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한글(고어) 
◈ 농암가 (聾巖歌) ◈
카탈로그   본문  
이현보(李賢輔)
관직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울리는 기쁨을 노래한 작품이다. 작자가 서울에 오래 머물러 있다가 고향에 다시 돌아가서 농암에 올라 산천을 두루 살피니, 그의 옛 자취가 너무나 의연함에 기뻐서 이 노래를 지은 것이다.
1
聾巖歌 幷序
 
2
聾巖애 올라보니 老眼이 猶明이로다
3
人事이 變 山川이 가설가
4
巖前에 某水某丘이 어제 본 예라
 
5
巖翁久仕於京。始還于鄕。登聾巖。周覽山川。不無令威之感。而猶喜其舊遊陳迹之依然。又作此歌。
【원문】농암가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글쓰기
〔시조〕
▪ 분류 : 시조
▪ 최근 3개월 조회수 : 59
- 전체 순위 : 812 위 (2 등급)
- 분류 순위 : 37 위 / 83 작품
지식지도 보기
내서재 추천 : 0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 참조 지식지도
▣ 기본 정보
◈ 기본
  농암가(聾巖歌) [제목]
 
  이현보(李賢輔) [저자]
 
  시조(時調) [분류]
 
◈ 참조
 
▣ 참조 정보 (쪽별)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지식놀이터 :: 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시가 > 시조 카탈로그   본문   한글(고어) 
◈ 농암가 (聾巖歌) ◈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