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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기 (경판본) ◈
◇ 서유기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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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서유기 상 (경판31장본) (景印古小說板刻本全集 四)
1
셔유긔 권지상
 
 
2
하셜 쳔지 벽 졔 부를 삼계 니
 
3
동은 갈온 동승신오 셔은 갈온 셔우화오 남은 갈온 남셤부오 북은 갈온 북뇌라
 
4
동승신  밧긔 오국이란 나라히 잇스니 그 나라히 즁의 갓가온지라
 
5
즁의 일좌 명산이 잇스니 일홈은 화과산이니 곳 십의 이오 삼도 죵이라
 
6
극이 조판 ▣져 쳥탁을 분변고 흥을 판단미 건곤의 졍긔 뫼힌 곳지니
 
7
븕은 빙와 긔히 회 젼후의 둘너시니
 
8
옥 갓튼 물결은 즁의 흉용고 난봉 학과 그린이 뫼 우 논일며
 
9
긔화 요초며 쳥송 녹쥭과 빗 계슈 동쳔의 시로 봄빗치 되엿시니
 
10
진실노 쳔만겁 지도록 업지 아니  일너라
 
 
11
이 뫼 우회  덩이 그이 돌이 잇스니
 
12
놉기 삼십뉵 쳑 오 촌이오 쥬련이 삼뉵십오 도를 향엇고
 
13
우히 아홉 구무와 여 틈이 잇스니 구궁 팔괘를 상엿고
 
14
각별 른 속목은 업스나 다만 그윽 요쵸 기만 젼후의 둘너더라
 
15
쳔지 벽 졔 건곤이긔로  나셔 그 궁그로 일월졍긔 쏘여 만 년 지
 
16
졍긔 잇셔 안흐로 어리여 식  듯 더니
 
17
일일은[〃] 돌 굼긔 터지며 돌알이 지니 맛치 두렷 가▣젹이 갓더라
 
18
차셜 잇 한션졔 감노월 즈음이라
 
19
그 돌알이 람을 향여 화여 터져  납이 된니 지와 칠규 다 을 일웟더라
 
20
드며 방으로 향여 무슈이 졀니
 
21
두 눈의 금광이 두우의 쏘이여 하날이 진동거
 
22
옥항상졔 금궐운궁 영소보젼의셔 모든 션관으로 더브러 잔최시더니
 
 
23
금광이 거록시믈 보고 즉시 쳔니안 슌풍을 명여 남쳔문을 열고 보라 니
 
24
두 션관이 남쳔문을 열고 보더니 오 안이 여 회보되
 
25
금광 나 곳을 살펴보니
 
26
동승신 오국 화과산의 돌알노 된 납이 방을 향여 무슈이 졀니
 
27
두 눈의 금광이 장여 두우에 쏘이오니
 
28
니졔[〃] 인간 물과 풀을 먹으면 금광이 장 업올이다
 
29
옥졔 가로되
 
30
니 거시 쳔지일월 졍화로 된 거시니 항여 쳔상의 홰 될가 노라
 
31
시더라
 
32
그 납이 산즁으로 노라 단이며 시물을 마시며 온갓 실과와 츨 먹고
 
33
호표 시랑과 미록으로 더브러 버지 되어
 
34
밤이면 빙셔 고 아이면 산슈 가으로 왕니
 
35
진실노 산즁의 한가 거실너라
 
36
일일은[〃] 쳔디 극히 덥거
 
37
모든 납을 리고 솔 그늘 아셔 피셔며 시물의 목욕더니
 
38
그 물이 가장 넓고 깁허 물결이 휴용며 큰 폭포 놉히 리니
 
39
돌 굼글 막아 려지니 여 오르기 가장 어렵더라
 
40
모든 납이 손벽 치고 니로
 
41
이 물이 심히 말고 널너 뫼 아를 둘너 큰  연여시면 폭포 놉하 기 어려오니
 
42
우리 오날 져 곳의 여 올나 한갓 물 근원 찻 니 모다 나가 졀고
 
43
왕을 삼 셤기리라
 
44
단단이[〃] 언약고 겸여 셰 번을 브르니
 
45
뭇 납이 즁외 돌납이 쇼을 응고 눈을 감고  번 여 폭포의 물 속으로 올가니
 
46
우희 쇠리 잇고 달리 아 물결이 돌 굼글 쳐 흐르거
 
47
리 우희 올 보니  돌비 잇거
 
48
크게 쎠스되 화과산 슈렴동 복지동쳔이라 엿고
 
 
49
그 속이 가장 말고 마치 사 든  가트이
 
50
돌방이며 돌부억이며 돌상이며 돌그르시며 온갓 거시 다 잇시니
 
51
하 삼기신 별유건곤이러라
 
52
돌납이 가장 깃거 두 눈을 감고 물 쇽의 여 나와
 
53
뭇 납려 셜을 낫낫치[〃] 니르고 왈
 
54
이 곳은 하날이 삼겨 우리를 게  곳지라 그 안이 심히 널너 쳔이라도 용납너라
 
55
 뭇 납이 이[〃] 말을 듯고 가장 깃거 놀며 니르
 
56
네 우리를 리고 그 속의 여 들나
 
57
거 돌납이  눈을 감고 물노 여 드러가며 왈
 
58
모 나를 라 드러오라
 
59
니 그 즁의 담 큰 납이 능히 여 들고
 
60
담 젹은 것들은 머리를 움치고 며 마 니 모 웃더라
 
61
돌 납이을 라 그 속의 드러가 보고
 
62
가장 깃거 혹 돌그릇도 붓들며 혹 돌상도 치르며 가장 경망이 브르지지며[〃]
 
63
손벽 치고 근두질 고  동동[〃] 구르며 날치다가
 
64
갓부고 졍신이 긔곤여 느러지니늘
 
 
65
돌납이 졍이 셕상의 안져 모든 납려 왈
 
66
사이 신을 일치 못  거시니 모다 언약미 이스니 엇지려 나뇨
 
67
모로미 언약로 날을 셰워 왕을 삼고
 
68
이 동쳔의셔 한가히 놀며 각각[〃] 손을 리고 복녹을 누리미 엇지 슬겁지 아니리오
 
69
모든 납드리 듯고 즉시 려 반녈을 닐워 군신지녜를 여
 
70
례을 공슌이 고 브르기를 쳔셰왕이라 니
 
71
일노븟터 돌납이 놉히 왕위에 올나 누리니 츌입왕복이며 츄촌기를 미후왕이라 더라
 
72
미후왕이 모든 원송과 마후와 미후와 모든 납이 뉴를 리고 군신지분을 혀
 
73
아츰이면 화과산의 놀고 밤이면 슈렴동의 도라와 고
 
74
홀노 왕낙을 누려 만년을 긔약엿더니
 
75
일일은 모든 납을 리고 화과산의 올나 잔가
 
76
홀년 근심고 슬픈 빗치 나타 눈물을 흘니거
 
77
모든 납드리 황망이 나려 졀며 므로되
 
 
78
왕이 오날은 엇지 이리 슬허 시뇨
 
79
왕 왈
 
80
 남면여 왕낙을 극진이 누리나
 
81
인이 아 플 회 이슬 갓트니 만년을 긔약지 못 가 노라
 
82
모든 납드리 웃고 왈
 
83
왕이 엇지 족 쥬를 아지 못 시잇고
 
84
우리 날마다 션산복지의 뫼셔 즐기니 긔린 봉황의게 져어미 업고
 
85
인간 졔왕의게 구슉미 업셔 스로 즐기니 이  무량 복이라
 
86
무 일노 일언 념어를 시리잇고
 
87
미후왕 왈
 
88
비록 왕업의 얽임의 업고 금슈의 졔어미 업스니
 
89
다만 나회 늙고 혈긔 쇠 후 념왕 뇌의게 잡힌  되여 셰상을 이별가 슬허 노라
 
90
모든 납드리 이 말을 듯고 다 낫빗츨 고치고 슬피 울며 셰상의 오 못잇슬가 슬허 더라
 
91
기즁의 통비 원라  납이 라 소를 놉히 여 왈
 
92
왕이 이리[〃] 근심여 시미 도의 음을 열러  로소이다
 
 
93
셰상 다 가지 즁의 즁과 즘은 념왕 뇌의게 잡히미 되되[〃]
 
94
오즉 부쳐와 신션과 션인이 념왕이게 간셥미 업셔
 
95
만 윤회를 지되 살음도 업고 쥭음도 업셔 쳔지 산쳔으로 더부러 목슘이 한 가지니
 
96
일졍 신션이 되나 블되나 호려 여 라미소이다
 
97
후왕이 이[〃] 말을 듯고 음의 가장 깃거 놀며 갈오되
 
98
 니졔 장불 도를 어드려 여 너희 등을 니별고
 
99
구름갓치 흐로 단니며 하날 츨 즈면 반시 셰 가지 도를 화
 
100
기리 장 슐을 어더 념왕의 어려오믈 면리라
 
101
니 이 두어 말이 돌납이로 여곰 만 윤회를 버셔나
 
102
하날의 옥 큰 도를 호려 미러라
 
103
모든 납드리 손벽 치고 사례더라
 
104
미후왕이 장 가려 
 
105
모든 납드리 향긔로온 슐과 긔이 실과며 상셔의 츨 모화 련을 셜여
 
 
106
미후왕을 추존고 교위의 놉히 안치고 각각[〃] 잔 잡아 니별니
 
107
미후왕이 모든 납들노 더브러 종일 통음고 즐기가 날이 져물
 
108
뭇 납을 거려 슈렴동의 도라와 고 잇튼날 니러 갈려
 
109
근 납드를 시겨 이운 솔을 버혀 를 고 긴 로 상를 드러 의 올나 져흐니
 
110
이 돌납이 운이 일우 라 연여 동남풍이 이러나[〃] 를 모라 셔북 두덴의 히니
 
111
이 곳즌 남셤부지계라
 
112
돌납이 상를 드려 물 깁히을 시험니 물이 엿튼 곳지여 의셔 뭇 오르니
 
113
 가의셔 고기 잡으며 조도 쥬으며 소곰도 굽 사이 미후왕의 거동을 보고 놀나
 
114
그물도 리고 광쥬리도 더지며 면을 흣터 라거
 
115
그 즁  희를 잡 옷슬 아 닙고 고을노 드러가 져 거리로 니며
 
116
사의 녜도 호며 사의 말도 화 장셩불 도을 즈되
 
117
이 곳 사의 픔뉴 탈속 션골리 업지라
 
 
118
남셤부의셔 큰 셩이며 져근 고을노 두로 단기며 션도를 즌 지 하마 팔구 년이나 되되[〃]
 
119
를 엇지 못 여더니  셔량 의 가 니더니다 홀연 라 왈
 
120
이 큰  밧긔 일졍 신션이 잇스리라
 
121
여  를 무어고 을 라 셔로 표표탕탕이[〃] 가가
 
122
셔우화지계의 닷거늘 두던의 어 올나 보더니  놉흔 뫼히 잇스되
 
123
빗난 광와 만학 쳔봉이 졍졀여 보의 안며
 
124
근 긔운이 겨 시로 길이 봄을 머므러시니 경 가장 긔특여 진짓 신션의 곳지러라
 
125
졍히 뫼의 올나 두로 구경
 
126
깁흔 슈플 속의셔 즁즁[〃] 소 들니거
 
127
총망이 가만가만[〃] 드러가 귀를 기우려 드르니 과연  사이 노를 브르거
 
128
미후왕이 노을 듯고 음의 가장 깃거 혜오
 
129
아니 신션이 변여 이 슈플의 드러가 고
 
130
총망이 슈플의 여 올나 드러가 시 보니
 
131
 초뷔 몸의 뵈옷 닙고 머리의 프른 삿갓 쓰고 초를 신고
 
 
132
도최를 드러 남글 버히니 상 비범지라 미후왕 압 가 브르되
 
133
노 신션의게 졔죄 고두이다
 
134
초뷔 황망이 도최을 리고 답녜 왈
 
135
나 졸 사이라 엇지 감히 신션 도을 당리오
 
136
미후왕 왈
 
137
신션이 아니면 장블믄 놉흔 되라 고요이 안 황졍경을 닑노라 니
 
138
이 말이 신션이 아니오 무어시리오
 
139
초뷔 소 왈
 
140
노 일홈은 반졍망이니 몸이 번뇌 의 념 즉 과연 효험이 잇지라
 
141
이러무러 염더니 그 들을 쥴 모를괘라
 
142
미후왕 왈
 
143
그 다만 를 려가 신션 계신 곳즐 르치라
 
144
초뷔 왈
 
145
머지안야 이 산의 잇스니 뫼 일홈은 영방츈산이오 골 일홈은 월삼셩동이니
 
146
골 속의  신션이 잇스니 별호 슈부졔도라
 
147
니 미후왕이 초뷔의 손을 잡 을며 왈
 
148
노형이 날과 함긔 가미 엇더뇨
 
149
초뷔 왈
 
150
 만일 가면 를 그릇 들 거시니 노모를 눌려 봉양라 뇨
 
 
151
미후왕이 초뷔를 니별고 길을  가더니
 
152
 곳즐 라[〃] 일좌 동쳔이 잇고 봉만이 아고
 
153
창송 녹쥭이 울울창창[〃] 여 동학의 들너시니
 
154
븕은 빙와 프른 회의 긔특 과 보의 물이며 오 상운이 어리여시니
 
155
난봉이 논일고 황금 갓튼 죄와 셜 갓튼 슴이 산슈 간으로 왕니
 
156
진짓 신션의 곳지오 별유쳔지러라
 
157
큰 돌비 나히 셔스되 로 쓰되 영방츈산 월경동이라 엇더라
 
158
후왕이 시 보고 음의 십분 환희여 소남긔 여 올나 솔방울을  먹더니
 
159
이윽여 지젹지젹[〃]  소 나더니
 
160
골문을 열며 안흐로셔  션동이 나오니
 
161
상뫼 비범고 긔되 쳥졀니 과연 범골이 아니러라
 
162
동 나가 블너 일오
 
163
엇던 사이완 감이 예 와 쇼요이 구뇨
 
164
후왕이 남긔 어 려 몸을 굽혀 션동려 왈
 
165
나 도  졔옵거니와 감이 쇼요이 굴미 업이다
 
 
166
션동이 웃고 왈
 
167
우리 뷔 단의 올나 도를 강시며 니로 문 밧긔 도  졔 왓스니 브르라 시니
 
168
그 나를 조 드러가
 
169
거 후왕이 의관을 졍졔고 동를 라 깁히 드러가니
 
170
경누각은 층층고[〃] 쥬궁옥궐은 즁즁[〃] 니 그 찬난믈 니로 셩언치 못 너라
 
171
고요 집과 그윽 곳을 지 오 드러간이 슈보 졔단상의 단졍이 안고
 
172
좌우의 삼십여 인이 의관을 졍히 고 뫼셔시니
 
173
과년 쳔만 겁 지도록 업지 아닐 블블멸여 목슘이 하날과 갓트여
 
174
도덕이 놉고 변홰 무량여 거록 존러라
 
175
후왕이 입으로 념며 왈
 
176
스승님아 스승님아[〃] 졔 발원여 졍셩으로 도를 호라 왓이다
 
177
존 왈
 
178
네 셩명은 무어시라 뇨
 
179
후왕이  왈
 
180
졔 셩명은 업고 동승신 오국 화과산 슈렴동의셔 이다
 
181
존 듯기를 다 지져 왈
 
 
182
모라 치라 허무코 간 무리 엇지 도를 닥그리오
 
183
 후왕이 황망이 머리를 쳔만 번이 조아 살오되
 
184
졔의 말이 뇌실옵지 조곰이나 간고 허무미 업이다
 
185
존 왈
 
186
네 임의 뇌실 거니와 동승신  히 로 가렷고
 
187
남셤부 막혀시니 네 엇지 녜를 득달리오
 
188
후왕이 다시 졀고 오되
 
189
졔 여러 흘 쥭을번 경과여 십 년만의 겨우 득달엿이다
 
190
존 웃고 왈
 
191
네 셰상의 잇스 몸은 비록 더러오나
 
192
잣만 며 날 조혼 호속이니 호손이란 말을 의디여 셩을 손이라 라
 
193
우리 법문 열두  즁의 를 오와 빌 공가 가장[〃] 즁리니
 
194
네 법명을 오공이라 노라
 
195
일노부터 손오공이라 더라
 
 
196
 
197
화셜  금셩이 미후왕으로 더부러 동쳔의셔 니러니
 
198
오공이 옥졔 블으시기을 기리지 아니 고
 
199
금셩을 라 쳔졍의 여 드러가 옥졔게 뵈옵고
 
 
200
녜도 안이고  편의 셔셔[〃] 금셩이 알외 말을 듯더라
 
201
금셩이 옥졔 용상 압 나아가 엿오되
 
202
신이 셩지를 밧와 하계의 가운견을 불너 왓이다
 
203
옥졔 니로되
 
204
운견이 어듸 후엿뇨
 
205
신 말을 긋치 못 여셔 오공이 믄득 라 몸을 굽혀 답거
 
206
모든 신션이 다 실며 옥졔게 죄를 쳥되
 
207
이 돌납이 감히 무례여 젼지를 기리지 아니코
 
208
두례 드러오며 조회도 안이고 믄득 라 말 답니 그 죄 쥭염즉 이다
 
209
옥졔 갈오되
 
210
오공은 하계 신션이라 비록 변신을 어더스나 네도를 모르니 그 죄를 아즉 라
 
211
산 모든 신션이 물너나더라
 
212
미후왕이 그졔야 됴희여 뵈온 옥졔 문무 셩신을 불너 가로되
 
213
무 벼슬이 궐이 잇냐
 
214
무릇 신군이 라 알외되
 
215
삼십삼쳔과 칠십이보젼의 궐이 업오
 
216
다만 필온이란 벼슬이 궐이 잇이다
 
 
217
오공을 즉시 명여 필온이란 소임을 이니
 
218
미후왕이 가장 깃거 은고 어미감의 부임여더니
 
219
모든 관원을 모화 보고 벼슬 픔을 무른 모 답되 픔이 업니라
 
220
필온 왈
 
221
픔이 업다 니 놉하 비길 듸 업다 냐
 
222
모  왈
 
223
마픔이 져근이라
 
224
필온이 이[〃] 말을 듯고 로여 이를 갈며 니로되
 
225
이 노손 보기를 니러틋 뇨
 
226
노손이 젼의 화과산의 잇슬 졔 왕위를 누려 귀미  리 업거
 
227
엇지 사을 속여가  먹기 소임을 맛져 니러틋 슈욕뇨
 
228
고 귀 속으로 쇠막를 여 들고 여 로 남쳔문으로 나가니라
 
229
잇 옥황상졔 금궐 운궁 영소보젼의 모든 션관을 됴희 바드시더니
 
230
쟝쳔 어감 모를 감승을 인여 단지 아 와 엿오
 
231
로  관원 필온 손오공이 벼슬의 즈믈 노여 작일 반여 라낫이다
 
232
고 남쳔문 직희든 장쳔왕이 모든 신장을 거려 드러와 알외되
 
 
233
아모 년괸 쥴 모로오나 어졔 필온이 남쳔문으로 라낫이다
 
234
거 옥졔 명 물너가라 시고 인여 니로되
 
235
니 쳔병을 발여 요괴를 잡으라
 
236
신 반공 즁의셔 탑탁 니쳔왕이 나탁 삼를 리고 라 엿오되
 
237
신의 부 조[〃] 업오나 셩지를 밧와 요괴를 잡 오리이다
 
238
거 옥졔 깃그 즉시 탑닥 쳔왕 니졍으로 쳔부 션봉을 이시고
 
239
즉일노 흥여 하계의 려 가라 신
 
240
쳔왕 부 은고 영즁의 라와 삼군을 졈고고
 
241
긔령신으로 션봉을 삼고 약치장으로 모든 두목을 거려 십만 쳔병을 조발여
 
242
남쳔문을 올나 구름 고 화과산으로 려와 군를 난화 삼겹으로 쳘통갓치 고
 
243
긔령신으로 홈을 도도라[〃] 
 
244
긔령신이 장슈를 졍졔고 션화부를 두로고 바로 슈렴동 밧긔 오니
 
 
245
모든 납드리 날며 창검을 두로고 요무양위 거 긔령신이 지져 니로
 
246
이 엽츅들은 슈이 드러가 필은려 니라  옥졔 명을 밧와 필은을 잡으라 왓니
 
247
만일 항복지 아니 면 목슘을 맛 거시오 귀슌면 잔명을 보젼리라
 
248
 뭇납드리 급히 동쳔의 드러가 보되
 
249
골 밧긔  장이 니쳔왕의 션봉이로라
 
250
고 왕의 벼슬을 거두려 슈욕며 니로
 
251
슈이 항치 안이 면 슈렴동을 뭇질너 남그 이도 남기지 안이리다 더니라
 
252
셩이 듯고 급히 갑쥬를 입고 투구 쓰고 금방을 들고
 
253
뭇납을 리고 골 문 밧긔 와 진 치니 긔령신이 크게 지져 왈
 
254
니 변난 납이 나를 모로다
 
255
셩 왈
 
256
이 터럭 도친 귓것시 엇지 셩을 모로
 
257
슈히 일홈을 통라
 
258
긔령신이 니로
 
259
이 호손아 나를 모로
 
260
나 옥졔 압희 신임 탑탁 니쳔왕의 부하 션봉 긔령신 텬장일너니
 
 
261
옥졔 셩지를 밧와 너를 잡으라 왓스니 만일 지슌면 뭇 납이 목슘을 보젼려니와
 
262
쳔명을 항거면 경의 너를 잡 갈늘 글니라
 
263
셩이 이[〃] 말을 듯고 소 왈
 
264
이 터럭 도친 몹슬 귀거시 감히 닙과 혀를 놀녀 거즌말을 다
 
265
 쇠막로 쳐 쥭이면 하의 올나가 회보 사이 업 고로 아즉 네 잔명을 니
 
266
슈이 도라가 네 옥졔게 오라
 
267
어진 사을 몰나보고 노손을 말 먹기 소임을 맛져 슈욕니
 
268
벼슬을 리고 도라 왓니  긔 우희 쓴 거슬 보라
 
269
날을 려가 졔쳔셩을 봉면 병긔를 움기지 안냐셔 연 텬긔 슈졍려니와
 
270
만일 그러치 안이면 쇠막를 들고 영소보젼의 올나 가면 뇽상 보탑이  손의 오리라
 
271
 긔령신이 긔 우흘 보니 과인 졔쳔셩이라 네 를 썻기 분노여 즈지되
 
 
272
이 몹슬 납이 엇지 무상미 이럿틋 뇨
 
273
오공이 쇠막를 두루쳐 치니 도 잘오 마 블어지거 오공이 웃고 니로
 
274
이 귓거 너를 쥭이지 안이 니 슈이 도라가라
 
275
 긔령신이 여 본진으로 도라와 나탁의게 보되
 
276
나탁  즉시 갑쥬를 졍졔고 발오 슈렴동으로 즛쳐오니
 
277
가장 용 총각이오 신통 신장일너라
 
278
오공이 조 아가 모로되
 
279
네 뉘 집 희완 무 일노  동쳔을 여허 보
 
280
나탁이 지져 왈
 
281
이 변난 납이 엇지 나를 모로다
 
282
나 니쳔왕의 삼 나탁 리니 이졔 옥졔 명을 밧와 너를 잡으라 왓노라
 
283
오공이 웃고 왈
 
284
요 야 네 상을 보니 어믜  속의셔 갓나 터럭도 르지 못  거시
 
285
엇지 감이 큰 말을 다 영소보젼의 가 옥졔를 좃리고 잠간 안보려 노라
 
286
거 나탁이 머리을 드러 보니 과연 졔쳔셩이라 썻거 로여 니로
 
 
287
요괴로온 납이 신통다 고 일런 일홈을 일컷뇨
 
288
  칼을 두려 아니 면 착 리라
 
289
오공이 니로
 
290
네 힘로 쳔만 변이 칼노 으라 나 두려 안이 노라
 
291
나탁이 이[〃] 말을 듯고 가장 분노여 크게  소 지르고
 
292
근두쳐 변화여 셰 머리 여셧 팔의 킈 하의 옥 사이 되야
 
293
손 병긔를 드러 오공을 치니
 
294
요괴 벼히 칼과 창이며 항복 밧 졀구 며 요괴 치 도며 동여 노히며
 
295
블슈의 시러더라
 
296
오공이 보고 음의 두려 니로
 
297
이 희 이리 신통  엇지 졔게 지리오
 
298
고  번 소 지르고 근두쳐 변회여 삼두뉵비의 킈 하의 옥 사이 되어
 
299
손마 쇠막를 드러 나탁을 치니 산이 문허지 듯 여 히 는 듯 더라
 
300
나탁이 오공의 신통을 보고 셔로 신통을 어 거록히 삼뉵 합을 호더니
 
301
나탁의 여셧 병긔 변여 쳔만이 되야
 
 
302
반공의 어우러저 별이 흐르 듯 며 비발 갓더라
 
303
승부를 결치 못 더니 오공이 손이 르고 눈이 근지라
 
304
어즐헌 가온 가만이 터럭을 여 졔 얼골을 드러 나탁과 홀 졔
 
305
졍몸은 만이 쳐 나탁의 뒤흘 좃 쇠막로 나탁을 치니
 
306
나탁이 급피 피가[〃] 밋쳐 막지 못 여 엇를 마즈니
 
307
나탁이 알픔을 견지 못 어 여 본진으로 라나니라
 
308
니쳔왕이 영소보젼의 올나가 옥졔게 알외되
 
309
신 등이 셩지를 밧와 하계의 츌엿더니
 
310
손오공이 가장 신통와 아모리 화도 이긔지 못 리로소이다
 
311
옥졔 손오공이로 졔쳔셩을 봉여 칙지를 리시니 오공이 웃고 깃거 니로
 
312
금셩이 젼의 날노 여곰 슈고로이 려 오시고
 
313
 됴셔를 밧와 멀니 초안니 가장 거니와
 
314
다만 아지 못 니 쳔상의도 이런 벼슬이 잇는잇가
 
315
금셩 왈
 
316
만일 거즌말이면 늙근니 죄를 당리라
 
 
317
오공이 희여 남쳔문의 가 은고 물너거
 
318
옥졔 즉시 어쥬 이병과 금화 십환으로 션관들을 졉여 도라 보고
 
319
이후 음의 깃거 텬궁의셔 쾌락더라
 
320
졔쳔셩은 본 요괴로온 돌납이라
 
321
관작의 놉픔과 나즘과 복녹이 업스며 잇스믈 아지 못 고
 
322
나졔 밤 삼시와 밤의 잠잔 밧근 헐 이리 업지라
 
323
한가히 잇셔 스로 단니며 벗 괴기만 여
 
324
삼쳔금와 구요경 이십팔슈와 쳔왕과 오봉으로와 모든 셩신을 다 괴여
 
325
혹 형졔로 괴며 셔로 왕여 지니 오은 동으로 놀고 일은 셔흐로 가 노지라
 
326
구름 단니 듯 여 최를 졍치 못 더라
 
327
일일은[〃] 옥졔 영소보젼의셔 됴회 바드시더니 허 졍 냥진인이 눈셥을 긔고 쥬 왈
 
328
졔쳔셩이 날 한유여 그런 쳔장을 다 괴여 놉픔과 나즈믈 아지 못 고
 
329
다 벗즈로 괴여 이니 젹컨 한가 가온 변을 지을가 옵니
 
 
330
아모 소임이나 맛져 한가치 못 게 여지이다
 
331
옥졔 드로시고 이졔 반도원 직흴 관원이 업지라
 
332
오공을 도도와[〃] 벼슬을 나리와 이 소임을 맛지니
 
333
오공이 깃거 은고 물너 와 반도원의 나가니 토지신이 잇거늘 토지신려 무르되
 
334
복셩화 남기 몃치나 뇨
 
335
토지신 왈
 
336
쳐음의 셔황모 삼쳔뉵 쥬를 심거 계시니
 
337
젼면의 일쳔이 쥬오 치 희소고 여름이 젹고 삼쳔 년만의  번식 익으니
 
338
사이 먹으면 신션의 되 일워 장불 여 일만 년을 살고
 
339
목슘이 쳔지의 옥여 일월 갓트니 그름이 업
 
340
거 셩이 언을 듯고 심히 희여
 
341
이 반도  손의 왓스니 장불 약을 만날 쥴 엇지 아라시리오
 
342
일일은[〃] 셩이 반도원의 드러가 닉은 반도을   도젹여 먹고
 
343
오공이 발오 요지로 가니 향긔로온 안지 침침[〃] 고
 
 
344
빗 구름은 습습[〃] 고 보각젼누의 셔긔 어리엿고 동졍쥬문의 난봉 공작이 단니며
 
345
잔 거동을 려시니 포진장막이며 긔명상탁이 졍졍졔졔[〃] 여 아니 가즌 거시 업거
 
346
구경더니 향긔로온 슐 코의 쏘이거
 
347
장막 안의 드러가니 젼쥬상노와 금장과 팔진션미를 두로 버려거
 
348
그런 션쥬와 션장으로 의 도록 도젹여 먹고
 
349
근두쳐 노궁의 드러가 상노군 단방 속의 드러가니
 
350
팔괘 화로와 호로 다셧시 잇스되 금단이 그윽히 드러거 셩이 깃거 니로되
 
351
금단은 션가의 지극 보여 엇지  손의 올 쥴을 알니오 이 팔의 겨관미라
 
352
고 다셧 금단을  업질너 임의  먹고
 
353
은신법을 여 만이 도망여 구름 고 화과산으로 오니라
 
354
잇 션녀 반도원의 도라와 셩이 도젹여 먹은 연유를 알외
 
355
낭낭이[〃] 이[〃] 말을 듯고 노여 바로 옥졔긔 엿고 죄 쥬믈 쳥더니
 
 
356
 요지의 잔 맛 든 관원이 쥬되
 
357
부리 족 뫼험 뇌공이 와 금장 음식을  도젹여 먹고 갓니다
 
358
 상노군이 오되
 
359
엇던 요괴 궁의 드러와 금단을  도젹여 먹고 갓이다
 
360
거 옥졔 로 모든 션관을 명여 두로 살피라 신
 
361
과연 오궁의 작난 거시 올커
 
362
쳔왕을 명여 니쳔왕과 나탁 와 이십팔슈와 구롱 셩신과 십이 원신과
 
363
오방 긔쳬와 치공됴와 동셔셩묘와 남북니신과 오악유와 본쳔셩상과
 
364
십만 쳔병을 됴발여 하계의 려가 텬나지망을 치고
 
365
화과산 슈렴동 요괴로온 납을 잡으라 신
 
366
니쳔왕이 옥졔 명을 밧와 즉일 흥여 하계로 려 갈
 
367
쳔왕과 니쳔왕은 즁군이 되고 나탁로 션봉을 삼고 니십팔슈와 뉵졍뉵갑을 거려
 
368
풍우갓치 몰라 니 화과산 슈렴동을 쳘통갓치 밀밀층층이[〃] 치고 들어가니
 
 
369
셩이 업슈이 너겨 요동치 안이하고 슐 먹으며 니로
 
370
옥졔 친이 와도 두렵지 아니
 
371
거 쳔왕이 슝신을 명여 화과산을 텬나지망으로 고
 
372
하이 기를 기려 승부를 결단려 더라
 
 
373
 
374
화셜 삼장이 일을 거려 니를 슈습여 셔쳔 로로[〃] 가더니
 
375
광음이 여류여 여름이[〃] 진고 가을이 되엿지라
 
376
한풍이 소슬고 목엽이 표표고[〃] 물이 남으로 향니 원의 비회 더더라
 
377
스승 졔 졍이 길을 이어 가더니 졈졈[〃] 더운 긔운이 사을 침노거
 
378
삼장이 을 잡고 니로
 
379
겨울 축쳔의 일긔 다시 더움은 엇지뇨
 
380
팔계 왈
 
381
노졔 드르니 셔방 타국이 잇스니  질 곳지라
 
382
러지 소 웅장여 아희들이 울며 셩의 올아 거록히 북 치고
 
383
득라 부러 아희들노 모로게 고  양불이라 희 러질 졔
 
384
심히 깁긔 더니 축쳔 일긔 이리 더우니 일졍 국인가 노라
 
 
385
 니로
 
386
니 도지놈아 모로 말 말나[〃] 나[〃] 드르니 늘근이 히 되여도 듯지 못  말이로다
 
387
팔계 니로
 
388
형은 모로 말 말나[〃]  아니 진 곳지면 구츄 향픙의 엇지 이러이 더우리고
 
389
사승이 니로되
 
390
녁을 그릇 박혀 그러도다
 
391
고 셔로 말며 가더니 믄득 보니 머지 아니  장원이 잇시되
 
392
불근 기동의 불근 창이요 불근 기와와[〃] 블근 담을 스니
 
393
모도  블거 삼장이 게 려 왈
 
394
오공아 져 집의 가 날이 엇지 더온고 무러 오라
 
395
 의관을 졍졔고 그 집의 가니 안으로셔  노인이 나오되
 
396
뵈옷 닙고 관 쓰고 막 집고 의관이 션명 노인이 오가
 
397
를 보고 놀나 막를 두리고 즈지되
 
398
어듸로 온 요물이 문젼의 왓는다
 
399
 니로
 
400
노 시쥬야 나 요물이 아니라
 
401
셔쳔의 블고 경 가질 가 당황졔 흠 이졔 삼장법의 졔러니
 
402
구슈 향픙의 쳔긔효녈 니 그 연고을 무로고 지명을 아지 못 여
 
 
403
특별이 무르라 왓시니 시 니로믈 라노라
 
404
그졔야 노인이 웃고 니로되
 
405
늘근이 몰나 그릇 말을 여시니 댱노 노치 말나 감히 뭇니 댱노의 스승이 어듸 닛뇨
 
406
 니로
 
407
져 남편 길▣의 셧 니 스승이시니 어두운 눈의 셰히 보라
 
408
노인이 이로[〃]
 
409
쳥여 옴이 엇더뇨
 
410
 깃거 손을 져어 스승을 부르니
 
411
삼장이 팔계 사승을 리고 나와 노인긔 녜고
 
412
션니 노인이 삼장의 의푀[〃] 화려고 팔계 사승의 상뫼 츄악믈 보고 두려여
 
413
일변 쳥여 안치고 가졍을 분부여 을 오며 를 장만라 거
 
414
삼장이 례고 무로
 
415
감히 뭇니 가을날이 이리[〃] 더우믄 엇지뇨
 
416
노인이 니로
 
417
이  지명은 화렴산이니 춘하츄동 업시 더온지라
 
418
삼장이 니로
 
419
화렴산이 예셔 얼마나 며 셔쳔길을 당엿냐 알고져 노라
 
 
420
노인 왈
 
421
화렴산이 예셔 셔히로[〃] 뉵십 니의 잇시니 셔쳔의 가려 면 이 뫼히 막혀 못 가니
 
422
이 뫼 뉵십 니의 불치 긋칠 젹이 업 초목이 지 못 니
 
423
니[〃] 뫼희 가작이 가면 쇠돌이라도 안니 녹을  업니라
 
424
거 삼장이 눈셥을 그고 오공 려 니로
 
425
니를 엇지 리오
 
426
고 졍히 근심며 아모리  쥴을 몰 더니
 
427
 소년이 슈를 모라 와 을 사라 거
 
428
 터럭을 혀 돈을 드러 을  니
 
429
그 소년이 돈을 혀지 아니 고   덩이를 여 쥬거
 
430
 바드니 그 이 불의 드럿 숫 갓어 풀무의 불 이 듯 여
 
431
두 손으로 셔로 구을녀 니로
 
432
아도 더우니 밋지 못 리로
 
433
그 소년이 웃고 이로
 
434
덥기를 이리 두려 면 엇지 이 흘 지려 뇨
 
435
 니로되
 
436
소년은 쳔도를 바히 모로 칩지 아니코 덥지 아니면 오곡이 되지 못  니
 
 
437
양 이럿틋 더우면 이  든 곡식인들 엇지 되리오
 
438
소년이 이로[〃]
 
439
 든 곡식은 쳘신션의게 졍셩을오 드리면 나이라
 
440
 왈
 
441
쳘신션이 엇던 고
 
442
그 소년이 이로[〃]
 
443
대셩을 그이지 아니 리니 나 토지지신이러니[〃] 부러 와 셩긔 고노라
 
444
 니로되
 
445
네 엇지 변여 와 나를 밧는
 
446
셩여 지즈니 토디진이 두려 니로
 
447
셩이 셩이 급모로 로 와 고치 못 여시니 죄를 라
 
448
 셩을 긋치고 무로
 
449
쳘신션이 잇 곳즌 예셔 남히로 쳘 니 밧게 운산이란 뫼히 잇고
 
450
그 뫼 속의 파초동이 이스니[〃] 쳘신션은 득도 계집이라
 
451
 부로기를 쳘션공라 니 그 부를 부듸 어더야 이 뫼흘 무이 넘우리이다
 
452
  무로되
 
453
그 부 능히 니 불을 랴
 
454
토지신이 이로[〃]
 
455
이 파초션이 신통여  번 블을 향여 붓치면 블치 주려지고
 
456
두 번 붓치면 반이 즈러지고 셰 번 붓치면 아조 업니
 
457
이  사드리 마다 모욕계 고 네단을 거록히 여 가지고
 
 
458
그 산의 올 졍셩을 여 빌면 쳘신션이 려와
 
459
 번 븟치면 블치 주러져 오곡을 심거 농 이다
 
460
  무르되
 
461
이 블이 엇지여 팔 니의 버러뇨
 
462
토지신이 니로
 
463
셩을[〃] 죄 쥬지 안이면 근본을 시 고리
 
464
 니로
 
465
무 죄 잇스리오 시이 이르라[〃]
 
466
토지신이 니로
 
467
오 년 젼의 이 블이 낫시니 셩으로 말마 낫니라
 
468
 눈을 블릅고 니로
 
469
이 밋치고 허슨 거  언졔 불을 예 와 노화관 이러틋 거즛말 다
 
470
토지신 니로
 
471
셩이[〃] 치지 못 
 
472
쳔궁게 로 졔 상노군의게 잡히여던  고말과 팔괘 화로의 너허더니
 
473
셩이 라날 졔 화로를 발노 박고 화초의 블이 러져 인간의 화렴산이 되엿시니
 
474
이 블은 쳔상블이라 풍우의 질 젹이 업거든 셩 엇지 몰라 뇨
 
475
 니 말을 듯고 어이 업셔 토지신을 지져 물니치고 화렴산으로 갈랴 거
 
 
476
팔계 왈
 
477
불 업슨 곳즐 어셔 가지 화렴산이 부듸약이랴
 
478
삼장 왈
 
479
네 말이 져러니 어늬 곳지 불이 업는고
 
480
팔계 왈
 
481
뇨셰 보니 불이 다만 셔방의만 잇고 동 남 북 셰 곳의 업스니 업는 로 가이다
 
482
삼장 왈
 
483
그만 알 일을 오엿
 
484
사승 왈
 
485
길 잇  불이 잇고 불 업  길이 업스니
 
486
스승 졔 졍히 근심더니 믄득 드르니 사이 부르되
 
487
셩아 너무 근심 말 나 먹고 가라
 
488
거 스승 졔 돌쳐 보니
 
489
한 노인이 학창의을 입고 뒤  부리고 기 의 머리 가진 야로
 
490
을 그르 담 가지고 오며 몸을 굽혀 녜고 니로
 
491
나 화렴산 직흰 신령일너니
 
492
셩이 이[〃] 뫼흘 너머 가려 이 곳의 와  곱하  쥴 알고 이 를 가져 왓이다
 
493
 니로
 
494
를 쥬니 감거니와 불을 엇지 리요 니졔 갈 도리을 가로치라
 
495
토지신이 갈오
 
496
나녀의 쵸션 곳 안이면 억만 년이라도 이 산은 넘지 못 리니
 
 
497
 초션을 갓다가 뵈며 니 부을 계유 나의게 빌어 불을 부치니 지문 커니와
 
498
더 이러 노손의 몸을 오니 엇지여 그러뇨
 
499
지신 왈
 
500
니 부 졍 거시 아니오 거즛 거슬 가져가 쥬도
 
501
 이 말을 듯고 달 다시 토지신려 초션 어들 일을 의논더라
 
 
502
 
503
차셜  나녀의게 속으믈 분여 불  일을 의논더니 토지신이 니로
 
504
셩이[〃] 이왕[〃] 진군의 잡혀 화로의 늘어슬 졔
 
505
나 본듸 도로궁 화로 직흰 도동으로셔 셩을 못 직흰 여
 
506
그 죄로 인간의 귀향 보여 화렴산을 직희엿지라
 
507
 왈
 
508
엇지여 져 부를 어더 이 불을 고 너머 가리오
 
509
토신이 니로되
 
510
젹뇌산 운동의 마셔왕이  을 두고 쥭으니 일홈이 옥면공라
 
511
부모의 긔업을 이어 만 를 두어스되 간셥 장뷔 업더니
 
512
이 년 젼의 우마왕의 신통이 기록믈 흠모여 쳥여 지아비를 삼으니
 
 
513
우마왕이 로 장가 든 후 나녀를 아조 바려 일 운동의셔 즐기더니
 
514
셩 졍 부를 엇고져 진 우마왕의게 빌어 이 불을 고 셔쳔으로 가고
 
515
이  영 큰 환을 업시 면
 
516
나 도소궁의 올가 셜법을 녀면 셩의 덕분일가 노라
 
517
 왈
 
518
젹뇌산의 션되 얼마 뇨
 
519
토신이 니로되
 
520
져 남히로 잇거니와 멀기 삼만여 리라
 
521
 팔계 사승이 토신을 당부여 스승을 잘 뫼셔시라 고
 
522
근두쳐 젹뇌산의 가니 산 졀승거
 
523
 구경며 근 봉의 려와 아모 소식을 듯지 못 더니
 
524
믄득 보니 소나무 아로셔  녀인이 숀의 난쵸를 거 가지고
 
525
버들 갓튼 허리을 붓치고 뇨졍뇨졍이[〃] 나오니 얼골이 지부를 아리이 고
 
526
장속을 찰난이 여시니 고은 도 삼 도화 츈을 여 듯 니 진즛 경국지일너라
 
527
 라 녜고 니로되
 
528
녀보살은 어듸로 가시뇨
 
529
녀인이 의 흉악믈 보고 며 강잉며 답되
 
 
530
네 어듸로셔 오 사인
 
531
 음의 각되
 
532
 경 가질나 가 말과 부 비 말을 면
 
533
이 년이 우마왕의 계집일작시면 을 일 거시니
 
534
보아가면 답여 우마왕을 여 오
 
535
고 웃고 답지 아니 니 그 년이 노여 니로
 
536
네 엇던 놈이완 이 희 들어와 방이 웃고 답지 아니 
 
537
 웃고 니로
 
538
나 운산으로셔 왓시니 길을 아지 못 니 젹거산이 어듸뇨
 
539
그 년이 니로되
 
540
이 곳지 젹거산이언니와 무러 무엇려 뇨
 
541
 니로
 
542
이 거시 젹뇌산이면 운동이 어듸뇨
 
543
나 운산 쳘션공쥬의 명을 바다 우마왕을 쳥라 왓노라
 
544
그 년이 이[〃] 말을 듯고 믄득 낫빗츨 불키고 크게 지즈되
 
545
네 우마왕이 게 장가들언 지 오지 안이듸
 
546
은금과 단을 네 집의 무슈이 보고 온갓 거슬 낫낫낫치[〃] 셔로 거
 
547
붓그럽도 아니 여 젼작 왕을 부르며 너 엇던 놈이완 이리 무례뇨
 
 
548
 옥면공 쥴 알고 쇠막를 야 지즈며
 
549
네야 우리 왕을 아 두고 도로혀 말을 당돌리 
 
550
그 년이 의 흉악믈 보고 두려워 라거  두흘 조가니
 
551
그 년이 굴노 드러가 문을 단단이[〃] 닷고 나지 아니 거
 
552
 아모리  쥴을 몰나 문 밧긔 가 바니더라
 
553
옥면공 만신의 을 흘니고 호흡이 쳔측여 바로 침방으로 드러른니
 
554
우마왕이 홀노 안가 관경을 보거 옥면공 놀나 발발여[〃]
 
555
우마왕의 가의 양을 믄즈러며 졔 가을 두려 방셩곡니
 
556
우마왕이 아모란 쥴 몰나 니로
 
557
네 하 셩지 말고 할 말리 잇거든 니 니로라[〃]
 
558
옥면공 놀며 골골[〃] 구을며 니로
 
559
니 몹슬 놈아 어셔 나를 쥭이라
 
560
우마왕이 민망여 니로
 
561
무 일이 잇관 니도록 슈욕
 
562
옥면공 니로
 
563
앗가 문 밧긔 나아가 난초를 거 가지고 한가이 니더니
 
564
 뫼음 뇌공 갓튼 화상이 와 쳘션공의 집 사이로라 고 쇠막로 치랴 거
 
 
565
마 쥭을 번 괘라
 
566
우마왕이 이[〃] 말을 듯고 쳥의 나와 갑투고와 쳘곤이란 쇠막를 들고
 
567
졍졔이 와 엇던 놈이완 문젼의 요란
 
568
 좃치여 나와 음의 각되 아리 지혜로 나녀를 속여 초션을 어드리라 고
 
569
즉시 몸을 변여 우마왕이 되여 금졍슈를 도젹여 고
 
570
초동의 와 금졍슈를 잇글고 드러가니 나이 엇지  쥴 알니요
 
571
반겨 손목 잡고 니로되
 
572
왕도 음을 도로혈 가 잇도다
 
573
며 웃기도 며 울기도 거  니로되
 
574
부인아 오 니별 금니 얼마나 무졍이 너기뇨
 
575
나이 니로
 
576
왕이  계집의게 혹여 녯날 졍을 쳐시니 오날날[〃] 무 람이 불관 니리 오시뇨
 
577
 니로되
 
578
옥면공 가 번 살피노라 연 못 왓시니 노여 말나
 
579
 니로
 
580
요이 손 당즁을 리고 화렴산을 못 넘어  니
 
581
부를 빌나 와도 일졀 쥬지 말고 깁히 간슈라
 
 
582
나이 와 호든 말과  속의 드러 작난든 말을 낫낫낫치[〃] 니로고
 
583
갓초 초션을 쥬엇노라
 
584
니  거즛 가을 두리고 일오되
 
585
부인아 아모리[〃] 들 보를 져 원슈놈을 쥬랴
 
586
고 가장 한탄거날 나이 웃고 니로
 
587
그 납이 게 속아 거즛 부 가져간지라
 
588
거  거즛 깃거 니로
 
589
그리면 졍부 어듸 잇뇨
 
590
나이 니로
 
591
왕은[〃] 방심소셔
 
592
고 잔를 셜여 슐을 셔로 두어 순  지 한 잔을 부어 반식 먹고
 
593
음을 졍치 못 거  져의  양을 보고 나와 니로되
 
594
부인아 졍부를 어듸 간슈여뇨
 
595
 착실이 간슈여 져 놈의 를 방심리라
 
596
니 나이 웃고 입으로셔 살고 닙만 닙플 토여 을 쥬며 니로되
 
597
이 거시 보 안인
 
598
거  밧고 음의 밋 안이 여 이 근 거시 능히 화렴산 불을 리오
 
599
나이 니로
 
600
왕이  계집의게 혹여 허손여 넷 쓰든 거슬 이져다
 
 
601
왼손 엄지가락의 닐곱  불근 실을 고 아홉  여셧 가지 소면
 
602
즉시 변여 두 이 되니 손바닥을 향여 긔운을 안고 와 브츠면 변홰 무궁여
 
603
능히 팔 니 블을 며 사을  번 브츠면 팔만 쳔여 리을 가니 엇지 이졋뇨
 
604
 나의 니로 말을 낫낫치[〃] 긔록 후의 부를 입의 드리치고
 
605
본상을 여 쇼 즐너 왈
 
606
나은 가 네 난편가 시이 보라 니 번은 졍 부을 쥬니 다다여라
 
607
고 골노 여 나가서 놉흔 뫼의 올나셔 초선을 토여 나의 가르치든 로 시험니
 
608
과연이로 두  되거 시이 보니 젼외 부와 갓지 아니 여
 
609
상광이 은은고[〃] 셔긔 여[〃] 셜은다셧 븕근 쥴이 얼거졋거
 
610
다만 큰 조법만 알고 조 법은 모로지라
 
611
큰 부를 엇의 메고 삼장의 잇 곳으로 가니라
 
 
612
 
613
졀 우마왕이 신통 여 지을 라가니  초션을 메고 깃거 놀며 가거
 
614
음의 혜오되
 
615
이 납이 발셔 부 쓸 법을 알시니 졈즉이 달나 가 쥴 니 업고
 
616
나를 향여 보츠면 팔만쳔 니를 가리니 이 놈을 가이 지혜로 속이라 고
 
617
변여 팔계 되여 마조 나와 니로되
 
618
형 이 번이 가셔 소망을 일워 오냐
 
619
 깃분 빗치 낫 가득여 거즛 팔곈 쥴 모로고 니로되
 
620
니 번 계오 여 어더 오노라
 
621
우마왕 왈
 
622
노졔 구경코져 노라
 
623
 경망 음의 부지불각의 어 쥬니 우마왕 바 가지고 가만이 진언을 념여
 
624
살고 닙만치 만드러 가지고 본상을 여 지지되[〃]
 
625
니변 납이 나를 알아 볼쇼냐
 
626
 우마왕의게 속은 즐 알고
 
627
발을 동동[〃] 구르며 셩을 뇌졍갓치 여 를 혜지 아니 고 쇠막를 두로고
 
628
바로 우마왕을 치니 우마왕이 초션을 드러 부츠니  쳑몽단을 몸의 진여시니
 
 
629
엇지 추호나 움작일 도리 잇시리오
 
630
우마왕이  움작이지 아니믈 보고 두려 공즁의 올나 호더라
 
631
삼장이 길의 안시니 블긔운니 침노고 도 오 오지 아니 니 민망이 아더라
 
632
토지신 왈
 
633
손셩은 너무 근심 말나 당즁이 초션 어더오믈 하갓치 라거 엇지 근심만 
 
634
잇 삼장이 사승을 리고 길의 안 를 기리되 긔쳑이 업셔 민망여 더니
 
635
믄득 보니 상운이 고[〃] 셔긔 등등며[〃] 공즁으로셔 무슈 신장이 늬려 오거
 
636
놀나 승려 니로되
 
637
모든 신장이 엇지 오뇨
 
638
사승이 알아보고 니로
 
639
스승님은 과이 겁지 말으쇼셔
 
640
져 오 거시  금광과 금두게쳬와 뉵졍 뉵갑과 호보 신이오
 
641
쇼 니 나탁이오 조마경 드리 니 니쳔왕이오 초션 들고 오 니 큰 형이오
 
642
둘 형과 토지신 음병을 거려 오나이다
 
643
삼장이 깃거 금난 가를 입고 벼로모을 쓰고 구환셕장을 집고 졀여 례며 니로되
 
 
644
빈승을 위여 슈고을 만히 시니 황공 감격여이다
 
645
 금광과 신령이 일오되
 
646
다만 심을 지 말고 공부를 착실이 일우라
 
647
삼장 고두 례더라
 
648
 초션을 가지고 화렴산의 가 힘을 다여  번 부츠니 팔 니 불이 일시이 지고
 
649
두 변 ▣치니 쳔지 아득여 운무 옥고 셰 번 부친이 큰 비 오거
 
650
삼장의 스승과 졔 깃부믈 이긔지 못 여 다시곰 례
 
651
금광 신과 가람 신은 도라가고 토지 신과 나녜 삼장을 뫼셔 후엿거  왈
 
652
슈슈은[〃] 토심졉도 아니 여 후냐
 
653
나이 니로
 
654
슉슉은[〃] 죄를 고 부를 도로 쥬쇼셔
 
655
 팔계 기저 왈
 
656
쳔 계집이 목슘 살기도 족거 어늬 염치로 부를 달 뇨
 
657
고 지즈니 니쳔왕과 나탁이 우마왕을 코 케여 가지고 가니라
 
658
삼장의 스승 졔 팔 니 화렴산을 무이 지나 셔흐로 향여 가되
 
659
초션은 나녜을 도로 쥬고 가니라
 
 
660
 
661
차셜 삼장의 스승 졔 소계쳔을   밧긔 가니 봄이 졍히 깁헌는지라
 
662
뫼 츤 만발고 들의 버들은 프르러시니 경 졍히 화려더라
 
663
일일은[〃] 가가 날이 졈을거 삼장이  잡고 니로
 
664
오공아 날은 졈을고 잘  업스니 일을 엇지 리오
 
665
 웃고 니로
 
666
스승님은 방심쇼셔 우리 셰히 온갓 변화를 니 엇지 스승님을 걱졍시게 리잇고
 
667
노손은 지위 되고 팔계 나무들을 슈젼고 사승으로 셕슈와 미장이을 겸면
 
668
즉의 조흔 암를 지어리이다
 
669
팔계 니로되
 
670
거거냐[〃] 엇지 이 곳의 오 잇스니오 산즁의 싀랑이 가득엿고 쥬의 망냥이 황거든
 
671
이 밤을 엇지 지[〃] 뇨
 
672
 니로되
 
673
이 미혹 놈아 너과 말 못 지라
 
674
노손이 비록 하이 문허져도 쇠막로 바들 거시오
 
675
히 져도 금방을 방비 거시니 아모 것도 두려온 거시 업거든
 
676
이 곳지 비록 어려오나 하로 밤 지기 무어시 두려오리오
 
677
고 졍히 말며 길을 니어 가더니 믄득 발아보니 멀니 은은한[〃] 존장이 뵈거
 
 
678
 깃거 스승려 니로
 
679
져긔 마을이 잇시니 이졔야 잘 곳을 어던이다
 
680
삼장이 무로
 
681
어늬 곳의 잇뇨
 
682
 손을 드러 가르치며 니로되
 
683
져 나무 속의 은은이[〃] 뵈 거시 츤막이 안이잇가
 
684
 삼장이 그졔야 알아보고 깃거 을 쳐 가
 
685
가장[〃] 문 밧긔 라[〃] 을 려 보니
 
686
시비를 이[〃] 다닷기 삼장이 문 열나 웨며 두리니
 
687
안흐로셔  노인이 손의 쳥녀장을 집고 발의 초리을 신고 머리의 오건을 쓰고
 
688
몸의 소복을 닙고 나와 문을 열고 무로되
 
689
엇던 이완 감히 우리 촌장의 와 문을 두리며 요란
 
690
삼장이 졀고 니로
 
691
노 시슈야 빈승은 무쳐 이 아니라
 
692
동토 당 황졔 흠 어졔로셔 셔쳔의[〃] 경 가질 가더니 귀 의 니로러
 
693
하날이 졈을 하로 밤 더 고 가믈 쳔만 라이다
 
694
노인이 니로되
 
695
셔쳔의 가고져 여도 이 곳즐 지기 극히 어려오니
 
696
이 곳 일홈은 쇼셔쳔이니 장 지기 어려올이라
 
 
697
삼장이 무로되
 
698
무슨 어려온 일이 잇뇨
 
699
노인이 손을 드러 셔히로 가로치며 니로
 
700
이리로셔 삼십 니를 가면 칠졀산의 시동이 잇니 그 곳즐 지가기 어려올가 노라
 
701
삼장이 니로되
 
702
무 연고로 일홈을 칠졀산이라 며 골 일홈을 시동이라 뇨
 
703
노인이 니로되
 
704
이 뫼 쥬회 팔 니의 뷘 틈 업시 섯 거시 다 감남기니 이러무로 시동이라 고
 
705
칠졀산이라 믄 감의 일곱 졀 못 믈 니로미니
 
706
나흔 시 고 둘은 믈으고 셰흔 버레 업고 네흔 먹으면 긔운이 싁싁고[〃]
 
707
다셧슨 갈고 여셧슨 요긔고 일곱은 셔리 마져도 구경미 큰 경를 니로미연니와
 
708
이 곳이 흔 너로고 은 드믈 니로 먹지 못   아니라
 
709
이 뫼히 깁흔 고로 녜브터 인젹이 니로지 못 여스
 
710
졔쳘의 감이 익어 난만이 러져 굴헝의 가득이 혀
 
711
셔리와 눈의 뭇쳐 계울을 지고 봄을 당면 풍우의 상여 음것 썩어지니
 
712
더러은  도곤 더 심여 원근의 옥여시
 
 
713
동 드리 건여 지지 못 믈오 별명여 골이라 이다
 
714
댱노  아모리 착여도 팔 니 졍도의 그 더러은  속의 헤왓고 지가든 못 리라
 
715
거 삼장이 말을 듯고 민망여 말을 아니커
 
716
 지 못 여 쇼을 놉히 여 니로
 
717
이 노장은 쳬을 모로 노장이로 집이 젹어 빌닐 듸 업거
 
718
우리 이 나무 아셔 더 고 갈 거시니 하 착 쳬 말나
 
719
 노장이 의 괴이 얼골의 말 리을 몹시  냥을 보고 두려면셔
 
720
장쎠 셩여 쳥녀장을 두리고 지져 니로되
 
721
요 은 오목고 두 눈은  고라코 이 발아진 시병의 쥭을 요망 놈아
 
722
놉고 나즈믈 아지 못 고 엇지 늙근 존장을 슈욕
 
723
 웃고 니로
 
724
이 늙근 거슨 인를 히 모로
 
725
무 연고로 나를 쥭으라 
 
726
상담의 이로되 얼미은 돌 속의 조흔 옥이 드럿고 상 보 법의 일너시되
 
727
얼골리 흉 가온 무량 복녹과 긔특 죄 드럿 거든
 
 
728
엇지 이 노야을 상예 사만 녀겨 업슈이 녀기
 
729
노인이 니로
 
730
네 하 착 쳬 니 근본은 어듸셔 낫스며 무 조를 픔어
 
731
 웃고 니로되
 
732
 고향은 동승신쥬 화과산 슈렴동이언니와
 
733
졈어셔 신션을 라 도를 호며 무예을 닉여 능히 쳔궁을 작난여
 
734
바다흘 뒤쳐 뇽을 항복 바드며 뫼흘 문흐쳐 범을 잡으며
 
735
하날의 셩신을 능히 셔로 옴기며 쳔지간 어려온 요괴 잡기를 쥬머니의 것 듯 여
 
736
신통과 변홰 그음이 업스니 노야 엇지 조를 착다 안이 리오
 
737
 노인이 이 말을 듯고 분노믈 도로혀 깃거 삼장의 스승 졔를 쳥여 집의 드리거
 
738
모 노인을 라 둘 문을 드러가니 돌을 모화 문을 드럿고 담을 오로가로 니어시니
 
739
다만 간 초옥일너라
 
740
노인이 교위를 버려 쳥여 안치고 를 드린 후 이윽여
 
741
 를 졍히 여 니맛니 모  부르게 먹고 안더니
 
742
팔계 를 당긔여 가만이 니로되
 
743
니 노장이 쳐음은 막셔도로고 잘 자리의도 드리지 안허니
 
 
744
지금은 니리 를 잘 여 먹기믄 엇지뇨
 
745
 니로
 
746
블과 돈니나 바드려 도
 
747
팔계 니로
 
748
오날은  브르게 먹어거니와 일 길 갈 졔 죠반이 어려오니
 
749
큰 말을 여 속여 를 만히 어더먹고 가미 무던니라
 
750
 니로되
 
751
  아라시니 너는 잡말어 일을 그릇지 말나
 
752
고 졍히 말  이에 황혼이 되
 
753
노인이 장을 분부여 등불을 허가 노커  무로되
 
754
노 쥬인아 놉흔 셩명을 무어시라 뇨
 
755
노인이 니로되
 
756
 셩은 니조라 니
 
757
 니로되
 
758
노 쥬인의 셩을 니가라 면 이 을을[〃] 니가장이라 냐
 
759
노인이 니로
 
760
아니라 이 을 일홈은 타라장이라 니 오여  되 잡셩이 만코 오직 나니 아니라
 
761
 니로되
 
762
니 시쥬야 므 으로 우리를 셩 를 여 먹이뇨
 
763
노인이 니로되
 
764
앗가 장노의 이로 말을 드르니
 
765
능히 쳔상 셩신도 옴기며  요괴도 잘 잡 
 
 
766
우리 촌장의 흉 요괴 니니[〃] 잡쥬실가 여 공경 지니
 
767
만일 요괴를 잡 후환을 업시 면 즁히 례리이다
 
768
 니로되
 
769
어린 좀요괴 와벌레만니 너기랴 아모죠록  잡 쥬인의 광리라
 
770
 팔계 가만니 지즈되
 
771
그 요괴 근본도 모로며 형이 엇지 졍녕이 허락
 
772
 니로되
 
773
아모리 어렵 나 니런 좀 요괴야 념여고 잡으랴
 
774
쥬인이  민망여 논가 시부니  부듸 잡으리라
 
775
삼장이 니로되
 
776
이 납이 범를 하 경망이 구니 이 요괴 혀 신통여 슈이 잡지 못 면
 
777
즁으로셔 거즛말  누명을 아니 싯냐
 
778
 웃고 니로되
 
779
스승님은 념여 마르쇼셔 이 요괴 근본을 노 쥬인려 무러보이
 
780
고 쥬인려 무르되
 
781
이 곳 기셰 평탄고 경 쳥졀며 인 옥엿거 무 요괴 감히 와 작난리요
 
782
노인이 니로되
 
783
이졔야 그 요괴 근본을 그이지 안이코 시이 니로라리
 
 
784
우리 촌장 이셰부터 닌물이 부셩고 극히 평탄더니
 
785
삼년 젼 뉵월 즈음의 믄득 일진 광풍이 이러니[〃]
 
786
마당의 보리 두리며 들의 기음노라 사이 옥여
 
787
져 쳔변만 너겨 무심코 셔셔[〃] 라보더니 엇지 이 치며 요괸 쥴을 알니오
 
788
 속의  흉 요괴 지가며 사이 조 나와   족족[〃] 삼긔니
 
789
일촌이 모도 황황더니[〃] 그 요괴 삼년을 연여  달의 혹 두셰 번식 묵의 와 작난여
 
790
을 상오므로 이 을 이 망극히 지니
 
791
장노 만일 이 요괴를 잡고 이 촌장을 살 업시 여 쥬시면 결단코 즁히 례리라
 
792
 거듯 빗 와 니로되
 
793
우리 구름쳐럼 니 비러먹는 즁이라 하로밤 더 고 갈 이지 무 일을 알니오
 
794
노 쥬인이 니로되
 
795
이 화상들은 거즛말만 고 사을 속여 음식을 아먹 화상이로
 
796
쳐음의 그리 착 쳬 고 남의 거슬 어더 먹으려 큰 말을 더니
 
 
797
이졔 요괴 근본을 듯고 무셔히 녀겨 요졍을 잡을 쥴 모로노라 니
 
798
이 즁의 실이 안이로
 
799
 니로
 
800
요괴 잡기를 어렵  거시 아니라
 
801
모든 사의 음이 가작지 안이 므로 요괴를 잡지 못 가 노라
 
802
노인이 니로되
 
803
무 연고로 무이 사의 음이 가작지 안이 뇨
 
804
 니로되
 
805
그 요괴 삼년을 왕여 인물을 만이 상여시니  업슨 변괴여든
 
806
이 촌장이  오여 호의  집의셔  냥식 여도 족히 오여 냥이어든
 
807
용 법를 어더 은을 쥬면 능히 이 요괴를 잡으려든
 
808
일언 일 아니 고 삼년을 가만이 안 그 요괴 작난을 감슈니
 
809
엇지 촌장 사의 음이 가작 리요
 
810
노인이 니로되
 
811
우리 모든 사인들 엇지 이 음이 업스리요
 
812
그 젹의 을 사드리 념여여 은냥을 모화 남산 속의 가셔  화상을 쳥여오니
 
813
그 화상이 가장 착 쳬 고
 
 
814
가와 장 닙고 도장 가 향 픠오고 손으로 요령을 흔들며 몬져 공작경을 닑고
 
815
그 버거 법화경을 닑어 그 요괴를 놀니
 
816
홀연 긔이 람으로 조 요괴 려와 운무 옥며 도장을 작난니
 
817
그 화상이 계도를 들고 요괴와 어우러져 호 듯 더니 이윽여 운무 것거
 
818
보니 도장의 벌인 거슬 다 업쳐 리고 경 닑든 화상을 왼머리를 션슈박 치듯 여시니
 
819
화상의 쥭으미 우리 시니  일 업셔 관곽을 초와 영장고  은냥을 모와쥬되
 
820
그 제드리 듯지 아니 고 관가의 살인으로 졍소니
 
821
왼 을 사람드리 일오 요괴도 잡지 못 고 지금 를 닙는이라
 
822
거늘  니로되
 
823
그리면 슈슈고 그져 잇냐
 
824
노 쥬인이 니되
 
825
그 후로 하 민망여 왼 을 드리  은냥을 츌렴여  도를 졍여 오니
 
826
그 도 금관 쓰고 법의를 닙고 도장을 셜고
 
 
827
명를 울니며 부작을 살아 그 요괴를 잡더니
 
828
 젼일쳐럼 운무 옥며 그 요괴 흉 을 조 라 도와 어우려져 호더니
 
829
이윽여 쳥명거 보니  도을 쥭여거늘 즉시 영장고 사만 상오고
 
830
할 일 업셔 이졔 손을 뭇드시 만이 잇더니
 
831
장뇌네를 만니 사 살을 부쳐를 만난가 노라
 
832
 웃고 니로되
 
833
노 쥬인 비록 무셔이 니로나 노손 듯기예 그 요괴 쇼이 극히 잔망여 들니니[〃]
 
834
석은 삭기를 어더 쥬어든 니 가 여 오리라
 
835
노인이 니로되
 
836
장뇌 이리 긔특 슈단을 두어시면
 
837
이 을 모든 사을 다 쳥여 문서를 라
 
838
일을 일운 후 언약셔  푼도 지지[〃] 안이고 즁히 갑흐련니와
 
839
 잡지 못 여도  쳔명이라 우리를 원치 못 리라
 
840
 니로되
 
841
늙근 거슨 식은 말 말고[〃] 니 가 을 어룬들을 쳥여 오라
 
842
 노인이 가장 깃거 즉시 가졍을 흣터 면으로 모든 을 어룬드을 쳥여
 
 
843
열아믄 사이 왓거 노인이 마 드러가 니로되
 
844
져 장뇌네 우리 환을 더러 요괴를 잡 쥬려노라
 
845
말을 일이 니로니 모 깃거 니로되
 
846
어니 장뇌 능히 우리 원슈를 갑하 쥬려 뇨
 
847
거  웃고 니로되
 
848
져 요괴 과 안 기를 착히 너기  드르 가장 뇽녈 요괴로
 
849
고 졍히 말더니 믄득 드르니 괴이 람 쇼 나거
 
850
노 쥬인과 모든 을 어룬 사드리 일시의 며 니로되
 
851
이 람  그 요괴 오니라
 
852
고 삼장을 리고 라드러 문 닷고 깁히 슘은니 팔계 사승이  드러 슘고져 거
 
853
 두 손을 갈오잡으며 니로되
 
854
츌가 사의 실이 그러치 안이거든 물며 장뷔 엇지 구이 슘고져 뇨
 
855
나를 라 져 의 가 요괴 거동을 보
 
856
거 팔계 니로되
 
857
형 모 요괴 온 고 슘거 우리려 엇지 슘지 말 
 
858
고 치고 라고져 거
 
 
859
 팔계와 사승을 두 손으로 갈오잡 눌너시니 감히 치 못 여 무셔워 며
 
860
팔계 흘 들치고 흙 속의 뭇치고 사승 옷스로 머리를 고 가만이 업드엿더라
 
861
   요괴 올 쥴을 알고 가만이 셔셔[〃] 보니 이 이러며[〃]
 
862
반공 즁의 두 등불이 은은이[〃] 오거  만이 쇼여 팔계 사승려 니로되
 
863
이졔야 이 지시니 져긔 오 거슬 보라
 
864
 팔계 부리의 무든 흙을 허져기며 니러나 졍신을 여 하을 치미러 보니
 
865
과연 두 낫 등불이 오거 쇼 질너 우어 니로되
 
866
이 요괴 가장 쳬 아 요괴로
 
867
거 사승이 니로되
 
868
이런 흑야 즁의 그 요괴 얼골도 못 보고 엇지 션악을 아는
 
869
팔계 니로되
 
870
녯글의 갈시되 어진 사은 밤의 등촉 업시 니지 아니 니
 
871
져 요괴도 흑야 즁의 니며  쌍 등불을 혀 들고 오니 니러므로[〃] 착 쥴 아노라
 
872
사승이 보고 니로되
 
873
형의 눈이 머러관 몰나 보
 
874
나 보기의 등불이 안이라 요괴 두 눈인가 시브고나
 
 
875
거 팔계 이 말을 듯고 두려워 어린 듯 여
 
876
큰 몸을 셰 치만치 죠리고 허쇼여 며 니로되
 
877
눈 빗치 니러면 사 잡 먹 닙이냐 엇덜가 시부냐
 
878
거  니로되
 
879
너희 두려 말고 스승님이 이[〃] 뫼시고 잇거라
 
880
나 공즁의 올나 져 요괴 거동을 보리라
 
881
고 급히 공즁의 여 올나 크게 위여 니로
 
882
오 요괴들은 날호여 오라 손노야 예셔 기리노라
 
883
니 그 요괴 소을 우갓치 지르고 장창을 두르고 라들거
 
884
 쇠막로 막으며 무로
 
885
어늬 곳 요괴완 감히 무셥도 안냐 나오
 
886
그 요괴 답지 안이코 창을 빗치듯 거  웃고 니로
 
887
이 귀것슨 귀먹은 벙어리로
 
888
고 쇠막로 어즈러니 치며 경가지 호되 승부를 결치 못 더니
 
889
팔계와 사승이 의셔 치미러 보니 그 요괴 와 어우러져 호되
 
890
조곰도 두려 빗치 업셔 창법을 가지록 닉게 쓰니
 
891
아마도 승부 나지 안이 거 팔계 사승려 우어 니로되
 
 
892
너 스승님을 잘 보호여 잇스라 노졔 올나가 도와 호리라
 
893
엇지 져 납이만 공을 닐우게 리오
 
894
고 니 구름의 여 올 졍를 드리미러 그 요괴를 치니
 
895
그 요괴  창을 미러 번갓치 막거 팔계 기례 니로되
 
896
이 놈의 창법은 여츌거니와 엇지 로 업슨 창을 쓰
 
897
 니로리니
 
898
미혹 놈아 로 업슨 창이 어듸 잇시리오
 
899
팔계 니로되
 
900
형아 너도 보면셔 엇지 니런 말을 
 
901
니 놈의 창은 가장 녈거니와 니 어듸 잇고 보와라
 
902
 니로
 
903
니 놈이 무 모질어 홀 이지  말 답을 안이 니
 
904
일졍 인도를  못 어덧가 시부니 하날이 아 오면 우리를 두려 호지 안이  거시니
 
905
기를 기려 보
 
906
더니 이윽여 동이 터오며 그 요괴 호지 안이 고 머리를 두로혀 라거
 
907
 팔계와 긔 구름 고 니 로더니  곳의 르니[〃]
 
908
더러온 구린 코의 쏘여 견지 못 니 이 칠졀산 감 썩 너라 팔계 니로
 
 
909
이 더러온 뒤간 어듸셔 니 아마도 코 압파 견듸지 못 
 
910
거  지지되[〃]
 
911
이 귀박희 느러진 놈아 이 젼의 부리로 뒷간 츨 졔 심상이 너기더니
 
912
이졔 조츨 쳬 고
 
913
고 쥬먹귀로 귀박희를 지을며 조 가더니
 
914
 모롱귀를 지며 그 요괴 본상을 여 길이  비리 벌거 망이라
 
915
몸동이 두 아름이 고 눈은 번 갓고 니은 창날 갓튼 거시
 
916
두 리도 치고 큰 닙을 버리고 팔계를 물녀 거 팔계 쇼 질너 니되
 
917
이 몹쓸 업츅아  년 의 타라장의 가 사을 몃이 먹엇관  나를 물녀 
 
918
 니로되
 
919
앗가 니놈의 쓰든 로 업슨 창이 일졍 두 이 낫
 
920
고 팔계려 라드러 치라  팔계 졍를 두르고 라든
 
921
그 망이 굼그로 도라들가 리가  못 드럿거
 
922
팔계 졍를 리고 두 손으로 질녁여 리되 츄호도 요동치 안이 거
 
 
923
 쥬머귀로 팔계 귀통이를 쳐 리고 요괴를 라  을을[〃] 건너 닷노라 니
 
924
그 망이 구렁 속의 슘엇가 큰 닙을 버리고 팔게을 물녀 녀들거
 
925
팔계 황망이 뒤흐로 물너니  가로막아 쇠막로 치려 가
 
926
그 망이 삼킨  되니 팔계 가을 두리고 발을 구르며 크게 워여 니로
 
927
형이 오늘날 쥭을 쥴을 엇지 알니오
 
928
고 울거  망의  속의셔 워여 니로되
 
929
우릉아 나 쥭지 안야시니 근심 말나
 
930
이 놈이 하 괘심니 졀노 여금 울의 리을 들니라
 
931
고 망의  속을 쇠막로 져흐니 망이 아픔을 견지 못 여 허리을 궁글려
 
932
울 건넌편의 히니 무지게 리 갓거 팔계 니로되
 
933
비록 리 되여시 엇던 담 큰 놈이 건너 갈이오
 
934
  속의셔  워여 니로되
 
935
니 놈이 착 쳬 고 노손을 몰 보고 사을 만히 잡 먹 하 괘심기로
 
936
물의 을 를 들니라
 
 
937
고 망의 창를 노 구르며 손으로 쥬므르니
 
938
견지 못 여 머리와 몸을 궁그려 공셰 신 션쳐럼 둥그러케 길이 리니
 
939
팔계 니로되
 
940
이 놈의 거동이 공셰 갓거니와
 
941
 망의 를 허치고 여  팔계려 니로되
 
942
니 놈이 손셩을 모로고 거즛 착 쳬 고 켜가 욕을 보와 커니와
 
943
니 놈의 쥭엄을 부듸 메어 타라장 사을 뵈와 노손의 영웅을 랑리라
 
944
고 팔계를 영여 메우니 팔계 구두더리
 
945
감히 거스지 못 여 을고 타락장으로 오니라
 
 
946
丙辰 孟冬 華山 新刊
【원문】서유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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