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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1년 4월 17일 (토) (음 3월 6일, 乙未 ) 집계기준 : 2021년 4월 10일
▣ 실시간 관심 많은 작품 (최근 3시간 동안 방문 : 총 182 명 / 436 페이지 )
1. (10 명) 【고려가요】 동동(動動)   미상
2. (6 명) 【근/현대시】 백록담(白鹿潭)   정지용
3. (5 명) 【고대소설】 심청전 (서울대 소장 완판 71장본)   미상
4. (5 명) 【근/현대소설】 일설 춘향전(一說 春香傳)   이광수 / 1925년
5. (5 명) 【고대가요】 정읍사(井邑詞)  
6. (5 명) 【고대소설】 홍길동전 (경판24장본)   허균 / 조선 광해군
7. (4 명) 【근/현대소설】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 1936년
8. (4 명) 【소설】 캔터베리 이야기(The Canterbury Tales)   초서 / 1400
9. (4 명) 【고대소설】 호질(虎叱)   박지원(朴趾源) / 조선 정조때
10. (3 명) 【근/현대소설】 삼대(三代)   염상섭 / 1932년
▣ 추천 작품
1925년 / 이광수
1 장. 연분(緣分)
2 장. 사랑
3 장. 이별(離別)
4 장. 상사(相思)
5 장. 수절(守節)
6 장. 어사(御史)
7 장. 출또
라인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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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메밀꽃 필 무렵
1936년 / 이효석
여름 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장판은 벌써 쓸쓸하고 더운 햇발이 벌여놓은 전 휘장 밑으로 등줄기를 훅훅 볶는다.마을 사람들은 거지반 돌아간 뒤요, 팔리지 못한 나뭇군패가 길거리에 궁싯거리고들 있으나 석윳병이나 받고 고깃마리나 사면 족할 이 축들을 바라고 언제까지든지 버티고 있을 법은 없다. 춥춥스럽게 날아드는 파리떼도 장난군 각다귀들도 귀치않다. 얽둑배기요 왼손잡이인 드팀전의 허생원은 기어코 동업의 조선달에게 낚아보았다.

"그만 거둘까?"

"잘 생각했네.봉평장에서 한번이나 흐뭇하게 사본 일 있을까.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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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시조
1651년 (효종 2) / 윤선도
• 春詞(춘사)
 1 압개예 안개 것고 뒫뫼희 해 비췬다
  배 떠라 배 떠라
  밤믈은 거의 디고 낟믈이 미러 온다
  ....
• 夏詞(하사)
• 秋詞(추사)
• 冬詞(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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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운수 좋은 날
1924년 / 현진건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이날이야말로 동소문 안에서 인력거꾼 노릇을 하는 김첨지에게는 오래간만에도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 문안에(거기도 문밖은 아니지만) 들어간답시는 앞집 마마님을 전찻길까지 모셔다 드린 것을 비롯으로 행여나 손님이 있을까 하고 정류장에서 어정어정하며 내리는 사람 하나하나에게 거의 비는 듯한 눈결을 보내고 있다가 마침내 교원인 듯한 양복쟁이를 동광학교(東光學校)까지 태워다 주기로 되었다.

첫 번에 삼십전 , 둘째 번에 오십전 - 아침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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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시조
【시조】 우국가 (憂國歌)
광해군때 / 이덕일(李德一)
學文을 후리치고 文武를 하온 뜻은
三尺劒 둘러메고 盡心報國 하렸더니
한 일도 하옴이 없으니 눈물겨워 하노라
 
任辰年 淸和月의 大駕西巡하실 날에
郭子儀 李光弼 되오려 盟誓러니
이 몸이 不才런들로 알 이 없어 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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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소설
【소설집】 금오신화 (金鰲新話)
1470 경 / 김시습
1.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浦記)
2. 이생규장전(李生窺牆傳)
3.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4.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5.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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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고려가요
【고려가요】 동동 (動動)
미상
德(덕)으란 곰배예 받잡고, 福(복)으란 림배예 받잡고,
德이여 福이라 호날 나사라 오소이다.
아으 動動(동동)다리.
 
正月(정월)ㅅ 나릿므른 아으 어져 녹져 하논대.
누릿 가온대 나곤 몸하 하올로 녈셔.
아으 動動다리.
라인수 (9)
1067 (+242) | 동동, 고려가요, 월령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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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세계문학 > 소설
1400 / 초서
【Fragment I ~ X】
• The General Prologue
 When that April with his showers sweet
 The drought of March has pierced root deep,
 And bathed each vein with liquor of such power
 That engendered from it is the flower,
 When Zephyrus too with his gentle str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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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소설
【고대소설】 홍길동전 (경판24장본)
조선 광해군 / 허균
조선조 세종 때에 한 재상이 있었으니, 성은 홍씨요 이름은 아무였다. 대대 명문거족의 후예로서 어린 나이에 급제해 벼슬이 이조판서에까지 이르렀다. 물망이 조야에 으뜸인데다 충효까지 갖추어 그 이름을 온 나라에 떨쳤다. 일찍 두 아들을 두었는데, 하나는 이름이 인형으로서 본처 유씨가 낳은 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이름이 길동으로서 시비 춘섬이 낳은 아들이었다.

그 앞서, 공이 길동을 낳기 전에 한 꿈을 꾸었다. 갑자기 우레와 벽력이 진동하며 청룡이 수염을 거꾸로 하고 공을 향하여 달려들기에, 놀라 깨니 한바탕 꿈이었다. 마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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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소설
【고대소설】 九雲夢 (구운몽)
김만중
천하 명산이 다셧시 잇스니 동의는 동악 태샨이오, 셔의는 셔악 화샨이오, 남의는 남악 형샨이오, 북의는 북악 항샨이오, 가온대난 즁악 슝샨니라. 오악 듕의 오직 형샨 가쟝 즁국의 멀어 구의샨이 그 남애 잇고, 동졍강이 그 북의 잇고, 소샹강 물이 그 샴면의 둘너시니, 졔일 슈려한 곳이라. 그 가온대 튝융, 쟈개, 쳔쥬, 셕늠, 년화 다셧 봉이 가장 노푸니 슈목이 삼녈하고 운무 엄예하니 쳔긔 확낭하고 일색이 쳥명치 아니하면 사람이 그 방불한 거슬 보지 못하더라.

 진나라 때예 션녀 위부인이 옥황샹졔 명을 바다 션동과 옥녀를 거나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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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악장
권제, 안지, 정인지 등
제1장
 海東(해동) 六龍(육룡)이 나라샤 일마다 天福(천복)이시니
 古聖(고성)이 同符(동부)하시니
제2장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
제1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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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시조
1565년(명종 20년) / 이황
이런들 엇더하며 뎌런들 엇더하료.
초야우생(草野遇生)이 이러타 엇더하료.
하말며 천석고황(泉石膏肓)을 고텨 므슴하료.
 
연하(煙霞)로 집을 삼고 풍월(風月)로 벗을 사마,
태평성대(太平聖代)에 병(病)으로 늘거가뇌.
이 듕에 바라난 일은 허므리나 업고쟈.
라인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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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가사
1585년(선조18) / 정철
이몸 삼가실 제 임을 좇아 삼기시니
한생 연분이며 하늘 모를 일이런가
나 하나 젊어 있고 임 하나 날 괴시니
이 마음 이 사랑 견줄 데 노여 없다
평생에 원하오되 한데 녜자 하였더니
늙게야 무슨 일로 외오 두고 그리는고
엊그제 임을 뫼셔 광한전에 올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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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소설
【고대소설】 유충렬전 (劉忠烈傳)
미상
각설(却說)이라 대명국 영종황제 즉위 초에 황실(皇室)이 미약하고 법령이 불행한 중에 남만 북적과 서역이 강성하여 모반할 뜻을 둠에, 이런고로 천자 남경에 있을 뜻이 없어 다른 데로 도읍을 옮기고자 하시더니, 이때 마침 창혜국(고대,중국 동방에 있었던 나라이름) 사신이 왔음에 성은 임이오 명은 경천이라 하는 사람이 왔거늘 천자 반겨 인견(引見)하시고 접대한 후에 도읍 옮김을 의논하시니 임경천이 주왈,

 "소신이 옥루에서 육대산천을 망기하오니 금황지지가 마땅하옵고 천하명산 오악지중에 남악 형산이 가장 신령한 산이요, 일국 주룡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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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孟子集注 (맹자집주)
주희
• 孟子序說
• 梁惠王章句上
• 梁惠王章句下
• 公孫丑章句上
• 公孫丑章句下
• 滕文公章句上
• 滕文公章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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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수필
【일기】 난중일기
1598 / 이순신
1권 임진년 (1592년)
2권 계사년 (1593년)
3권 갑오년 (1594년)
4권 을미년 (1595년)
5권 병신년 (1596년)
6권 정유년 (1597년)
7권 무술년 (15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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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161) | 난중일기, 이순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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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가사
【가사】 거창가 (居昌歌)
지은이 모름
엇지타 우리 거창(居昌)
읍운(時運)이 불행하야
일경(一境)이 도탄(塗炭)되고
만민(萬民)이 구갈(口渴)하니
요순(堯舜)의 성덕(聖德)으로도
사훙(四凶)이 잇셔시며
졔위왕(齊威王)의 명감(明鑑)으로도
라인수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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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가사
1580년 (선조13) / 정철
강호에 병이 깊어 죽림에 누웠더니
관동 팔백리에 방면을 맡기시니
어와 성은이야 가디록 망극하다
 
연추문 들이달아 경회 남문 바라보며
하직고 물러나니 옥절이 앞에 있다
평구역 말을 갈아 흑수로 몰아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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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고려가요
【고려가요】 西京別曲 (서경별곡)
미상
셔경(西京)이 아즐가
셔경(西京)이 셔울히 마르는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닷곤대 아즐가
닷곤대 쇼셩경 고요ㅣ마른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라인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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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 허신(許愼)
【序, 1編 ~ 14編】
一部
 一: 惟初太始,道立於一,造分天地,化成萬物。凡一之屬皆从一。
 元: 始也。从一从兀。
 天: 顚也。至高無上,从一、大。
 丕: 大也。从一不聲。
 吏: 治人者也。从一从史,史亦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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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 (+145) | 설문 해자, 허신,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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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소설
【고대소설】 박씨전 (朴氏傳)
미상
인조대왕 때 이득춘이라는 사람이 있어 벼슬이 이조참판 홍문관 부제학에 이르렀는데 그는 부인 강씨와의 사이에 남매를 두었으니 아들의 이름은 시백이요, 딸의 이름은 시화였다. 시백의 나이 16세요, 시화의 나이 13세가 되었을 때 왕이 이참판에게 강원 감찰사를 제수하시니 공이 부인과 시화는 집에 두고 시백만 데리고 임지로 부임하여 시백에게 시서를 강론하고 학문을 지도하였다.

이 때 금강산에 박현옥이라는 선비가 있으니 별호를 유점대사라 하는데 도학에 능했다. 그는 유점사 근처에 비취정을 짓고 세월을 보내고 있었으므로 세상 사람들은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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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137) | 박씨전, 고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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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 채만식
1 장. 윤직원 영감 귀택지도(歸宅之圖)
2 장. 무임승차 기술
3 장. 서양국 명창대회
4 장. 우리만 빼놓고 어서 망해라
5 장. 마음의 빈민굴
6 장. 관전기(觀戰記)
7 장. 쇠가 쇠를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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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날개
1936년 / 이상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
육신이 흐느적흐느적하도록 피로했을 때만 정신이 은화처럼 맑소. 니코틴이 내 횟배 앓는 뱃속으로 스미면 머릿속에 으레 백지가 준비되는 법이오. 그 위에다 나는 위트와 파라독스를 바둑 포석처럼 늘어놓소. 가증할 상식의 병이오.
나는 또 여인과 생활을 설계하오. 연애기법에마저 서먹서먹해진 지성의 극치를 흘깃 좀 들여다본 일이 있는, 말하자면 일종의 정신분일자말이오. 이런 여인의 반-그것은 온갖 것의 반이오.-만 을 영수하는 생활을 설계한다는 말이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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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129) | 날개, 이상, 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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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고려가요
【고려가요】 鄭石歌 (정석가)
미상
딩아돌하 當今에 계샹이다
딩아돌하 當今에 계샹이다
先王聖代예 노니사와지이다
 
삭삭기 셰몰애 별헤 나난
삭삭기 셰몰애 별헤 나난
구은밤 닷되를 심고이다
라인수 (33)
605 (+128) | 정석가, 고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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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소설
【고대소설】 호질 (虎叱)
조선 정조때 / 박지원(朴趾源)
호질 (虎叱)범은 착하고도 효성스러우며, 문채롭고도 싸움을 잘한다. 인자하고도 효성스러우며, 슬기롭고도 어질다. 씩씩하고도 날래며, 세차고도 사납다. 그야말로 천하에 대적할 자가 없다.
그러나 비위는 범을 잡아먹고, 범우도 범을 잡아 먹는다. 박(駁)도 범을 잡아먹고, 오색사자는 큰 나무가 선 산꼭대기에서 범을 잡아먹는다. 자백도 범을 잡아먹고, 표견은 날면서 범과 표범을 잡아먹는다. 황요는 범과 표범의 염통을 꺼내어 먹는다. 활(猾)은 범과 표범에게 일부러 삼켜졌다가 그 뱃속에서 간을 뜯어 먹고, 추이(酋耳)는 범을 만나기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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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소설
【고대소설】 이춘풍전 (李春風傳)
숙종대왕 즉위 초에 인화세풍하고, 국태민안이라. 우순풍조하고 가급인족하여 산무도적하고 도불습유하니 요지일월이요 순지건곤이라.
이 때 서울 다락골에 한 사람이 있으되 성은 이요, 명은 춘풍이라. 형세가장 요부하여 장안의 거부로서 다만 혈육이 춘풍뿐이라. 부모 매양 사랑하여 교동으로 길러 내니 인물이 옥골이요 헌헌장부라, 타인과 달라 못 할 것이 전혀 없더라.

그렇듯 지내다가 양친이 일시에 구몰하니 춘풍이 망극하여 삼상을 마친 후, 강근친척이 없어 춘풍을 경계할 이 없으매, 춘풍이 외입하여 하는 일마다 방탕하고 세전지물 누만금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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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세계문학 > 소설
1931 / Aldous Huxley
【Chap.1 ~ 18】
Chapter One
 A Squat grey building of only thirty-four stories. Over the main entrance the words, Central London Hatchery and Conditioning Centre, and, in a shield, the World State's motto, Community, Identity, Stability.

 The enormous room on the ground floor faced towards the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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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소설
미상
숙종대왕(肅宗大王) 즉위(卽位) 초에 성덕이 넓으시사 성자성손은 계계승승하사 금고옥적은 요순시절이요 의관문물은 우탕의 버금이라. 좌우보필(左右輔弼)은 주석지신이요 용양호위는 간성지장이라. 조정(朝廷)에 흐르는 덕화(德化) 향곡에 퍼졌으니 사해(四海) 굳은 기운이 원근에 어려있다. 충신은 만조하고 효자열녀 가가재라. 미재미재라 우순풍조하니 함포고복 백성들은 처처(處處)에 격양가라.

이때 전라도 남원부에 월매라 하는 기생이 있으되 삼남의 명기로서 일찌기 퇴기하여 성가(成哥)가라 하는 양반을 데리고 세월을 보내되 연장사순을 당하여 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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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117) | 고대 소설, 춘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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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소설
【고대소설】 허생전
조선 정조때) / 박지원(朴趾源)
허생은 묵적골(墨積滑)에 살았다. 곧장 남산(南山) 밑에 닿으면, 우물 위에 오래 된 은행나무가 서 있고,은행나무를 향하여 사립문이 열렸는데, 두어 칸 초가는 비바람을 막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허생은 글읽기만 좋아하고, 그의 처가 남의 바느질 품을 팔아서 입에 풀칠을 했다.

하루는 그 처가 몹시 배가 고파서 울음 섞인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평생 과거(科擧)를 보지 않으니, 글을 읽어 무엇합니까?"

허생은 웃으며 대답했다.

"나는 아직 독서를 익숙히 하지 못하였소."

"그럼 장인바치 일이라도 못 하시나요?"

"장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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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소설
【고대소설】 국순전((麴醇傳)
고려 고종 / 임춘
국순(麴醇)의 자(字)는 자후(子厚)이다. 그 조상은 농서
(隴西) 사람이다. 90대조(九十代祖)인 모(牟)가 후직(后稷)을
도와 뭇 백성들을 먹여 공이 있었다.
‘시경(詩經)’에,
 
“내게 밀과 보리를 주다.”
 
라인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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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세계문학 >
【서사시】 Paradise Lost (실낙원)
1667 / 존 밀턴
【BOOK 1 ~ 12】
OF Mans First Disobedience, and the Fruit
Of that Forbidden Tree, whose mortal tast
Brought Death into the World, and all our woe,
With loss of Eden, till one greater Man
Restore us, and regain the blissful Seat,
Sing Heav'nly Muse, that on the secret top
라인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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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고대가요
【고대가요】 정읍사 (井邑詞)
달하 노피곰 도다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져재 녀러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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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111) | 정읍사, 고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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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세계문학 > 소설
1925년 / F. 스콧 피츠제럴드
【Chap. 1 ~ 9】
In my younger and more vulnerable years my father gave me some advice that I’ve been turning over in my mind ever since.

“Whenever you feel like criticizing any one,” he told me, “just remember that all the people in this world haven’t had the advantages that you’ve had.”

He didn’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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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가사
【가사】 陋巷詞(누항사)
1611년 (광해 3) / 박인로
어리고 우활(迂闊)할산 이 내 우해 더니 업다.
길흉 화복(吉凶禍福)을 하날긔 부쳐 두고,
누항(陋巷) 깁푼 곳의 초막(草幕)을 지어 두고,
풍조우석(風朝雨夕)에 석은 딥히 셥히 되야,
셔 홉 밥 닷 홉 죽(粥)에 연기(煙氣)도 하도 할샤.
설 데인 숙냉(熟冷)애 뷘 배 쇡일 뿐이로다.
생애 이러하다 장부(丈夫) 뜻을 옴길넌가.
라인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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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가사
【가사】 歎窮歌 (탄궁가)
정훈
하날이 삼기시믈 일졍 고로 하련마난
엇지한 人生(인생)이 이대도록 苦楚(고초)한고
三旬 九食(삼순구식)을 엇거나 못 엇거나
十年 一冠(십년일관)을 쓰거나 못 쓰거나
顔瓢 屢空(안표누공)인달 날가치 뷔여시며
原憲 艱難(원헌가난)인달 날가치 已甚(이심)할가
 
라인수 (52)
407 (+107) | 정훈, 탄궁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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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가사
1585년(선조18) / 정철
저 가는 저 각시 본 듯도 한져이고
천상 백옥경을 어찌하여 이별하고
해 다 져 저문 날에 누굴 보러 가시는고
 
어와 내 여이고 내 사설 들어보소
내 얼굴 이 거동 임 괴암즉 하냐마는
엇진지 날 보시고 네로다 여기실새
라인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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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 문학 > 한국문학 > 고대 시가 > 가사
조선시대 후기 / 작자 미상
어졔 밤 비가 개니, 四山(사산)의 봄 빗치라
淸風閣(청풍각) 낫잠 깨야 春復(춘부)이 거의이니
童子(동자)가 六七(육칠)이요 어룬이 세네이라
東臺(동대)의 들깬 술을 天柱寺(천주사) 내려와서
六勝亭(육승정) 배를 매고 隱松亭(은송정) 올나가니
牧丹峰(목단봉) 넙흔 곳애 석양이 거의로다
石徑(석경)의 막대 쇼래 오나이 어대 중고
라인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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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세계문학 > 소설
1813년 /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Chap. 1 ~ Chap. 61】
Chapter 1
It is a truth universally acknowledged, that a single man in possession of a good fortune, must be in want of a wife.

However little known the feelings or views of such a man may be on his first entering a neighbourhood, this truth is so well fixed in the minds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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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論語集注 (논어집주)
주희
• 序
• 學而 第一
• 為政 第二
• 八佾 第三
• 里仁 第四
• 公冶長 第五
• 雍也 第六
라인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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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전문] 문학 > 세계문학 > 희곡
1594 / 셰익스피어
Act I. Verona. A public place. [Enter SAMPSON and GREGORY, of the house of Capulet, armed with swords and bucklers]
Act II. A lane by the wall of Capulet’s orchard. [Enter ROMEO]
Act III. A public place. [Enter MERCUTIO, BENVOLIO, Page, and Servants]
Act IV. Friar Laurence’s cell. [Enter FRIAR LAURENCE and PARIS]
Act V. Mantua. A street. [Enter ROMEO]
 
 
라인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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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상, 김남길(金南吉)
1702년(숙종 28) 4월 15일
당시 제주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과 주변도서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있는 고지도
한라장촉(漢拏壯囑)
35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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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상, 김남길(金南吉)
1702년(숙종 28) 11월2일 정의현 수산진성에서의 성정군 군사훈련을 점검하는 그림
수산성조(首山城操)
10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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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상, 김남길(金南吉)
1702년(숙종 28) 7월13일 성산일출봉에서 해뜨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그림
성산관일(成山觀日)
13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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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상, 김남길(金南吉)
1702년(숙종 28) 11월2일 정의현성에서의 조련(操鍊)과 제반사항을 점검하는 그림
정의조점(旌義操點)
8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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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상, 김남길(金南吉)
1702년(숙종 28) 11월4일 동짓날에 정의현에 머물면서 시행한 강사(講射), 즉 강(講)받기 시험과 활쏘기 시험 장면
정의강사(旌義講射)
8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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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단오풍정
신윤복
단오날의 풍경
단오풍정
16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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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상, 김남길(金南吉)
1702년(숙종 28) 11월17일 제주목사가 관하 각 관리의 치적(治績)을 심사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제주전최(濟州殿最)
11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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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상, 김남길(金南吉)
1702년(숙종 28) 7월13일 우도 목장 내에 있는 말을 점검하는 그림
우도점마(牛島點馬)
7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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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상, 김남길(金南吉)
1702년(숙종 28) 11월19일 이형상 제주목사가 취병담(翠屛潭), 곧 용연(龍淵)에서의 뱃놀이모습을 그림
병담범주(屛潭泛舟)
1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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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춘색만원
신윤복
물이 오른 파릇한 새싹들이 삐죽 잎을 내민 봄빛이 가득한 어느 날, 나물 캐러 들로 나간 여인의 바구니를 덥석 잡은 저 남자는 누구일까? 띠를 맨 부분에 주름이 잡힌 것으로 보아 철릭을 입었다. 철릭은 원래 웃옷과 아랫부분을 따로 재단해서 허리에서 붙인 옷으로 군복의 일종이었다. 철릭은 악기를 연주하는 악공과 무당들, 왕이 밖으로 행차할 때 옆에서 호위하는
춘색만원
7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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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메일 : xpilot@naver.com
◈ 공지사항
1. 2021.04.09
2. 2021.04.06
3. 2021.04.01
4. 2021.03.29
5. 2021.03.22

◈ 최근 의견/토론 (원문∙전문)
【원문】 도정
필아저씨 (106.240.***.***)
2021.04.13
2021.4.13.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https://gongu.copyright.or.kr/)에서 가져옴
【원문】 소망
필아저씨 (106.240.***.***)
2021.04.13
2021.4.13.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https://gongu.copyright.or.kr/)에서 가져옴
【원문】 도산십이곡
필아저* (106.240.***.***)
2021.04.12
작자는 이 작품을 짓게 된 동기를 「도산십이곡발(陶山十二曲跋)」에서 “한림별곡류(翰林別曲類)는 긍호방탕(矜豪放蕩)하고 설만희압(褻慢戱狎)하여 군자의 숭상할 바가 아니다.”, “이별육가(李鼈六歌)는 완세불공(玩世不恭)의 뜻이 있고 온유돈후(溫柔敦厚)의 실(實)이 적다.”, “국문시가는 한시(漢詩)와는 달라서 노래할 수 있어서 흥이 난다.”라고 말하였다. 첫째와 둘째는 기존의 시가에 대한 불만이고, 셋째는 국문시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문】 거창가
운영자 (106.240.***.***)
2021.04.10
기존의 본문은 읽기가 어려워 신영산님의 블로그에서 퍼와 다시 게재합니다.
【원문】 만전춘
필아저씨 (106.240.***.***)
2021.04.10
남녀상열지사 중의 최고봉....
【원문】 정과정
필아저씨 (106.240.***.***)
2021.04.10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정과정 유적지(鄭瓜亭 遺蹟址)가 있다.
【원문】 역천
필아저씨 (106.240.***.***)
2021.04.09
이 시는 하늘과 인간이 서로 배반하는 슬픔, 아니 역정(逆情)이 머리끝까지 치솟아 오름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 핵심 주제로 식민치하의 일제에 대한 강한 저항의식을 기저에 깔고 있는 것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원문】 일설 춘향전
필아저* (49.166.***.**)
2021.04.07
『일설 춘향전』은 『춘향전』의 여러 계보 중의 하나가 아니라 여러 『춘향전』의 계보들을 하나로 종합하는 가장 최종의 『춘향전』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한다. 그리고 이는 식민사회에서 조선적 전통을 기획하겠다는 포부에 맞닿은 것이며, 그러한 전통을 기획하는 절대적인 지위에 작가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 교보문고(해설)
【원문】 메밀꽃 필 무렵
ㅈㅇ ㄱㅂ** (58.120.**.***)
2021.04.07
굉장히 감동적입니다
【원문】 유충렬전
필아저* (127.127.*.*)
2021.04.07
주인공의 극단적인 하락과 공명의 극으로의 상승을 통해서 인간의 영고성쇠의 삶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또한, 「유충렬전」은 충신과 간신의 대립을 통하여 조선조 중세 질서 속에서 충신상을 표현한 작품이다.그러나 무능한 왕권에 대한 규탄과 역경에 처한 왕가의 비굴성이 나타나고 있어, 권좌에서 실세한 계층이 다시 권력을 잡고자 하는 꿈을 투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두 번에 걸쳐 호국을 정벌하고 호왕을 살육한다는 점에서, 병자호란 이후 호국 청나라에 대한 강한 민족적 적개심을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유충렬전(劉忠烈傳))]
◈ 최근 의견/토론 (카달로그)
필아저씨 (211.195.***.**)
2021.04.15
끝까지 지조를 지키며 단 한편의 친일문장도 남기지 않은 작가 13인의 이름이다.

윤동주, 변영로, 오상순, 황석우, 이병기, 이희승,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 박남수, 이한직, 홍노작, 김영랑, 이육사, 한흑구.
필아저* (106.240.***.***)
2021.04.15
덧붙이는 글 | <친일문학론>, 임종국 지음, 이건제 교주, 민족문제연구소 펴냄, 2013.03, 3만5천원
지조를 지킨 작가 명단은 원래 <친일문학론>에서 15인의 이름이 적혀있다. 기사에는 오상순과 이병기를 뺐다. 오상순은 일제의 종교‧사상 침략의 첨병 역할을 한 '일본조합기독교회'의 전도사로 있었고, 이병기는 <12월 8일>이란 친일성 짙은 시조를 신문에 기고한 적이 있음이 밝혀졌다.
필아저씨 (106.240.***.***)
2021.04.10
만전춘(滿殿春)이 가장 수위가 높음.
필아저* (127.127.*.*)
2021.04.07
1905년 일제의 강압에 의한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학부 편집위원(編輯委員)을 사임하고 향리에 머물다가 1908년에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참여∙의견】 자유 의견
* (59.30.***.**)
2021.03.28
회원가입은 어떻게 해야 할수 있나요?
운영* (1.236.***.***)
2021.03.28
회원에게 드릴 수 있는 장점이 없어 아직 회원 등록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회원으로서 할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이 완료된 후에 회원 등록을 하도록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아저씨 (1.236.***.***)
2021.03.25
현전 「홍길동전」 가운데 가장 오랜 최선본(最先本)은 경판 24장본의 제1장에서부터 제20장까지이며, 원래의 「홍길동전」의 전체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경판 30장본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홍길동전(洪吉童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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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03.22
3. 2021.02.26
4. 2021.02.26
5. 2021.02.17

©2014 General Libraries 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7년 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