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과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가 9월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주한국공예관 일대에서 열린다.【지역문화정책과 - 최병세 (044-203-2606)】
【관광】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과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가 9월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주한국공예관 일대에서 열린다.【지역문화정책과 - 최병세 (044-203-2606)】
1992년 3월 17일에 개관한 대한민국의 고인쇄 전시 박물관으로,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흥덕사 터에 건립되었다. 처음 건설될 당시에는 흥덕사지관리사무소라 불리던 것이, 1993년 7월 2일에 현재의 명칭인 청주고인쇄박물관으로 변경되었고, 청주시가 소관을 담당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 내에 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목판본, 금속활자본, 목활자본 등의 고서와 흥덕사지에서 출토된 유물, 인쇄기구 등 650여 점이 보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