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4.19 혁명 59돌을 맞이하여 미리 수유리 4.19 국립묘지를 다녀왔다. 처음 가본 묘역은 깨끗하고 기념관의 동영상과 자료는 생각보다 잘 돼 있었다. 휴일임에도 방문객은 많지 않았지만 다목적 광장이 순례길 트레킹 모임 장소라 출발 전 사용하는 마이크 소리는 정숙함에 어울리지 않았다. 물론 혁명 기념탑에 참배하고 출발했다.
【여행】4.19 혁명 59돌을 맞이하여 미리 수유리 4.19 국립묘지를 다녀왔다. 처음 가본 묘역은 깨끗하고 기념관의 동영상과 자료는 생각보다 잘 돼 있었다. 휴일임에도 방문객은 많지 않았지만 다목적 광장이 순례길 트레킹 모임 장소라 출발 전 사용하는 마이크 소리는 정숙함에 어울리지 않았다. 물론 혁명 기념탑에 참배하고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