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열향교(익산)와 부안향교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향교·서원 시설개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북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재조명하는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 향교·서원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17개 광역시도별로 추천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업계획서, 사업추진능력, 재원분담 비율 등을 고려해 전국 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 이번에 선정된 함열향교는 대성전의 화장실 노후화로 인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대성전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85호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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