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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4월 12일 (토) (음 3월 15일, 辛亥) 집계기준 : 2025년 4월 7일
승려 (僧侶)
출가해서 불교를 믿고 수도하는 사람. 중, 또는 스님이라고도 한다. ‘승’은 ‘승가(僧伽)’의 준말이고, ‘려’는 ‘무리’ 또는 ‘동료’의 뜻이다.
◈ 지식지도 관계
승려 (僧侶) 불교 (佛敎) 남방 불교 대승 불교 소승 불교 원시 불교 (原始佛敎) 종교 (宗敎) 372년 -273 아소카왕 -560 석가모니 (釋迦牟尼) 1865 백용성 (白龍城) 1879 한용운 (韓龍雲)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이명선 이야기 - 중 염불 근/현대 수필 이명선 (4) 괴승 신수 怪僧信修 근/현대 소설 윤백남 (2)
노상탁발
[서화] 노상탁발
신윤복 ()
(29)
 
◈ 최근등록순
2024.10.22
【문화】 율곡 아버지에게는 결혼 후 십 년 동안 자식이 없었다. 상심한 율곡 아버지는 부인과 떨어져 친구들끼리 시조나 읊으며 지냈다. 그 후, 사오 년이 지난 뒤 율곡 아버지가 나귀를 타고 가다가 해가 저물어 주막에 묵게 되었다. 그리고 뛰어난 미모를 가진 주모를 보았다. 율곡 아버지는 그 주모가 마음에 들었고, 주모도 율곡 아버지를 사모하는 눈치였다. 그래서 율곡 아버지와 주모는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2
【문화】 옛날에 어느 산봉우리에서 한 스님이 자신의 눈썹을 떼어, 임경업의 유령 삼촌에게 주었다. “이걸로 저 아래를 한 번 보시오.”
이 때 들에서는 보릿철이라 사람들이 한참 논을 매고 있었는데, 유령 삼촌이 눈썹으로 들판을 보니 사람들은 모두 개로 보이고 한 아이만이 사람으로 보였다. 그러자 중이 갑자기 큰 백호로 변해서 들판쪽으로 달려 내려갔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09.25
【문화】 【파주옛이야기(파주문화원)】조리면 오산리 안동권씨 종산아래 마치 병풍을 두른 듯 아늑한 구릉지가 평평하게 펼쳐져 있는 곳에 자그마한 마을이 있는데 고려말엽 건립하였다는 아담한 절이 있었다는 절터이다. 이 골짜기를 절터골 또는 연못이 있어 연못제라 칭하기도 하였다 한다.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