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모 알며 라오며 허 병이 다 심화로 그러니
16
이 듕에 독 긔운이 명문의 드럿가
22
열 독긔 뉴 예 발야 되니라
27
긔 복듕의어셔 여슷 닐굽 애 니르면 얼굴이 이러
45
풍한을 만나 샤긔 서르 모다 역과 리 되니라
73
간장은 눈믈이오 폐장은 곳믈이오 심장은 피오 비장은 피를 니
75
이러로 창딘이 도매 다 일훔이 인니라
83
비장은 딘이 되니 빋치 븕고 누르고 횩니라
85
콛믈과 눈믈과 만히 나모로 농포과 슈포 다 굵고
93
슈포과 농포 도니 콘믈 눌믈이 다 젹니
97
독을 프러려 역 아니케 방문이라
117
리 픗소옴을 손락의 가마 아긔 입안해 더러온 거슬 스서 업시야
125
리 부드러운 깁을 손락의 황년 감초 달힌 믈을 디거 입 안해 더러운 거슬 스서 업시 고
127
달힌 의 슈비 쥬사 두푼 반만 라
129
입 안해 스서 드려 모딘 독긔를 프러 리면
135
죵신토록 창딘이며 잠병이 영영히 업니 장 신묘 법이라
149
두푼 반을 녀허 디황과 당귀신 달힌 믈
150
一蜆殼調殻調和抹兒口上腭及乳母乳頭上今兒嚥下
151
가막죠개 겁질로 나만 야 그 아긔 입안 하 우콰 어믜 젇리 우희 라 아기 머겨 라
153
이튼날 대변의 더러운 거시 나니 이 효험이라
156
태극환 일홈은 토홍환이니 아 머기면
166
셕웅황 다 푼을 조자 녀허 라
170
난 아기랑 세 환을 저제 라 머기고
186
섯 안해 자 톧면 미 가거니와 내
191
텩예면두탕은 아기를 싯기면 역을 아조 아니 고
195
오뉴월 이예 수세외 효근 너출에 손을 거더 음간여 두냥 반만 간엿다가
203
아 온몸이며 머리 아래 우흘 다 싯 곰 독을 업게 라
206
희두탕은 아기를 모욕 기면 히 역 아니 니라
210
죠롱박 연 너출과 손조 차 스므 나 여 음간여 듯다가
216
죠롱박 너출을 가메예 담고 믈 브어 달혀 나 거든
218
아 온몸이며 머리 아래 우흘 다 싯기라
225
섯애 퓐 화 더 음간야 라
227
달힌 에 라 도마곰 비븨여 됴술의 환식 플어 머기라
241
가막죠개 겁질로 세 식 머겨 모딘 거슬 즈츼여 누면
246
납평애 톳 고기를 젓마 아 머기면
255
이우제 역이 만히 발거든 이 약을 예방면
280
마다 닙쥰날 나 머기면 죵신토록 역 리를 아니 고
294
디룡을 녀코 죠로 그 굼글 라 밥 우희 노하 닉거든
307
늘근 수세외 고고리 근쳐 세 치 기릐만 그처 사병의 담고 즌흙으로 마고 라
309
나모 장작블에 검게 아 라
311
그 수과 티 사당을 녀허 히 효근 라
313
잇다감 아 주어 다 머기미 됴니라
317
쥬사 티 야 오 푼이나 돈이나
319
사당 픈 믈에 플어 머기면 역을 드믈게 니라
334
이우제 이 증휘 잇거든 혜디 말고 녀여 머기라
343
해시령이 올티 아니 긔후를 뎐염호 인고
345
더옥 밧그로 풍한을 드리며 안해 샤열이 젹튝야 얻니
383
오장 종휘 몬져 나타나니 그 하외욤고 답답니 간장증이오
387
잠 시그며 잠 더우며 슈죡이 니 비장증이오
389
과 이 븕고 기츰 깃고 욤니 폐장증이라
391
오직 신장은 증휘 업니 이 신이 아래 이셔 더러운 거슬 먹디 아니 연괴라
393
오 혼팀여 자며 욤과 놀라 가만히 니
411
피뷔 지여 니 다 역질 증휘라
425
귀 뒤헤 블근 실 핃줄 슈모로 험찰 거시라
427
그러나 모로미 가 이 보면 효근 뎜이 조티 도니야 진짓 역질이라
435
아니 더인 근 술로 아 몸매 고
437
시시로 보면 얼굴이 벼록 믄 면 역질이라
445
시벙이나 열이 왕 병이 거의 닷쇄로
457
열나 기샹한 야 의심되여 명디 몯거든
459
아직 승마갈근탕이 나 소음이나 가미패독산 서너복이나 머겨 표라
463
발열 처엄의 리 발표여 내미 맛당니
465
장부의 든 독과 밧그로 든 시긔로 여 다 조차 나 허여디면
469
그러나 발표 약을 반시 블근 뎜 뵈디 아닌 젼 거시라
473
곧 승마갈근탕의 감초 업시고 황금 더 녀흔니라
485
싸라 강 세 뎜 녀허 믈에 달혀 머기라
487
산사과 셔졈 가여 머기면 역질이 드므니라
507
싸라 강 세 뎜 녀허 믈에 달혀 머기라
537
초 선각 마황 총백을 가야 달혀 덥게 머기면 내기 더옥 됴니라
539
역 비취 날로 이틀 사지 도 저기라
543
발열여 알 천날 돈니 장 고
547
잠 열고 사 후에 돈니 경고
549
나 다쇈만 모미 시거야 돈니 더옥 경니라
551
도 천날로 이틀 사애 니르러야 보야흐로 니
555
대 디 아니고 블거 윤고 귿티 두렫고 빋나 멀거야 진쥬 니 됴니라
563
만일 믿시 티븕고 귿티 두렫야 블어디고 지면 손애 기티니 역이오
564
若根不紅頂虛軟略有淯水摸過不碍指者麻疹疿瘡也
565
믿티 븕디 아니코 귿티 뷔여 연고 소게 믈만 잇고 지면 손애 거티디 아닌니 리과 도 역이라
571
역이 듣디 아니며 혹 쾌히 돋디 아니커든 잠 내븟게 거시니
575
내부즌 후에 마히 돋디 아니거든 곳 야글 더 머겨 발게라
579
약 더은 후에도 해 돋디 아니면 본 드믄디니 노아 약 말라
583
역이 몬져 나니 어미오 후에 나니 손이니
585
어미 됴코 손이 하면 연히 디 몯니 잇거니와
591
수이 돋고 야 가과 등의 뎌옥 하 이
595
맛이 쇼독음과 독방풍탕을 머거 곰
597
후일에 프르러 고 거머 디 방챠라
601
만히 돋고 안밧긔 열이 옹야 번갈고 뷘 입 십고 미치거든
607
나히 아 가치 둗거워 쾌히 돗디 몯거든
613
역이 돋다가 풍한의 여 도로 드리혀든
619
세 낫 치나 다 나치나 혹 나치 도다 다 크고
621
검븕거 뎡두 면 역이라 니
631
덥다라 알 만 즉제 블근 뎜이 비취 이
635
맛당이 화독탕의 초과 홍화과 션각을 가야 혈긔 게 며 독긔 플라
660
심야 검블근 겁질이 되면 위 증휘라
662
보원탕의 초 션각 홍화 가야 머겨 플어 리고 셔 슈피되엇거든 보원탕의 령산을 히 가야 머기미 장 묘 법이니
664
고티디 아니면 온 몸 글거 허여디여 죽니라
668
덥다라 알 만 온 몸애 블근 뎜이 도다 누에 티 뵈고 지리
670
손애 거티디 아닌니 결단야 죽니라
676
고디 연지빗 야 블그면 결단야 죽니라
680
역 소 제 블근 어루러지 도다 다홍비단문 면
684
리 화독탕의 홍화과 황금과 승다를 가여 구완라
708
셔각 론 믈을 플어 머기면 더 됴니라
710
화독탕은 쾌히 솟디 아닌 고티고 여곰 드믈고 쟉게 니
718
이 싸라 쉰낫 녀허 달혀 머기라
830
홍화탕은 역이 쾌히 돋디 아닌니 고티니
835
초음은 쾌히 돋디 아닌니 고티니
845
긔운 아니 나게 더퍼 두고 반 홉식 홉식 드시야 머기면
852
역 고티 초 다 삭 야 내분 공이 잇거늘
854
이제 불휘를 모로 즈츼니 조심라
856
과탕은 역 리 내븟기 됴니
858
과 겁질 조 재 검게 라 라
862
초과 감초 달힌 믈에 플어 머기미 더 됴니
867
화피음 쾌히 돋디 아닌니 고티니
872
호유쥬 역이 쾌히 돋디 아닌니 고티니
874
고싀 줄기 싸라 두 냥을 쳥쥬 듀 되 브어
876
커든 둡게 다다 드스거든 온 몸에 므되
883
포도쥬 쾌히 돋디 아닌 이 고티니
892
아가외 라 믈에 플어 머기라
898
역 도 날로셔 나 닷쇄 엿쇄 장 분 사이라
904
역이 도 사 휘면 반시 믈 미드시 니러나 몬져 도니 몬져 닐고 후에 도니 후에 니러
906
닷쇄 엳쇄에 니르면 독긔 다 밧긔 퍼디니
908
역의 허며 실호 보며 독긔 야며 기푸믈 변기 오로 이 예 인니라
912
닷쇄 엳쇄예 역 귿티 여 부러 몯 머리 야 지면 손애 가아고
914
윤여 믉고 지고 블그니 슌니라
918
우희 치블근 이 내 븓디 몯니
922
이 몬져 부르면 지 반시 슌거니와
924
이 붇지 아니면 반시 온 몸이 그러니라
940
아래 셔 부로듸 운몸 디듸니 역니라
946
믈이 얼의여 도디 몯며 귿티 디여 니디 아니며 혹 풍한의 여 몯 붇거든
955
독긔 다 밧긔 인니 안히 실면 근심이 업거니와
959
안 긔운니 허야 독 긔운이 안로 드러 역이 디니
968
빗고 우히 디니 허고 증이니
970
탁산 뎡향을 가커나 혹 쳥쥬에 초고 플어 미 맛당고
972
만일 검블거 디고 붇디 아닌니 홰 여 피 열디니
974
초 달힌 믈에 치산이나 혹 독셩산이나 플어 미 맛니라
981
그 듕에 크고 검블그니 이시면 일홈을 온 딩뒤니
983
녀 역을 주리 자바 붇디 몯게 니
987
리 보원탕의 셔졈 형개 황금 황년 가여 머기고
989
밧그로 랑은 빈혀 귿트로 뎡두 머리를 헐우고
991
아비나 어미나로 모딘 피를 라 업시 거나 혹곶 소옴을 손가락의 가마 지버 모딘 피를 업시라
995
인야 셕웅황 돈을 언지 건 믈에 라
997
▣▣ 우희 디그면 즉제 블거 윤니
999
웅황은 독긔 혀내고 언지 피를 사디라
1005
믿자리 젼혀 붇디 아니고 머리 치 브어 박면 죽니라
1011
역 머리 다 검고 가온 옴쇽어 바 디 면 죽니라
1017
온몸애 치 다 디고 탕민고 음식 몯 먹고 숨이 고 졍신이 아면 일뎡 죽니라
1061
이를 글고 각별이 초 냥 싸라 달혀 걸기든 거고
1063
두 냥의 청쥬 반 잔 녀허 달혀
1073
개리 문은 역이 비디 아니며 붇디 아니니 고티니
1075
누른 개리 네히나 다시나 근 술의 라 머기고
1077
됴티 아니커든 머기라 겨으레 귀소개 인니 어더 라
1082
늘근 나모 속개 치 둘히나 세히나
1084
술의 라 머기고 효험 업거든 머기라
1089
수쥐 크니 나 챵 업시 고 조히 시서 마 그 믈을 머기라
1094
고싀 술을 몸애 므면 즉시 붇니라
1100
오얏나모 진을 죠고매 믈에 달혀 머기라
1102
보원탕은 역 내붇디 몯 장 됴니라
1113
셰말야 쥭 수어 사당 머기라
1129
드시야 싯기고 납평의 자븐 도 고기를 달혀
1134
역 도 날로셔 닐웨 여래 아랜날지 고롬되 사이라
1144
우흐로셔 여 니러나 졈졈 부리예 올라가 고 빋나면 슌니라
1148
이제 긔혈이 크게 움츠기고 독 믈이 야 쟝 갇고져 라
1152
머리과 치 몬져 믈이 돌고 지 보야흐로 붇니 길니라
1156
고롬이 여 오 적긔 아홉 구멍을 삼가 다다 두어 음식이며
1158
약믈을 고 소담 거슬 장 금긔라
1168
믈이 겁질 속개 도라 지여 누르러 프른 밀빗 며
1170
혹 황유쳥 빗 면 길고 빗치 희여 담니 허디니
1172
보원탕의 건강 계피 가여 달혀 머기라
1176
맛이 고롬이 칠 거시로 아니 치 이
1180
독긔 안팟그로 두루 흘러 반시 심장의 들 거시니
1186
고롬이 여 오 제 혹 토키과 즈츼기 그치디 아니며
1202
열이 장야 독긔 셩고 긔운이 약고 목소 쉬거든
1219
이 다라 그 믈이 변화티 몯야
1232
역이 도다 닐웨 디나 맛당이 고롬 소사 제
1234
밧근 붇 호 가온대 뷔여 라 고롬도 피도 업스면 죽니라
1236
만일에 근 믈이 죠곰매나 잇고 믿자리 블거 윤면 오히려 살 디 인니
1238
탁산을 인 황기 당귀를 히 가야 달혀
1240
됴 술과 사 젓 반 보식 녀허 드시여 머기라
1246
고롬 소 제 오로 근 믈이오 가족기 희고 열워
1248
믈 거품 면 사나마 온 몸을 글거 허러 죽니라
1254
역 속기 라 이우러 젼혀 핀믈 업고
1256
갓치 희여 라 콩겁질 면 일뎡 죽니라
1257
保元湯 人簦二錢 黃芪 甘草各一錢 右剉薑一片煎服
1258
보원탕은 인 두 돈 황기 감초 각 돈 강 뎜 달혀 머기라
1260
역 도 날로셔 혀여 열흘 열 열이틀 더데 진 사이라
1266
믈이 쇠고 더데 지어 마치 과실 니그면 곡지 러디 야 긔운이 갇고
1274
혹 누러 거머며 혹 디빗 보도 면 됴니라
1278
더데 러디기를 머리로브터 가애 니르러
1280
손과 과 허리과 발로 더데 지어 려 오미 됴니라
1284
음낭이며 발로셔 몬져 더데 진니 죽니라
1288
맛이 더데 지을 거시 짓디 아니믈 닐온 쟈기라
1290
독긔 셩호미 이셔 더데 짓디 몯니
1295
더러운 긔운 다티미 이셔 더데 몯 짓거든
1297
이공산 달힌 믈에 분산을 풀어 머기미 장 됴니라
1308
증이 부를 적과 곪길 적과 더데 지을 제 장 사오나오니
1312
다 보원탕의 계피 가여 미 맛당고 심니란 이공산으로 구완라
1317
더데 러딘 후에 허믈 터히 블그니
1319
길고 희여 핏 업스니 디난 휘라도 죽니
1321
리 쇼독음 두 복을 고 후에 긔혈 보고
1328
역 더데 디 아니호 이 안해 열이 밧 훈증여 허여디여 니미니
1332
셔각 론 믈 머겨 독을 플면 더데 지으리라
1337
골믄 터히 허여디고 더데 아니 짓거든
1339
사을 믈에 플어 머기면 더데 진니라
1343
더데 지을 예 아니 짓고 열이 거든
1345
감노회텬음을 면 즉제 열이 퇴고 더데 짓니라
1349
밧그로 허여디여 더데 지디 아니커든 견도산을 라
1356
도 거시 일시에 검기 더데 아니라
1358
화열이 극여 안로 드리현디니 곧 사오나오니라
1364
온몸이 구리고 즌믈어 젼병 브드틴 야 갓가이 가디 몯고
1370
사 반 잔을 믈에 플어 머기라
1378
다시 닐웨예 부러셔 고 닐웨예 평복야 녜 니라
1382
처엄 열 적 사을 덜고 혜디 아니 니
1384
열이 사 닷쇄도 이시며 열흘지이 인 타시라
1386
도 적으로 더데 지을 적 니히 죵시 열이트리라 듕간의 금긔를 아니야
1388
곰 더거니와 긔혈이 평화니 열이틀 몯야셔 됸니라
1392
믈읫 더듸 도며 더듸 부르며 자리 블거 윤디 아니니 보아
1396
뎡 곳고 안자셔 주그믈 기들우디 말라
1400
열흘 후에 니르러 죽거니와 역기 허고 니
1402
독긔 만니 닐웨 여래 넘디 몯야 죽니
1404
역이란 거슨 독이라 안로셔 밧그로 도다 나
1414
닐웨 여래 아래면 곪겨셔 더데 짓거니와
1418
엳쇄 너므면 독긔 도로혀 장부에 드루모로
1419
故須於六日以前急服凉血解毒之藥猪尾膏解毒湯以驅出之
1420
모로미 엿쇄 젼의 리 쳥냥코 독긔 플 약을 머겨 곰 모라내라
1422
엿쇄 너믄 휘면 몯 미처 고티모로 죽기 장 니라
1424
만일 허 만고 독긔 쟈그니 오직 긔혈이 브죡여
1425
不能貫膿成就故綿延日久而後死矣內托散保元湯
1426
능히 부러 곪겨 되기를 몯모로 더듸여 날이 오란 후에야 죽니라
1432
양명위긔 읏드미니 비장이 번 온화면
1434
위긔 믿바다 화턍야 결단히 딜 근심이 업니라
1442
역이란 거시 열 곳 업스면 부러 나디 몯니
1444
콩시므기과 비니 시졀이 더우면 수이 나니라
1448
역 고티기 슉슈의 증편 듯 거시니
1454
역에 오직 온화고 평담 약을 고
1456
졋과 바블 로 머기고 과 긔를 드리디 아니미 가니라
1458
온화평담 약은 형개 박하 방풍 셔졈 감초 뉴엣 거시라
1465
쟈근 열이 잇거든 독긔를 프러 리라
1469
連翹甘草鼠粘子山查子乃痘瘡終始必用之藥也
1470
년효 감초 셔졈 산사 역의 처엄미나 내죵이나 브 약기라
1474
역 처엄이나 내죵이나 보원탕을 읏듬으로 고티라
1500
하래 열흘에 고롬이 만히 솟디 아니커든 가고
1502
열 이트레 더데 아니 짓거든 튤 복녕 가라
1506
믈읫 도며 부르며 믈 돌며 곪길 제 그티 디여 니디 아니며
1508
믈이 얼의여 도디 아니거든 다 슈양탕으로 싯기라
1515
번의 도도 믄득 뵈여 바 뭇근 머리 야 얼구리 여 뵈거든 맛다이 밧그랑 경케 고
1517
안 졍냥케 디니 년효승마탕이 맛당니
1523
역 처엄 도 제 다가 가애 뵈오 돋거든
1525
리 쇼독음에 산사 술 황금 초삭 가야 머기라
1533
비록 스므나 복 도 해롭디 아니고 눈해 근 심이 업니라
1539
셔각 디황탕이나 가미 셔각 쇼독음에나
1541
산사 초삭 을 가야 머겨 독긔를 프러 리라
1551
폐장의 들면 기춤 깃고 담 셩니라
1555
도 얼구리 모긔 믄 고 비치 거무
1565
도며 몯 도을 거리디 말고 처엄이나 내죵이나 머기미 가니
1573
빗나고 믈근 쥬사를 슈비여 장 셰말니
1581
오직 셩이 니 만히 머기미 맛당티 아니니라
1585
독긔 울야 오장이 간조야 담이 고 미쳐 소거든
1587
치산의 션각 가여 미 맛니라
1593
초등심 달힌 믈에 셔각과 모 믈을 플어 머기라
1595
그르 고티면 리 몯야셔 목 쉬여 죽니라
1598
毒入胃則腹上痘多靑紅紫色外證口角流涏者死
1599
독긔 위예 들면 예 도 역기 프르며 검븕그니 하고 입 아괴예 춤 흐르면 죽니라
1603
역기 도 제 모긔 믄 며 누에 스니 며
1605
혹 븕근 피 넙더기니 야 아 분변티 몯
1645
독탕은 역 독을 크게 프러 리니
1667
삼두음은 역 독긔 플기 장 됴니라
1670
과탕이 역 독긔 플기 장 됴니라
1673
납평의 자븐 톳긔 고기 역질 독긔를 잘 프니 作醬食之佳
1677
셔 역 도 후에 머그면 너모 내븟기를 심히 야
1684
도 제 이 머기면 믄득 라디고 돋디 아닌니
1688
디새로 부리 더퍼 블에 검게 라 셰말야
1693
서각이 역 독긔 크게 프러 리니
1702
역이란 거슨 콩과 니 크니 쟈그니 디 아니니
1706
오직 두렫고 굳고 실코져 시브고 허여 부드럽고 드르미 맛티 아니니라
1710
역기 니마과 뎡바기로 몬져 돋고 뵈니 진질로 사오납거니와
1716
길고 곪길 제 변야 믈거품 티 되요
1718
오직 니마히 변야 허디 아니면 가히 고텨 내고
1720
더데 지을 제 모딘 증이 다 나 뵈되
1728
불휘 자리 븕고 윤야 진쥬 나치 연지 우희 연즌 모로 오 살리라 고
1730
도 낫 그티 검븕고 이 분명티 아니코 선디과 도 간 빗 모로 오 주그리라 니라
1734
믈읫 역질이 가지만 돋니 됴커니와
1736
혹 두 가지 세 가지 서 합야 도니 흉니
1738
닐운 역과 독약과 리 섯단 말이라
1742
도 거시 드믈고 믿 자리 븕거 윤고
1756
역 고티디 몯 증이 닐굽 가지 이시니
1758
나 니 고 거머 디고 목의 담솔 나고
1762
믈읫 앏뒤 가 마초매 뵈요 도며 밋 두 손바 두 발바당의 뵈면 다 고티디 몯리라
1768
나 온 럅고 디고 치워고 니 고 답답니오
1770
둘재 온 검븕고 쳔급야 편티 아니니오
1772
셋재 온 머리 덥고 발은 고 답답야 믈 먹고져 니오
1774
넷재 온 빗 고 귿티 디고 턍만고 쳔만고
1776
다재 온 눈을 우흐로 보고 니 고 숨이 고 즈취움 긋디 아니 리라
1782
나 처엄 돋기를 래 히 틴 니오
1784
둘재 누에 나븨 알 슨 시 도니오
1788
넷재 도 거시 모긔 믄 니오
1792
여재 믈 머그면 고 마킨 니라
1798
손락으로 곳 구무 위니 죽니라
1800
경 증 증 슌 증 역 증을 분변미라
1804
도도 뵈요미 바 믓근 머리 며
1810
머구릐밥 여 낟 분변 몯면 역니라
1814
믄득 다 돈니 반시 고
1818
역긔 리 여 돈니 반은 경고 반은 고
1820
도 그티 검고 바 디 구무 면 열이 극디라
1824
니 세 번의 돋고 크며 져그며 디 아니코
1854
경 증이 증 변여 되오 아비 어미 방 거나
1870
을 금귀며 밧사 금긔 호미니라
1874
믈읫 더데 짓기 머리로 조차 발애 니르미 슌고
1878
머리과 발과 도다 더데 진니 험니라
1880
경니 돋기를 머리로셔 발애 니르고 드믈고
1882
니 뵈요 돋고 머리예 돋디 몯 며 더데 몯 지어셔 발애 몬져 돋고 몬져 더데 짓니라
1890
바블 잘 먹고 대변이 실니 슌고
1892
밥 몯 먹고 대변 즈츼니 역니라
1904
겨을에 신장이 왕셩고 만히 치우모로
1912
오직 평 증은 귀과 구브리 면 슌고
1914
만일 검어 디고 귀과 구브리 더우면 역니라
1919
역기 검고 믄득 고롬 피과 더데 겁질을 즈츼여 누니 슌고
1921
머근 밥이 삭디 아녀 나니 역니라
1923
더데 즈츼여든 됴키 병이 안해 잇다가 나모로 편안니
1927
밥이 삭디 아닌 비의 허모로 역니라
1933
불휘 곧 두렫 엥어지오 도 나 온 괘오
1961
누르고 프르니 비위 셩 빗치니 독긔 쟝 날 저기라
1963
담히 븕그니 독긔 비루소 날 자기라
1965
시 븕그니 피 덥단디라 도 제 검븕그니 큰 열이라
1967
오로 희니 긔운이 허고 독긔 나디 몯미라
1971
빗 니 혈이 쇠고 긔운이 톄디라
1973
거믄 이 독긔 톄고 피 디라
1975
고 거믄 이 긔혈이 친 디라
1979
믈읫 역이 안밧 지고 븕그니 길고
1983
밧기 검고 안히 븕그니 잠 고
1985
밧기 희고 안 거믄 이 장 고
1987
귿티 디여 검고 가온대 바 디 구무 니 이시면 죽니라
1991
여기 도도 비치 븕고 윤 아니 호믄 독긔 옹 디니
1993
맛당이 초음을 고 밧그로 계 더운 믈에 걸게 라 아 발바당의 브티고 거든
1999
빗 거믄니 피 열호매 쇽니 피를 쳥냥히 위쥬야
2001
믈탕의 황금 황년홍화 가야 고
2003
희니 긔 허홈애 쇽니 긔 보 위쥬야
2005
보원탕의 감초 업시고 초 가야 라
2011
등블 그림재과 역증 믿엥어지 서르 도라
2013
자리 븕거 윤고 믈 비치 깁고 두터워 뵈면
2017
만일 증 미티 븕디 아니코 붇디 아니코 피 주거 긔 업고 믈이 도 그림재 업스면
2019
비록 경 여도 고티기 어려우니
2021
이러모로 비록 나지라도 브듸 죠 심지예 블 브텨 비취라
2030
토고 즈츼고 밥 몯 먹니 안히 허디오
2032
듣고 빗 니 밧기 허디니
2034
두 증이 나면 안팓 다 허디니
2038
토토 즈츼도 아니코 밥 잘 머그면 안히 실디오
2040
븕고 윤고 블어나고 업니 밧기 실디니
2042
냥격산 승마 건갈 초 형개 가야 라
2044
밧기 실 보약 면 허여디여 더데 짓디 몯 후고
2046
안히 실 보약 면 독 죵긔 되니라
2050
몸미 덥고 업스니 밧기 실니오
2052
몸미 고 이 만니 밧기 허니라
2054
대변이 굳고 밥 잘 먹니 안히 실니오
2056
토코 즈츼고 밥 쟈기 먹니 안히 허니라
2060
밧과 안히 다 실니 돋기 어려워도 더데 짓기 쉽고
2062
밧과 안히 다 허니 돋기 쉬워도 더데 짓 어려우니라
2064
밧 실면 돋기 어렵고 안히 허면 더데 짓 어려우니라
2068
밧기 허니 돋기 쉽고 더데 짓 어렵고
2070
밧기 실니 돋기 어렵고 더데 짓 쉬우니라
2078
폐은 긔운을 쥬니 긔 브죡면 세 증을 닐위니
2088
심은 혈을 쥬니 핏긔 브죡면 세 증을 닐위니 빗니과
2112
이 증에 열 약 머기미 가티 아니니라
2114
고 허 증은 발목이 고 허고
2126
니 약 머구미 가티 아니 니라
2134
주그리 니르혀 도애 도로혈 효험이 인니라
2176
역이 도도 목소 변티 아닌니 얼굴만 드럿고
2178
돋디 몯여서 소 몬져 변니 긔운이 든디라
2192
몸이 거든 탁산의 길경을 히 녀허 라
2197
다가 믈이 채 부를 제 소 쉬니 폐긔 그츤디니 고티디 몯니라
2201
도 거시 됴티 아니코 솔의 쉬니도 죽니라
2213
목이 라 여 아고 입이 즌므르고 닌믜임이 브우 심과위예 열로 그러니
2224
목의 독긔 이셔 음식제 톱이 목의 걸인 야
2228
혹 토며 혹 욕죠기면 위거니와
2230
오직 고롬 소사 오 제 이 증이 나고 대쇼변 구드면 도로혀 길니라
2242
역이 입과 혜예 도다 허러 아파 져즐 디 몯 거든
2263
믈읫 덥다라 알하 역질 돋고쟈 제
2265
허리 알커든 리 신탕을 머겨 내여 아기 긋거든 고치라
2279
역이 도 제 믄득 허리 아고 검븕근 뎜이 뵈면 해 죽니라
2283
역질에 알키 거의 역질 독긔로 그러니 증을 보와 혜아리라
2287
역 제 반시 몬져 알기 역이 몬저 당위 가온대로 나시
2291
승마 갈근탕과 가감홍면산이 맛당니라
2296
열여 알 제 알며 혹 턍만호
2298
독 기운이 밧긔 샤긔과 서르 다와 텨 나고져 호 몯 나 그리니
2300
소음에 인 복녕 업시 고 츅사 가야 표라
2304
더데 지을 제 아고 데데 아니 짓고
2306
복 우히 아믄 열 독긔로 모딘 피 얼의여 알히니
2310
션퇴탕은 역이 솟디 아니코 알니 고티니
2318
션각 를 드슨 믈에 뎐 플어 머기라
2361
역의 간증과 트리힐후 증은 과 블이 서르 이긘디니
2369
두 장이 서르 다와다 과 블이 토모로 뒤트 증이 나니라
2373
역 나고져 제 몬져 몸이 덥고 놀라 도리 디고 뒤트느니
2375
경풍증이 아니니 발산 약 머구미 맛당니라
2380
역 독으로 놀라며 뒤트니 심장 간장의 열이니
2397
놀라 리 티니 역이 심장의셔 나 디니
2403
돋디 몯 여셔 열이 셩코 놀라고 뒤트니 길 증휘니
2405
가감홍면산을 달혀 가미뉵일산을 프러 머겨 발표고
2407
담 성거든 박하 달힌 믈에 포룡환을 머기라
2412
돋디 몯 여셔 몬져 뒤트니 이 외감이 겸디니
2416
다가 뵈요 도다 독 열의 드리혀거나
2441
싸라 파 흰 믿 나 녀허 달혀 머기라
2449
절로 토고 즈츼거든 간대로 고티디 말라 만히 길니
2455
처엄 열 제 토코 즈츼미 해 업거니와
2461
토고 즈츼고 쳔만고 갈고 거위 토여 나고
2469
역 도며 토기 독괴 셩여 화 타오디니
2476
한긔 심야 알코 구역고 즈츼거든
2478
니탕의 목향 뎡향 육두구를 가야 고
2483
뎡탕은 위긔를 거두어 보고 구토과 설샤를 그치기 신긔로이 됴니
2485
진짓 누른 몰래 돌과 더러운 것 업스니
2493
두 졉 잔만 여 슈비쥬사 다 푼과
2497
사 죠곰 녀허 머그면 즉시 귿니라
2516
역 도 후에 즈츼우미 장 외고 부를 제 더고나 외니라
2522
리 보원탕의 육계 샤약 가여 고 즈츼거든
2524
육두구 낫 굽고 유향콩 낫만지 라
2540
혹 긔운이 급호 이 안밧 다 허디니
2560
비록 부러나도 반시 더데 짓디 몯니
2646
라 밀플에 라 기장티 비븨여
2650
세 설 머근 아란 일 환식 드슨 쥭믈에 머기라
2676
니이 위긔를 치고 즈츼욤 그치기 장 됴니
2678
쥭 수어 운 믈에 반은 고 반은 봇근 산약 프러 머기면 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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