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북부 유틀란트 반도와 500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입헌 군주국. 해외 영토로는
그린란드와 영국의 북쪽에 있는
페로스 제도가 있다.
국토의 대부분이 빙하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평야로 최고 지점이 해발 173m이다.
해안은 피오르드가 발달하여 굴곡이 심하다. 평야의 토질은 기름지고, 기후는 고위도 지방인 데 비해서는 온화한 편이다.
주민은 대부분 북게르만계의 덴마크인이며, 적은 수의 독일계가 남부 독일의 국경 부근에 살고 있다. 종교는 약 97%가 크리스트교를 믿는다.
19세기 말 이후 농업에 힘을 기울임으로써 낙농, 목축과 그 가공업이 발달하여 세계적인 농업 모범국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에는 공업화에 힘써 철강과 금속, 기계, 조선업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어업, 해운국으로도 손꼽히며, 사회 보장 제도가 발달한 복지 국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