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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10. 24
윤동주
연희전문 입학을 위해 고향을 떠나기 전 북간도에서 쓴 마지막 시(詩)

- 저작 : 1937년 10월 24일 (21세, 광명중 5)
- 발표 : 《조선일보》학생란 (1939년 01월 23일) (23세, 연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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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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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어-ㄴ한 방에
3
유언은 소리 없는 입놀림.
 
4
바다에 진주 캐러 갔다는 아들
5
해녀와 사랑을 속삭인다는 맏아들
6
이밤에사 돌아오나 내다 봐라-
 
7
평생 외롭던 아버지의 운명
8
감기우는 눈에 슬픔이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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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집에 개가 짖고
10
휘양찬 달이 문살에 흐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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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 : 1937년 10월 24일 (21세, 광명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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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 《조선일보》학생란 (1939년 01월 23일) (23세, 연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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