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회원국들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 하고 최선의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1961년 9월에 창설된 기구. 영어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Development의 머릿글자를 모아 간단히 OECD라고 한다.
발족 당시에는 회원국 수가 그 전의 유럽 경제 협력 기구 가맹국 18개국에 미국, 캐나다를 포함한 20개국이었으나, 이후 늘어나 현재는 회원국 수가 34개국에 이르고 있다.
본부는 파리에 있으며, 미국의 대외 원조를 선진 자본주의 국가에 부담시키고, 선진 공업국들 간의 경제 정책을 조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맹 각국 경제의 안전 성장과 개발 도상 국가 원조 및 무역의 확대를 촉진한다. 가맹국의 주요 의무는 경상적 무역의 거래 및 자본 거래의 자유화에 있다.
우리 나라는 서울 올림픽을 전후로 우리 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OECD 가입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1990년OECD 산하의 조선 작업반에 처음 가입하면서 OECD와 관련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
1996년 10월 11일 OECD 이사회에서 만장 일치로 우리 나라의 가입 초청 결정이 이루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