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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전주 객사(全州客舍)
전주 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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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객사 (全州客舍)
전라 북도 전주시 중앙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조 건축물. 보물 제5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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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객사 (全州客舍)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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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全州市 (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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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북도 전주시 중앙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조 건축물. 보물 제583호.
 
정면 4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과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 붙어져 있다. 원래 진남루라는 주관과 좌우에 매원당과 청연당의 양익헌(兩翼軒)이 있었으나 1914년 도로 확장 공사로 동익은 철거되고 현재는 주관과 서익만이 남아 있다.
 
1473년(성종 4) 전주 사고를 지을 때 남은 재료로 서익헌을 개축하였다는 기록이 전할 뿐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주관 건물은 장대석을 한벌쌓기한 낮은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기둥 위에는 창방을 끼고 공포를 주상에만 짜올렸다. 주심포 양식의 말기적인 특징이 잘 나타난 장식적인 경향이 보인다. 이러한 점은 주관의 창방 위에 놓인 화반의 모양에서 나타나고 있다. 전면에는 띠살창호를 달고 윗부분에는 홍살문처럼 살대들을 꽂았다. 서익헌은 주관보다 1단 낮은 기단 위에 세워졌으며 주심포형식의 공포를 짜 올렸다.
 
건물의 대부분을 대청마루로 꾸몄고 뒤쪽 일부만 방으로 만들었다. 주관 정면에 있는 '풍패지관(豊沛之館)'이라는 현판의 풍패란 한고조의 고향 지명으로 그 후 왕조의 본향을 일컫는 말이 되었다. 객사는 빈객을 접대하고 숙박하는 곳이며, 동익헌은 귀빈의 숙박소이며 관찰사의 재판장으로도 쓰였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여러 차례 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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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