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탑들이 만들어낸 기하학적인 모습으로 명물이 된 탑사. 이갑룡이라는 사람이 만든 개인사찰로 전국 영산을 다니며 수련을 하던 중 25세 되던 해인 1880년 마이산 은수사에 머물며 탑을 쌓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총 108개의 탑을 쌓았는데 지금 남아 있는것은 80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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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탑들이 만들어낸 기하학적인 모습으로 명물이 된 탑사. 이갑룡이라는 사람이 만든 개인사찰로 전국 영산을 다니며 수련을 하던 중 25세 되던 해인 1880년 마이산 은수사에 머물며 탑을 쌓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총 108개의 탑을 쌓았는데 지금 남아 있는것은 80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