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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초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번영했던우리 나라의 마지막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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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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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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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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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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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 |
조선의 선비들, 피어싱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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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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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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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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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병자호란으로 삼전도의 치욕을 겪은 뒤 조선 사대부들은 사상의 변화를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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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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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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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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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경작지가 얼마 없었던 대마도는 부족한 식량을 일본보다 더 가까운 조선으로부터 조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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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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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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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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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1627년 1월, 압록강이 얼자 3만 6천의 후금 군사들은 기다렸다는 듯 조선을 침략해 의주성을 함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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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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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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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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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17세기 초, 후금의 위협을 받은 명은 조선에 파병을 요청한다. 이에 광해군은 훈련되지 않은 조선 군대를 보낼 수 없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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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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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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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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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광해군은 명에 파병을 결정한다. 이후 후금과의 전투에서 명은 대패한다. 지원군으로 참전한 조선군의 피해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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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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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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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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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조선 성리학의 거장, 남명 조식은 평생 단 한 번도 관직에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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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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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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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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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진주박물관에 보관된 〈평양성 탈환도〉에는 명나라 군사가 화포와 단병 작전을 통해 왜군을 제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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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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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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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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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조선은 삼포개항으로 왜구를 이웃으로 만들고자 했으나 삼포가 번영하면서 밀수 등의 문제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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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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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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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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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조선 정벌군이 최초로 상륙한 아소만 오자키에 살고 있던 소다는 400여 호에 이르는 왜구를 거느린 세력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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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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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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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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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조선 성리학을 집대성한 퇴계 이황은 안동 도산서원에서 학문을 완성하고 후학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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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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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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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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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환난상휼(患難相恤)은 향약(鄕約)이 제시하는 4가지 덕목 중 하나로, ‘어려운 난을 당하면 서로 구휼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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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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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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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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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당시, 신헌과 김홍집은 조선의 대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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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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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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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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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조선 말기, 고종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자주독립을 지키기 위해 미국의 힘을 이용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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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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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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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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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1883년, 조선 최고의 엘리트 청년 8명으로 구성된 외교사절단 보빙사가 미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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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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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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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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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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