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Marcus Junius Bru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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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85 ~ 기원전 42]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자 중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인물 : 인물 > 외국

[기원전 85 ~ 기원전 42]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

호민관의 아들로 태어나 귀족파의 중심 인물로 활동하였다. 공화정 말기의 내란 때에는 폼페이우스와 함께 시저에게 대항하여 싸웠으나 실패했다.

시저는 그를 용서해 주고 재간을 인정하여 갈리아 키살피나 총독에 임명하였다.

그러나 브루투스는 황제가 되려고 하는 시저의 야심을 알아차리고 카시우스와 함께 시저를 암살하였다.

그 뒤에 동방으로 도망하였다가 기원전 42년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의 연합 군대를 맞아 싸우다가 지게 되자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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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관계


▣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기원전 85 ~ 기원전 42]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자 중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인물 : 인물 > 외국 [기원전 85 ~ 기원전 42]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 호민관의 아들로 태어나 귀족파의 중심 인물로 활동하였다. 공화정 말기의 내란 때에는 폼페이우스와 함께 시저에게 대항하여 싸웠으나 실패했다. 시저는 그를 용서해 주고 재간을 인정하여 갈리아 키살피나 총독에 임명하였다. 그러나 브루투스는 황제가 되려고 하는 시저의 야심을 알아차리고 카시우스와 함께 시저를 암살하였다. 그 뒤에 동방으로 도망하였다가 기원전 42년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의 연합 군대를 맞아 싸우다가 지게 되자 자살하였다. [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