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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4월 30일 (수) (음 4월 3일, 己巳) 집계기준 : 2025년 4월 21일
조마리아 ( )
조마리아(본명 조성녀, ? ~ 1927년)는 안중근의 어머니이자 독립운동가이다. 백천 조씨이다. 아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제에 의해 사형 판결을 받자 항소하지 말라고 권했다는 일화가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8월 조마리아 여사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 지식지도 관계
조마리아 건국 공로 훈장 한국의 독립운동 1909년 1910년 1879 안중근 (安重根) 1841 이토 히로부미 (伊藤博文) 1905 을사늑약 (乙巳勒約) 1909 하얼빈 의거
 
◈ 최근등록순
2017.06.30
【--】 “아들아, 나라를 위해 떳떳하게 죽거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공훈심사과 - 이동률 (044-202-5451)】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