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현등사(懸燈寺)
현등사
자 료 실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관련 동영상 (없음)
about 현등사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현등사 (懸燈寺)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사찰이다. 유형문화재 제63호인 삼층석탑과 제168호인 봉선사종이 있다. 신라 법흥왕 27년에 인도의 승려 마라하미(摩羅訶彌)를 위해 지어졌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현등사 (懸燈寺) 교종 돈오점수 가평군 도선 지눌 조계종 강천사 도선비기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참조 디렉터리
가평군 加平郡 (696)
▣ 백과사전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사찰이다. 유형문화재 제63호인 삼층석탑과 제168호인 봉선사종이 있다. 신라 법흥왕 27년에 인도의 승려 마라하미(摩羅訶彌)를 위해 지어졌다.
 

역사

현등사는 법흥왕이 527년 불교를 공인하고 13년 후인 540년에 인도에서 불교를 전하기 위해 온 승려 마라하미(摩羅訶彌)를 위해 지어졌다. 이후 오랫동안 버려졌지만, 898년에 도선국사가 고쳐 지었다. 도선국사는 동쪽의 기가 약하다고 생각해 이를 메꾸기 위해 현등사를 이용했다. 이후 1210년에 지눌이 다시 고쳐 지었는데, 밤중에 산속에서 빛이 나 가보니 버려진 절터에서 등이 빛나고 있어서 현등사라는 이름을 지었다. 1411년에 함허대사가 다시 고쳐 지었다. 1811년에 취윤과 원빈이 다시 고쳐 지었지만, 1823년에 많은 전각이 소실되었다.
 

문화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광배의 양식과 단아한 얼굴에 작은 이목구비를 갖춘 상호와 본존이 입고 있는 적색의 가사와 문양 등에서 전형적인 18세기 중반의 불화로 도내 조선 불화연구에 귀중한 문화재이다.

청동지장보살좌상

조선후기에 거의 사용하지 않은 청동을 재료로 제작된 점이나 뛰어난 조각승 설훈, 용봉당 경천의 작품으로 조선 후기 불상연구에 하나의 획을 그을 정도로 중요한 문화재이다.

아미타회상도

화면이 밝게 보이는 표현 및 권속들의 정정한 비례와 배치 등의 회화적인 특징이 18세기 중반에 제작된 불화 가운데 뛰어난 작품으로 화기를 통하여 제작연대와 불화승을 알 수 있어 조선후기 불화연구에 귀중한 문화재이다.

지진탑

고려 희종 때 승려 보조국사가 이 주위를 지나다가 석등에서 불빛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 수백년 동안 폐허로 있었던 이 절터에 새로 절을 짓게 되었다. 이 때 터의 기를 진정시키고자 이 탑을 세워 두었다 한다. 이로 인해 ‘지진탑(地鎭塔)’이라는 이름이 생겨났으며, 승려의 이름을 따서 ‘보조국사탑’이라 부르기도 한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내서재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