혀 머그면 즉시 편안고
492
만일 주거시면 즉제 나니 신묘니라
496
쥭에 파 흰 믿 세 녀허 다시 글혀 패 닉거든 머기면 됴니라
506
녀 애랑 닝어로 달힌 믈에 약 달혀 머기면 신효니라
508
식 겨집이 남진의게 보차여 동야 긔졀코져 거든
511
로샹다(勞傷다)/ 드러 샹다(墮落傷다)/
512
우과(우편과) 쥭(찹쌀죽)/ 패 닉거든(파가 익거든)
517
경의 오 임부의 니경이 나고 다가 알키 허리과 등을 긔면 나코져 증휘라
519
주에 오 번 쉴 제 이 여 번식 동면 닐온 니경이라
521
오 쳑이 더옥 급야 노흘 디픈 며 구슬 구으리 면 즉제 난니라
523
부인대젼의 오 식 겨집이 딕히 긔 디여 려
525
아기 음문에 다로 기들워 허리 므거워 장 아고
527
눈에 블이 나고 미티 블어나면 이 나코져 니
530
노흘 디픈 다(如切繩 노끈이 끊어진 듯하다)/ 구슬 구으리 다(구슬 굴리는 듯하다)
534
득효방의 오 아기 나키 비릇거든 짓괴디 말고 쥬기나 밥이나 머기고
540
알기 고 나 니 후에야 거저긔 안니라
542
쥬언 오 식 겨집이 몸을 펴 니기를 즐겨 아니코
544
오직 아 노라 몸을 구려 겨트로 누어시모로
552
부인대젼의 오 식 겨집이 차셔
554
알기 혹 알며 혹 그치며 혹 심히 알디 아니면 바 나 아니오
556
비록 알파도 헐이 심히 아니 알면 바 나 아니오
558
긔 노피 이셔 디여 리디 아니면 바 나 아니오
560
황문이 블어나디 아니면 바 나 아니오
562
머리와 딘믈이 아니 낫고 피 몯 나시면 바 나 아니오
564
믈과 피 나도 아디 아니면 바 나 아니니 거저긔 오디 말라
568
바 난니 쉬 차셔 믄득 알고 긔 디여 리고
570
믈과 피 흐르거든 힘면 식이 즉제 나니라
572
안자셔 난니 닐온 비르서 바 오래 안자시리
574
식이 날 길헤 다라도 나디 몯니 맛당이 노 슈건을 여 고
576
산부로 여곰 더위자바 긔고 발을 구피면 식이 나니라
578
누어셔 나호 닐온 산뫼 졋바누어 등을 펴 돗 다히고 몸을 굽게 아니 면
580
식이 날 길흘 일티 아니 야 연히 수이 난니라
584
산모로 야곰 졋바누이고 나히 사이 날회여 몬져 아긔 아래 미러 바 티왇고
586
손 녀허 가온대락으로 아긔 엇게를 미러 바게 고
588
졈졈 손으로 아긔 귀 자바긔야 바게 고
589
門路順方服芎歸湯三退散益母丸返魂丹坐草用力
590
길히 슌커든 보야로 궁귀탕 삼퇴산 익모환 반혼단 약 먹고 거저긔 안자 힘라
594
산모 졋바누이고 죠고매도 힘며 놀라디 말게 고
596
나히 사이 날회여 아긔 발을 미러 겨트로 바 티왇고
598
오라거든 졈졈 아긔 머리를 미러 겨트로 슌히 려와
602
보야로 궁귀탕 삼퇴산 익모환 반혼단 약을 먹고 거저긔 안자 힘라
604
법의 침으로 아긔 밧바당을 푼 두 푼 들게 서너 곧 주고
608
아기 알파 놀라 도라 번 주리혀면 즉제 슌히 나니
612
법의 소곰을 아긔 손바당 발바당의 고 리 츠며 긁고
614
소곰을 엄의 예 츠면 연 슌히 나니라
616
편산은 닐온 아긔 머리 츼여 겨틔 다하 니마만 내왇고 나디 몯니
618
산모 여곰 졋바누이고 나히 사이 만만 아기를 미러 티왇고
620
손으로 그 머리를 바 산문을 향케 고 보야로 약 먹고 힘라
622
애산은 닐온 아기 돌 제 복 주레 아긔 엇게 걸여 벗디 몯모로
626
내힐 사이 만만 아기를 우흐로 밀고
628
날회여 손 녀허 가온대 가락으로 아긔 두 엇게를 눌러
630
복 주를 벗기고 아기 바 슌케야 약 먹고 힘라
632
반댱산은 닐온 아기 나 제 챵 몬져 나고
636
고틸 법은 여셩고를 엄의 뎡바기예 브티고
638
칼 지거미믈로 드시 야 치 적시고
640
지남셕 달힌 믈 잔을 머그면 절로 드니라
648
열산은 닐온 장 더운 제 아기 나커든
652
창지게를 열고 근 믈을 만히 깃고 어름 워 두고 보라
660
허리 아래를 두터이 더퍼 양 온화케 라
662
의졍뎐의 오 아기 나 제 머리와 딘믈이 나되
664
계도록 아니 나거든 믄득 최약 머구미 종요뢰니
666
머리와 딘믈은 안 안해 아기 치던 믈이니
668
푀 디여든 아기 그 믈을 조차 나면 쉽거니와
670
만일 아기 힘이 업서 머리 두루기를 게 야 믈과 피 몬져 나고
676
약은 도기름 기름 동 쇼변 파 흰 믿 아혹 활셕 느릅나모 겁질히라
678
부인대젼의 오 믈과 피 만히 나 아긔 길히 면
682
모로미 혈을 더으고 혈을 구틸 약을 거시니
688
의입문의 오 식 비르서셔 홀연히 긔운이 라디고
694
입에 거품 나면 식과 엄이 다 죽니
701
蠶退二錢男子頭髮路上左脚草鞋並娔存性各一錢乳杳五分黑鈆二錢以水銀七分半同八鉳內火上熔▣勻結成砂子
702
누에 난 겁질 두 돈 나 머리터럭 길헤 디연 왼발 초혜 리 다 검게 라 각 돈식 유향 다 푼 연 두 돈을 슈은 닐굽 돈 반과 도관 노겨 저어 몰애 되거 이 라
704
수도 념통 피예 라 오동 티 비븨여
708
두 환식 갓고로 흐르는 믈에 풀어 머기라
714
비르서실 제 사 야 길헤 딘 초혜 글 어더 오라 야
716
그 얼근 귄노 라 돈을 드슨 술의 플어 머그면 즉시 난니
718
왼발애 치 아 나코 올발애 치 나코
720
업더디니 아기 주것고 구러디니 놀라시니 연니라
722
최여셩산은 일명은 흑신산이니 난산을 고티니
723
百草霜 白芷 等分爲末每二錢以童便米醋相半調服卽産
724
손 미 검의영과 짓 티 여 두 돈식 동 쇼변과 초의 플어 머기면 즉시 난니라
742
나 왼소내 쥐고 간나 올손내 쥐여 나니 이 효험이라
744
궁귀탕은 열 가지 산 어려우니 고티니
746
복의 익모초 서 돈 가야 머그면 신효니라
748
익모환과 반혼단은 다 횡산 역산 난산을 고티고
750
나 애 머그면 수이 나코 병 업니라
756
아 헝울 오니 나 아 헝울 열네 낫
758
나 머리터럭 긔 알마치 다 라
760
라 두 복애 화 드슨 술의 플어 머기면 즉제 난니라
764
식 비르서셔 놀라고 두려 긔운이 쳐 난산니 고티니
765
紫蘇葉一兩 人參 大腹皮 三芎 陳皮 白芍藥 當歸各五錢 一甘草二錢半
766
소엽 냥 인 대복피 쳔궁 딘피 샤약 당귀 각 다 돈 감초 두 돈 반
767
右剉分作四貼每貼入生薑四片䓤白三莖水煎服本事月方
768
이 싸라 네 복의 분야 복의 강 네 뎜 파 흰 믿 둘 녀허 달혀 머기라
770
방문의 기각 츅사 각 다 돈 가입면 일홈을 달산이니
780
밧고로 기름 을 엄의 예 츠면 즉제 난니라
782
오 기름 동 쇼변이 난산을 잘 고티니라
786
파두 열여과 비마 마은아홉을 다 겁질 벗거고
788
샤향 두 돈 허 깁슈건의 라
790
복의 브티면 져근덧야 난니 즉제 시서 리라
792
** 온(全)/ 야 헝울(뱀의 허물)/ 도관 노겨(도관에 녹여)/ 수도 념통피예(수돝의 염통피에)
796
림산커든 몬져 산부의 샹해 닙 오 벗겨
798
브억머리과 어괴예 두면 수이 난니 모로게 라
804
산 어렵거든 라 겁질이나 혹 매나 셕연나
806
산뷔 두 손내 나식 쥐면 즉시 난니
811
득효방의 오 졍산은 마치 밤 니거 러디 여
817
그 샹호미 반시 하니 열 이나 됴리호미 맛당니라
821
석 다 닐굽 양월곳 만나면 반시 디니
823
맛당히 안환을 머거 그 열을 졍냥케 라
829
오 낙기 석 다 닐굽 안해 만히 인니
833
만일 긔 이슈믈 아라든 모로미 두 반 후에 열 고틸 약 서너 복을 머거
837
넉 반 후에 니거든 여 아홉 복을 머거
841
여 반 후에 니르거든 다엿 복을 머거
843
칠월의 디믈 방챠야 이 디내면 근심이 업리라
859
쥭믈에 작환야 더운 믈에 쉰 환식 라
861
방문의 식 여 석 마 반시 디우
865
늘근 암 믄 믈에 것 블근 기장로 쥭 수어 머기니
869
산부의 비 펴 긔 주그며 사로 험찰호미라
871
부인대젼의 오 긔 동야 장 블안거든
873
맛당이 엄의 얼골 빗로 펴 알 거시니
875
엄의 치 븕고 혜 프르면 엄이 살고 식이 죽고
877
엄이 치 프르고 혜 블그면 엄이 죽고 식이 살고
879
입 혜 다 프르고 입에 거품 나면 엄이과 식이 다 죽니라
881
경의 오 잉뷔 알코 움즈기디 아니커든 사라시며 주거시믈 알고져 딘대
883
소노로 지면 니 주것고 더운 이 사랏니라
885
만병회츈에 오 산뫼 혜 거므면 식이 주근디니
891
불슈산은 잉뷔 긔 샹야 가 알코 모딘 피 아니 나고
895
이 약을 리 긔옷 샹티 아녀시면 어미과 식이 다 편안고
897
긔곳 주거시면 즉제 차 내니 신효니라
907
방문의 식이 복듕에셔 주거 반만 걸여 나디 아니며
909
혹 등의 브터 아니 나 엄이 긔졀코져 거든
911
도기름과 됴 각 되 됴 술 두 되
913
이 달혀 두 되 되거든 둘헤 화 머그면 즉제 나니라
919
혹 상 이셔 나흔 살고 나흔 주것거든
921
이를 머그면 주그니 나고 사니 편안니
922
蠏介一升大甘草五錢半生半炒阿膠二兩半生半炒
923
게발톱 되 큰 감초 다 돈 반을 고 반을 봇고 아교 두 냥 반을 고 반을 봇가
924
右剉以東流水七盞於東向藥竈用葦薪火煎至三盞
925
이를 싸라 동녁크로 흐르는 믈 닐굽 되로 동녁 향 브어긔 로 달혀 서 되 되거든 즈의 업시 고
927
아교 녀허 녹거든 세헤 화 머그면 신효니라
929
방문의 누른 수 더우니를 엄의 예 면
937
만지면(만디다>만지다)/ -ㄹ딘대/ -며-음을 -다(이은문 구조)
942
부인대젼의 오 포의 몯 나 잠 오라면
946
푀 턍긔야 가애 다티면 반시 죽니
948
리 죠고만 거슬 얼거 복 줄기예 구디 여 드리온 후에 긋고
952
쥭과 밥을 힘 머그면 연 조라 나니 만히 디내니 다 효험 잇더라
953
醫學正傳曰切不可今人妄用手法探取或因此而殂
954
의졍뎐의 오 사으로 야 망냥도이 손을 더드머 내미 장 가티 아니 니
956
일로 죽으며 혹 오좀 헐워 죵신토록 해 되니 삼가라
958
화예셕산은 포의 아니 나 장 됴니
960
동 쇼변의 돈을 플어 머그면 즉시 나니라
962
삼퇴산은 포의 아니 나거든 머그면 즉시 나니
964
여셩고를 엄의 올 발바당의 면 포의 즉시 나니라
966
방문의 오 도 기름 기름 각 반 되식 야
968
블에 노겨 둘헤 화 머그면 포의 즉제 나니 장 신험니라
972
방문의 세 가지 셩 집의 가 긔 알 세 얻고
976
세 셩 집의 가 소금 쟈봄식 어더 플어 먹고
978
손으로 입에 녀허 욕욕면 포의 즉시 나니라
980
방 업은 산무의 듕의 마니 가져다가
984
세 셩 집(三姓家)의 가(가서)/ 쟈봄(웅큼을 대신한 말인듯)
991
부인대젼의 오 식 겨집이 묵이 굳세고
1000
羚羊角鎊一錢擉活酸棗仁五加皮各八分薏苡仁防風當歸川芎茯神杏仁各五分
1001
녕양각 슬허 돈 독활 산조인 오가피 각 여 푼의 이 방풍 당귀 쳔궁 복신 인 각 다 푼
1005
이 싸라 복 지어 강 세 뎜 녀허 달혀 머기라
1007
유풍산은 일홈은 귀형탕이니 간 고티니
1009
뎡가이삭을 잠 봇고 당귀과 티 야 라
1011
거믄 콩 봇가 술의 두 돈식 플어 먹이라
1015
부인대젼의 오 식 겨집이 이 번열여 답답면 닐온 번증이니
1021
복녕 두 돈 문동 황금 각 돈 반 방풍 돈
1023
이 싸라 복 라 프른 댄닙 닐굽 녀허 달혀 머기라
1027
젹복녕 냥 싸라 믈 되로 달혀 칠 홉 되거든
1035
부인대젼의 오 식 겨집이 다엿 애 니르러 온 몸이 븟고
1044
白朮赤茯苓各二錢白芍藥當歸各一錢半橘紅五分
1045
튤 젹복녕 각 두 돈 샤약 당귀 각 돈 반 귤홍 다 푼
1049
몬져 닝어 나 믈에 달혀 되 가옷 되거든
1051
닝어 내고 약과 강 닐굽 뎜 녀허 달혀
1053
되 되거든 공심에 머고되 브은 긔 도록 머그라
1056
白朮一兩生薑皮大腹皮桑白皮陳皮茯苓皮各五錢
1057
튤 냥 강피 대복피 상피 딘피 복녕피 각 다 돈
1059
이 라 두 돈식 미음에 플어 공심에 머그라
1067
의입문의 오 잉뷔 긔 옹야 쇼변이 구더 든니 닐운 림이니
1071
만일 긔 야 려와 눌러 오좀 줄기 트러디여 아조 누디 몯니 닐온 뎐푀니
1075
튤음을 토고 손로 법을 고티라
1079
샤 상피 기각 빙낭 목통 젹복녕 각 돈
1081
이 싸라 강 다 뎜 녀허 달혀 공심에 머그라
1082
參朮飮治轉胞四物湯加人參白术半夏陳皮各一錢甘草五分
1083
튤음은 뎐포 고티니 믈탕의 인 튤 반하 딘피 각 돈 감초 반 돈
1085
이 싸라 달혀 먹고 믿바다 손 녀허 둘워토키를 날마다 라
1089
뎐포 고티 방문은 파 흰 믿 싸라
1091
소곰 섯거 복 아래 울흐면 즉시 통니라
1093
뎐포증 고티 손법은 식 나히 겨집으로 손애 기름 라 음문으로 드러
1095
그 를 미러 니르혀면 오좀이 븟시 나니라
1097
법에 뎐포 고티기를 잉부를 야곰 갓고로 셰시 야
1099
아니 누르면 쇼변이 절로 나니라
1100
**믿바다(믿바닥?) 손 녀허(손 넣어)---토키를 날마다 라(시킴 씨끝) + 디내니 다---(문장 짜임새 고찰)
1105
득효방의 오 잉뷔 븕근 것 흰 것 누니 닐온 리니
1111
오계알 나 흰의 업시 노의만 두고
1121
복애 됴면 나오 두 복애 됴면 간나라
1129
올알 나흘 려 강즙에 녀허 저어 달혀
1133
다시 다엿 소솜 글혀 공심에 머기면 즉시 됸니라
1135
나 애 니질거든 지지를 검게 라 라
1139
지지(梔子)글 검게(炭) 라(細:썰어?)
1143
의입문의 오 잉뷔 한열이 왕니 닐온 학이니
1149
후박 초두구 니 각 다 돈 건강 서 푼 감초 푼
1151
이 싸라 강 다 뎜 대쵸 두 낫 녀허 달혀 공심에 머기라
1155
강 넉 냥을 겁질조차 디허 즙 내여 이슬 마쳐
1157
알 날 새배 공심에 저어 니 머기라
1158
‘조차’가 토씨로/ 알 날 새 배(一宿發日早晨)
1162
의졍뎐의 오 잉뷔 기춤을 닐온 쉬니
1167
紫菀茸 天門冬各一錢半 桔梗 桑白皮 杏仁 甘草各一錢
1168
완용 텬문동 각 돈 반 길경 상피 인 감초 각 돈
1170
이 싸라 복 라 듁여 덩이 녀허 달혀 머기라
1173
百合紫苑茸貝母白芍藥前胡赤茯苓桔梗各一錢甘草五分
1174
합 완용 패모 샤약 젼호 젹복녕 길경 각 돈 감초 다 푼
1176
이 싸라 복 라 강 다 뎜 녀허 달혀 머기라
1178
방문의 수 고티 패모 기울과 누르게 봇가 라
1180
사당 섯거 도 마곰 비븨여 머구머 노겨 면 장 됴니라
1183
本事方曰孕婦胎氣逆上心胷脹滿疼痛謂之子懸
1184
본방의 오 잉뷔 긔 가애 올라 턍만고 아니 닐운 현이니
1189
䓤白湯治子懸䓤白二十莖銀石器煮取汁頓服之婦人大全
1190
총탕은 현 고티니 굴근 파 흰 믿 스믈흘 은그르싀나 셕탕의나 달혀 머그라
1194
졔방의 오 잉뷔 풍한을 감모야 머리 알코 번열거든
1199
川芎紫蘇葉白芍藥▣▣麥門冬陳皮乾▣▣錢甘草五分
1200
쳔궁 소엽 샤약 튤 문동 딘피 간갈 각 돈 감초 다 푼
1204
강 다 뎜과 파 흰 믿 세 녀허 달혀 머기라
1210
싸라 은긔나 셕뎡의나 달혀 먹고셔 내라
1214
소문의 오 사의 몸이 야셔 아홉 애 말 몯니
1218
기이 오 포의 얼킨 이 그처딘디니
1222
쇼음이 신장의 여 현 미틔 여시니 말 몯니
1224
고틸 법 업니 열 애 나면 녜와 리라
1228
믈탕의 대황 망쇼 각 돈 녀허 달혀 거아 죠고매
1233
아기 엄의 소개셔 울거든 고티 방법이라
1235
의졍뎐의 오 아기 소개셔 울기
1237
엄의 복줄기 우희 머흐러운 거슬 아긔 입에 머구먼 거시니
1241
아긔 입에 버서나모로 이리 소니
1243
엄이로 야 허리를 구펴 향야 아모 거시나 주으면
1245
그거시 도로 입에 드러 소 긋니라
1247
방문의 아기 소개셔 울거든 오래 뷘 집 안해
1249
쥐굼긔 흙 덩이를 잉뷔 시버 면 소 즉시 근니
1251
라 술의 플어 머거도 근니라
1253
방문의 황년을 딛게 달혀 엄이 마시면 소 즉시 근니라
1255
식 겨집의 예셔 쇠붑소티 우 증이라
1257
부인대젼의 오 잉뷔 소개서 쇠붑 우듯 거든
1259
쥐굼긔 을 웃법 티 면 근니라
1265
부인대젼의 오 겨 얼굴 지은 혈괴 이시면
1267
일홈을 아긔 버개라 니 식 날 저긔 그 거시 디모로
1269
그 모딘 피 나디 아니면 알키를 겨듸 몯니 이 닐온 혈가증이라
1271
실쇼산 금환 흑뇽단 화예셕산 미 맛당니라
1279
믈 되 브어 반남 되게 여 머그면 즉시 효험 나니라
1281
금환은 훗 죽게 알하 가지 약이 효험 업니 고티니
1285
도마곰 환 지어 두 환식 더온 술과
1287
동 쇼변 반 잔식 합야 플어 머기라
1289
흑뇽단은 산후에 혈긔 플어디디 아니코 모딘 피 아니 나 알키 극야 죽게 되니 고티니
1291
오령지 당귀 쳔궁 냥강 슉디황 각 두 돈
1293
이를 게 싸라 긔 알 겁질에 녀허
1295
즌 라 블에 와 오로블거든 시겨 나여셔
1296
百草霜一兩硫黃乳香各二錢花蘂石煅▣琥珀各一錢
1297
초상 냥 셕뉴황 유향 각 두 돈 화예셕 블에 오니과 호박 각 돈 녀허 장 게 라
1299
초의 순 프레 라 탄티 비븨여 환을 숫블에 븕게 와
1301
강즙과 동 쇼변과 더운 술의 장 라 머기라
1303
입 다므니어든 버리혀고 서너 환 브어 머기면 즉제 사니라
1305
화예셕산은 산후에 훗 알하 죽고져 니 고티니
1307
리 동 쇼변의 돈을 플어 머겨
1311
혹 플어디여 누른 믈 되여 나니 신효니라
1313
궁귀탕의 삼능 봉튤 현호삭 도인 홍화 가입야
1315
달혀 머그면 훗 알 장 됴니라
1317
방문의 훗 알하 일 약 여도 효험 업 고티니
1319
산게 나흘 로니 허 드슨 술의 플어 머기면 즉제 근니
1328
부인대젼의 오 산후에 어즐야 인 리디 몯기 두 가지 인니
1330
만일 피 만히 나 어즐커든 혈을 보미 맛당니
1334
만일 피 쟈기 나 얼즐커든 혈을 파호 맛당니 화예셕산과 흑뇽단을 라
1336
화예셕산은 혈운으로 어즐야 인 몯 리니 고티니
1338
화예셕 넉 냥 셕뉴황 냥 라 도간의 녀혀 닫고
1344
장 셰말야 돈을 더운 동 쇼변의 플어 머기라
1346
흑뇽단은 산후에 혈운증으로 죽게 되니 고티니
1348
약을 브어 리오면 즉시 니 효험이 긔특니라
1351
用此煎水入荊芥穗炒末二錢調服即效方見通治
1352
이 약 달힌 믈에 형개슈 봇가 근 두 돈을 플어 머그면 즉제 효험 인니라
1354
혈운 고티 방문은 홍화 냥을 술의 달혀 머기고
1364
양 초 아 두고 그 내 마티라
1366
방문의 긔 알 세흘 기고 디 몯거든
1368
동 쇼변 되 마시고 몯 거든
1370
듁녁 닷 홉식 세 번 머그면 즉시 니라
1374
오 블에 라 고해 이면 고
1376
숫블에 초 텨 이면 니라
1380
반하 리나 조협 리나 고해 블면 즉시 니라
1384
득효방의 오 산후에 피 만히 나 아니 긋거든
1386
궁귀탕을 듕히 지어 샤약 가입야 달혀 머기라
1388
만일 기슭이 턍만여 아면 이 간장 여딘디니 고티기 어려우니라
1390
운기 오 산후에 피 긋디 아니커든
1392
믈탕의 간 디황 포황 봇니 아교 봇그니
1394
디유 닙 지를 가입야 달혀 머기라
1396
방문의 남긔 도든 버슷 므거위 근이나
1397
或半斤者燒存性爲末入麝香末一錢枳殻末二錢和勻每取一錢烏梅湯調下
1398
혹 반 근의 미니 검게 라 라 샤향 돈 기각 두 돈 녀허 섯거 돈식 오 달힌 믈의 플어 머그면
1404
버슷므 거위(버슷 므거위 木耳及一斤 ?) /
1408
부인대젼의 오 산후에 긔혈이 흐터디여 모 혈에 드러 미틔 도라오디 몯모로
1410
입이며 고해 거믄 비치 니러나고 변야 고해 피 나니
1412
일흠을 온 위 긋고 폐 여딘 증이니
1415
犀角地黃湯生地黃三錢白芍藥二錢牡丹皮犀角鎊各一錢
1416
셔각디황탕은 디황 서 돈 샤약 두 돈 모란피 셔각 슬흐니 각 돈
1420
방 법은 리 블근 실 니음과
1424
손 가온댓가락 를 구디 면 피 즉시 근니라
1430
부인대젼의 오 산후에 쳔증이 장 위여 주그리 하니
1432
이 피 갈진매 긔운이 쥬미 업서
1434
외로이 폐 듕에 모도매 여곰 쳔급니
1436
이 일홈을 외로온 양긔과 그처딘 음긔니 고티기 어려우니
1438
듕케 지은 궁귀탕과 탈명산과 쇼소음이 맛당니라
1444
몰약 혈갈 다 티 야 라
1446
두 돈식 동 쇼변과 됴 술 각 반 잔식 합야
1448
플어 두어 소솜 달혀 머기면 신효니라
1452
인 냥 고 다묵 두 냥 싸라
1454
믈 두 되로 다목 달혀 되 되거든 거고
1457
몰약혈갈(沒藥血竭)/ 두어 소솜(數沸)
1461
부인대젼의 오 산후에 피기 긋디 아녀 죽고져 니 고티
1465
강즙 서 홉과 달혀셔 두 홉식 머기고
1467
손을 블 여 산모의 등을 덥게 비븨고
1473
납거집 세히나 다시나 믈에 달혀 더우니를 마시면 즉시 근니
1474
-고져 다(소망을 나타내는 씨끝이 아님-상태 지속인듯) 디거 면(찍어 바르면)
1479
부인대젼의 오 산후에 눈 고 말 몯 증에
1483
고봉산은 산후에 말 몯니 고티니
1485
번 돈을 더운 믈에 플어 머기라
1487
칠딘산은 산후 말 몯니 고티니
1488
人叄石菖蒲生亁地黃川芎各二錢厎砂防風細辛各一錢
1489
인 셕챵포 간 디황 쳔궁각 두 돈 쥬사 방풍 셰신 각 돈 셰말야
1491
돈식 박하 달힌 믈에 플어 머기라
1495
부인대젼의 오 산후에 피 만히 나 열이 혈실에 드러
1497
열이 발호믈 닐위여 번열여 답답고
1499
나 경고 밤의 듕고 뷘 입 십기를 귓것 본시 며
1503
싀호믈탕과 냥혈디황탕 미 맛당니라
1505
싀호믈탕은 산후 발열을 고티니 쇼싀호탕과 냥혈디황탕 합 약기라
1506
川芎當歸赤芍藥半夏各六分人叄黃苓甘草各四分
1507
싀호 디황 각 두 돈 쳔궁 당귀 젹샤약 반하 각 여 푼 인 황금 감초 각 너 푼
1511
강 세 뎜 녀허 달혀 아모 예나 머기라
1515
디황 두 돈 젹샤약 당귀 쳔궁 각 돈
1517
이 싸라 복 라 달혀 머기라
1521
진짓 포황 두 돈을 졍화슈예 플어 머기라
1523
년 즙과 디황 즙 각 닷 홉식 머기라
1525
방문의 월경슈를 잔식 머기미 됴니라
1526
년즙과 디황즙(又生藕汁 生地黃汁)
1530
득효방의 오 산후에 믄득 두 녁 져지 펴디여 기러 고 쟈가
1534
알포 이긔디 몯야 아닌 이예 죽니
1538
듕케 지은 궁귀탕을 세 복식 먹고
1542
다혀 여 양 믈 마시라
1543
若未全愈用如聖膏貼頂上芎歸湯方見通治如聖膏方見保産
1544
다가 다 됴티 몯거든 여셩고 뎡바기예 브티라
1545
두-녁(쪽) / 고 쟈가(가늘고 작아)/ 아닌 이예(아닌 사이에?) / 뎡바기
1547
산후에 음문이 나고 드디 아니 증
1549
쥬언 오 산후에 음문이 디여 나고 드디 아니믄 힘 너무 타시니
1551
팔믈탕의 방풍 승마 황기 가입야 달혀 먹고
1552
外以荊芥藿香樗白皮煎湯熏洗入物湯方見過月不産
1553
밧그로 형개 곽향 뎌피 달힌 믈로 김 이고 싯기라
1557
기름 닷 근을 달혀 동예 담고 그 가온대 안자가
1559
밥 머글 덧만거든 조협 를 산부의 코애 부러
1563
오 달힌 믈에 번 플어 이고 싯기라
1565
여셩고 산부의 뎡바기에 브티면 즉시 건니
1566
코(낱말꼴 바뀜)/ 욤다(재채기하다)
1570
의졍뎐의 오 잉뷔 긔혈이 브죡거나
1574
비록 낙 아녀도 열 너모 나티 아니리 하니
1580
혹 스믈넉 다 애 나리 인니
1584
나겸뵈 오 잉뷔 열 너무 산 몯거든
1586
믈탕의 향부 도인 기각 츅사 소엽 가입야 달혀 머기면
1589
八物湯熟地黃白芍藥當歸川芎人叄白术白茯苓
1590
팔믈탕은 슉디황 샤약 당귀 쳔궁 인 튤 복녕 감초 각 돈식
1597
삼인방의 오 졋 아니 나기 두 가지 인니
1601
통초 누로 토과 나게 고 긔혈이 라 여위여 나디 아니커든
1609
부루과 각 홉을 로니 라
1611
믈 사발 브어 저어 감초 돈 녀허 달혀 로 마시면 나니라
1617
믈 두 말 브어 말 되게 달혀 발 업시 고
1619
토과 불휘과 통초과 누로 각 석 냥식 싸라
1621
엿 되 되게 달혀 거고 파과 쟝과 조 녀허 달혀 쥭 수어셔 머기라
1623
졋 나게 방문은 문동 두 돈을 술의 셔각 믈 잔의 플어 머기라
1631
묏도 기름을 술식 더운 술 자 플어
1633
세 번식 머그면 져지 즉제 나고
1635
하 가히 다 아기 머기리라 섯 기르미 더 됴니라
1637
방문의 산젼의 져지 나면 식을 해 몯 기니라
1639
믯돝(野猪)/ 즉제 나고 하(많아서)
1641
나 애 미리 쟝만여 둘 약믈 히라
1727
부인대젼의 오 잉뷔 나 애 들거든
1729
믄득 쥬사 무틴 부도로 산도 댱 쓰고
1731
아모 이면 아모 방 쉬 공다 써셔
1737
임디예랑 산부의 자리 보고 병디예랑 의를 갈미 가니
1739
윤곳 만나 졀긔 보와 화 라
1741
오 믈읫 자리 보며 의 간기를 다 월덕 월공 방위 향야 고
1747
버근 산도 밧고아 써 웃법 티 브티라
1751
더러운 므스 다 의 갊 방수를 조차 원근을 혜디 말고 리라
1753
믈읫 산실을 셜호 됴 날 야
1757
쥬사로 챠디츅문 써 산도 아래 브티고
1763
그 우희 거적 나 고 그제야 챠디츅문을 세 번 닐그라
1764
쥬사(朱沙 무틴)/ 방쉬공다(某方空) / (壁) 병디과 임디예 잇거든(在丙壬可於壬位) 태의(胎衣) 갈미(감춤이) ‘-곳’(토씨)
1765
고[訖]/ 더러운 므스[汚穢] 의[胎衣] [藏]
1767
아기 나 자리 보며 의 갊기 길 방쉬라
1776
壁房之中四十餘歩安産借地恐有穢汚或有東海神王
1781
白虎夫人遠去十丈軒轅招揺舉高十丈天符▣軸人地
1782
十丈今此地空閑産婦其氏的安居無所妨礙無所
1821
난아 급 병 구완 법을 브텬니라
1823
아기 나 디며 긔운이 긋고져 고
1825
우디 몯 반시 어려이 구러나거나
1831
아직 복 긋디 말고 안 가져다가 화롯블에 며 큰 죠 심지 라
1833
기름 디거 블 브텨 복줄기예 여 드슨 긔운이 예 들게 고
1835
초 더여 복주 후어처 싯기면 이윽야 긔운이 도로혀 여샹히 운 후제야 복 그츠라
1837
아기 나며 치 프르고 몸 고 입 다믈면
1839
이 듕에 치운 증이니 리 구호
1841
강 목향 계피 딘피 빙낭 감초 구으니 각 다 푼식 싸라 달혀
1843
그 믈을 픗소옴의 적셔 아긔 입에 흘려 드리라
1847
리 아긔 입 안 목졋 아 하 우흘 보면
1853
피 나거든 보라온 명디로 스서 업시 고
1859
아기 나셔 믄득 입이 조리혀 져 몯 니 일홈을 온 마아병이니
1861
고티디 아니면 일애 나토 살리 업니라
1863
리 아긔 닛믜음 우흘 보면 죠고매 부픈 거시 조 낫 니 인니
1869
나 엄의 머리털 죠곰 버혀 손락긔 감고
1871
그 먹즙을 디거 도닷던 듸며 입 안해 다 로고
1875
이제 사은 이 병을 니이라 고 침으뢰나 손톱으로나 글거 업시 고
1879
아기 나셔 미틔 굼기 업서 을 누디 몯거든
1881
리 금빈혜나 옥빈혀 긋티나 가져 바 구무 이실 보와 어 듧고
1885
혹 죠 심지를 기름 무텨 고자 두어 다시 아오디 아니케 라
1887
아기 나셔 졋도 아니 먹고 오도 몯 누거든
1893
아긔 입에 흘려 드리면 즉시 됸니라
1895
아기 나며 욕욕 토야 졋 먹디 몯 더러운 거슬 타시니
1897
황년 기각 젹복녕을 티 라
1899
에 라 오동 티 비여 져제 환식 플어 입에 흘려 드리라
1901
믁과 강 달힌 믈을 입에 흘려 드리면 됸니라
1903
아기 나셔 오좀 몯 누어 턍만여 긔졀코져 거든
1905
리 다 겨집으로 야 더운 믈로 양지고 아긔 압 뒤 가 등과 아래과
1907
두 손바당 두 발바당 닐굽 고 로
1909
고 너덧 번식 고 곧 라든 양지고 고텨 라
1911
그 터히 블그믈 야 면 이슥야 절로 통니
1915
방문의 파 흰 믿틀 즙 내고 졋과 각 반식 섯거
1917
아긔 입에 스서 드리고졋 주어 리면 즉시 통니라
1921
리 산 디뇽 두 낫과 죠고매 여
1925
누에 난 알 겁질을 블에 고 쥬사과 뇽노 샤향각 죠곰 녀허 라
1933
몬져 구든 파 엄으로 항문의 고자 드리라
1935
그려도 몯 누거든 쥬사과 텬남셩 구으니과 파 두 다 티 야
1937
밀프레 라 기장 티 비븨여 두 환식 박하 달힌 믈에 플어 입에 쳐드리면 즉시 통니라
1939
아기 나며 입이 조라 져즐 디 몯거든
1941
발 블근 지네 나 머리 발 업시 고
1945
다 푼을 도 졋 두 홉의 플어
1949
우황 두 푼 반을 라 듁녁의 라 입에 쳐드리면 됸니라
1951
아기 나며 입 안해 흰 거시 혜예 야
1953
져즐 디 몯니를 닐운 아구병이니
1957
박하즙이어나 혹 졍화슈를 디거 죄 스스라
1960
石雄黃三錢 鵬砂二錢 甘草一錢 龍腦一字爲末
1961
셕웅황 서 돈 븡사 두 돈 감초 돈 뇽노 두 푼 반
1963
라 믈에 라 입 안해 거나
1967
방문의 쥐며리를 즙 내여 라
1969
사나못 가지를 블에 구어 진 나거든 면 긔특이 됸니라
1975
흰 올벼 양 허 라 가치 나 굳거든 그치라
1977
아기 나셔 온 몸이 고기 입거품 며
1981
믈이 나거든 밀타승 허 고
1989
만일 예 들거나 음낭의 들면 반시 죽니
1991
일홈을 온 젹니 이 독의 닐운 배라
1993
맛당이 검어리 리 법과 사침 주 법을
1995
모딘 피를 내고 안로랑 냥혈디황탕을
1997
대황술의 무텨 봇니과 셔각 슬흐니과
1999
감초 목통 년효 박하 가입야 달혀
2001
졋엄이를 식후마다 머기고 아긔게도 쟉쟉 입에 치고 밧그로랑 우믈 가온대 잇어나 혹 파쵸 즙이나 혹 굼벙의 즙이나
2003
혹 냇믈에 효근 사요 즛디허 로 고 솟 미틔 블근 이나
2005
혹 블근 치나 라 긔 알 흰예 라 고
2007
디룡의 두 돈 염소 돈을 라 기른 믈에 라 고
2009
대황과 염소 티 야 아 믈에 라 긔 지로 무텨셔 로 라
2011
검어리 리 법은 산 검어리를 자바다가 블거 브어 모 우희 브텨 모딘 피를 라나여
2015
만일 브은 고디 만커든 다 새 검어리를 리라
2017
디 아니커든 대롱에 믈조차 녀허 브티면 즉시 니라
2023
대져 머리를 리고 사긔 여 실로 구디 고
2025
븕고 브은 우희 다히고 아모 거로나 만만 두드려 그티 바켜
2027
모딘 피 만히 나미 됴니 모 보아 다 주라
2029
아기 나며 고히 마켜 통티 몯야
2031
져즐 디 몯거든 조협과 초오 두 라 팟닙 속믈에 라 아긔 머리 숫구무 우희 브티라
2033
텬남셩을 작말야 강즙에 라 숫구무 우희 브티라
2041
샤상 블에 퓌워 당쳐의 이라
2043
아기 나며 놀라니 듕에셔 놀란디니
2049
도 져제 라 아긔 이베 스스면 즉시 됸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