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김장생(金長生)

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 김장생 (金長生)
[1548 ~ 1631] 조선 중기의 학자, 문신. 호는 사계(沙溪)이고, 시호는 문원(文元)이다.

인물 : 인물 > 한국 [1548 ~ 1631] 조선 중기의 학자, 문신. 호는 사계(沙溪)이고, 시호는 문원(文元)이다. 송익필에게 예학 을 배우고, 이이(李珥)에게 성리학을 배워 조선 예학의 거목으로서 이름이 높다. 송시열, 송준길 등 이름난 유학자들이 그에게서 배웠다. 여러 차례 벼슬길에 올랐으나, 성품이 곧아 한 자리에 오래 있지 못하였다. 저서로는 《경서변의》《서소잡록》《가례집람》 등이 있다. [숨기기]


◈ 지식지도 관계


• 이신의(李愼儀) • 송이창(宋爾昌) • 박지계(朴知誡) • 이경직(李景稷) • 김육(金堉) • 이시백(李時白) • 장유(張維) • 이경석(李景奭) • 윤순거(尹舜擧) • 김익훈(金益勳) • 김만기(金萬基) • 돈암 서원(遯巖書院) • 회니 시비(懷尼是非) • 청백리(淸白吏) •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 • 청서(淸西) • 서울 문묘(--文廟)

◈ 최근등록순

고재완의 지식창고 >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2020.01.31
◈ 충남 예학의 으뜸, 논산 돈암서원(論山遯巖書院)
【여행】 돈암서원은 1634년(인조 12)에 창건되었으며, 사계 김장생(金長生,1548~1631)과 그의 아들 김집(金集,1574~1656)의 문하에서 동춘당 송준길(宋浚吉,1606~1672), 우암 송시열(宋時烈,1607~1689)을 비롯하여 이유태, 유계, 윤원거, 윤문거, 윤선거 등 수많은 명유(名儒)들을 배출하였다. 이들의 활동으로 돈암서원은 호서지역의 사림과 예학의 산실이자 본거지로서 17세기 동안 충청도 서인계의 으뜸 서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남았다.
4 (+16) \| 논산시 (論山市), 김장생,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계, 윤선거


▣ 참조 동영상 (인기순, 1~10 위)

예학의 정수를 만나다 - 돈암서원 [여행 > 국내여행] (0)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