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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朴智元)
[1942 ~ ]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본관은 밀양(密陽), 호(號)는 우석(雩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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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의원, 얄팍한 ‘여우정치’의 정치생명 연장 꿈 접기 바란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기회주의에 편승한 박지원 의원의 여우정치가 국민의 정치혐오를 가중시키고 있다.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기회주의에 편승한 박지원 의원의 여우정치가 국민의 정치혐오를 가중시키고 있다.
 
박 의원은 오늘 방송 인터뷰에서 ‘친일’ 논쟁을 불지피며, 노골적인 여당 줄서기에 나섰다.
 
제1야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근거없이 폄하하고, ‘정권의 실세’ 조국을 찬양하며 기회주의 막장 정치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진지한 담론이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한없이 가벼운 세치 혀의 놀림으로 세간의 이목만을 따라가는 여우정치로는 더 이상의 정치생명을 연장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지원 의원, 文정권의 적폐 프레임을 빗겨간 안도로는 만족할 수 없는지, 이제는 노골적 줄서기에 나선 모습이다. 참으로 노회한 여우정치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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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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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키워드 : 박지원, 친일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정치】박지원 의원, 얄팍한 ‘여우정치’의 정치생명 연장 꿈 접기 바란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07.26. (최종: 2019.07.27. 11:33))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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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1805] 조선 정조 때의 문인, 학자. 그는 그의 저서 《열하일기》를 통해 청나라의 문물 제도와 생활 풍습을 소개하고, 조선의 뒤떨어진 문물 제도를 개혁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또 벼슬아치와 양반들의 생활을 폭로, 풍자한 소설 《허생전》 《양반전》 《호질》 등을 지어 세태를 비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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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