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촉석루(矗石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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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석루 (矗石樓)
경상 남도 진주시 본성동 남강 벼랑에 있는 누각. 고려 공민왕 14년(1365년)에 세운 것으로 진주성 주장(主將)의 지휘소로서 병사(兵事)를 의논하던 누각 이었다 한다.

문화/자연유산 : 유적 > 건축 경상 남도 진주시 본성동 남강 벼랑에 있는 누각. 고려 공민왕 14년(1365년)에 세운 것으로 진주성 주장(主將)의 지휘소로서 병사(兵事)를 의논하던 누각 이었다 한다. 임진왜란 때 왜적이 침입하자, 총지휘는 물론 남부 지휘대로 사용한 데서 남장대(南將臺)라고도 한다. 또한 임진왜란 때 의기 논개가 적장을 끌어안고 강으로 떨어져 순국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지금의 건물은 1973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숨기기]


◈ 지식지도 관계


• 백상루(百祥樓) • 남강(南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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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 진주시 보도자료	2019.12.12
◈ 진주성 사적지에 유등과 어우러진 소원성취 나무트리 설치
【문화】 진주시는 진주성 촉석루 앞에 지난 12월 초부터 내년 1월말까지 유등 및 소원성취나무트리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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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