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정경두(鄭景斗)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정경두 (鄭景斗)
[1960 ~ ] 대한민국의 제46대 국방부 장관이다. 1960년대생 군인 중 가장 먼저 대장으로 진급하여 제35대 공군참모총장과 제40대 합동참모의장을 역임하였다.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0 (0 등급)
◈ 삼복더위에 살얼음판을 걷는 국민의 심정을 정경두 장관은 아는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총구를 맞대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한반도의 준엄한 현실을 대한민국 국방부만 모르는 것 같다. 판문점에서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만나서 북핵 폐기 논의를 할 수 있는 것도 우리 젊은이들이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고 희생을 감수하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경두(鄭景斗)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총구를 맞대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한반도의 준엄한 현실을 대한민국 국방부만 모르는 것 같다. 판문점에서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만나서 북핵 폐기 논의를 할 수 있는 것도 우리 젊은이들이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고 희생을 감수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북한 눈치 보는 청와대 코드 맞추기에 급급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모습에서 무한 책임의 군인이 아니라 민간 통일운동가의 무책임만 보인다. 대한민국의 입국비자보다 북한 목선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자조적 탄식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제는 군부대 내에서 책임 회피를 위해 허위자백을 강요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에서 발생한 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사건이 연일 계속 되고 있다. 각각의 개별사안별 문제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무능과 무책임 그리고 거짓말까지 더 이상 국민은 정 장관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안이한 안보의식과 군 기강 해이는 누가 뭐라고 해도 정 국방부 장관의 책임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이제 국방부 장관의 자리에서 내려오길 요청한다.
 
민주당도 야당의 제기하는 국방부 장관 해임안을 빨리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안보불안을 가중시킨 집권여당이 국민들에게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다.
 
어제부터 삼복더위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무능과 부실, 그리고 거짓말까지 하는 국방부 때문에 국민은 살얼음판을 걷는 것같다. 정경두 장관은 이제라도 국민의 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na+;2019. 7. 1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국방부, 국정조사, 장관 해임안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경두(鄭景斗)
【정치】삼복더위에 살얼음판을 걷는 국민의 심정을 정경두 장관은 아는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07.13. (최종: 2019.07.13. 17:0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