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낙화암(落花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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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화암 (落花巖)
충청 남도 부여읍 부소산 서쪽 백마강변에 절벽을 이룬 바위. 660년에 나·당 연합군이 쳐들어와 백제가 망할 때, 삼천 궁녀가 이 바위에서 몸을 던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지역 : 지역 > 한국 충청 남도 부여읍 부소산 서쪽 백마강변에 절벽을 이룬 바위. 660년에 나·당 연합군이 쳐들어와 백제가 망할 때, 삼천 궁녀가 이 바위에서 몸을 던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절벽 위에는 1929년 군수 홍한표가 지었다는 백화정이 있다. [숨기기]


◈ 지식지도 관계


• 고란사(皐蘭寺) • 백마강(白馬江) • 부여읍(扶餘邑) • 사비성(泗沘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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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원문/전문

◈ 최근등록순

고재완의 지식창고 >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2015.10.14
◈ 부여 낙화암 고란사와 백마강 탐방기 (2015. 10. 14)
【여행】 부여 부소산 낙화암 아래에 고란사가 있다. 고란사(皐蘭寺)는 바위틈에서 자라는 고란초(皐蘭草)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2 (+2) \| 고란사, 낙화암, 백마강, 부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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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ZONE] The flowing Geumgang River still carries The fragrance of the Baekche Kingdom [여행 > 국내여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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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