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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康京和)
[1955 ~ ] 대한민국의 제38대 외교부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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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회의에서 외교폭망도 야당탓 해보려는 대통령, 기본과 상식에 입각해 정의용실장, 강경화장관 경질부터 해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을 꼭두각시 삼아 배후 조종하던 청와대가 이젠 주연으로 나섰다.【】
강경화(康京和) 전희경(全希卿) 정의용(鄭義溶)
더불어민주당을 꼭두각시 삼아 배후 조종하던 청와대가 이젠 주연으로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을지태극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제 1야당 자유한국당에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외교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정상 통화까지 정쟁 소재로 삼고, 이를 국민 알권리나 공익제보로 두둔하는 정당의 행태에 유감을 표한다”고 하며 기본과 상식을 지켜달라고 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아닌 정파의 수장으로, 국무회의를 무대삼아 야당저격에 대통령이 직접 나선 셈이다. 대통령의 발언이 검찰에게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라는 비판도 받아 마땅하다.
 
대한민국 정치에서 기본과 상식을 깨는 것은 청와대와 집권여당이다. 야당의원을 탓하기 전에 청와대가 사실무근이라며 잡아뗀 것이 어떻게 기밀누설이 될 수 있는지 거짓말 사과부터 하는 것이 기본이고 상식이다. 한미동맹균열, 대일관계최악, 중국으로부터의 무시라는 외교폭망 사태부터 바로잡는 것이 기본과 상식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과 상식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에서 벌어지는 한미동맹 균열에 대해 수차례 경고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도 한미정상회담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양국간 심각한 균열 현상에 대해 국민들께 사실을 알리고 대비를 촉구하려한 것이다. 문제를 정파적으로 만들고 키우고 있는 곳은 청와대와 집권여당이다.
 
핵심은 제쳐두고 야당비판에 직접 대통령이 나서는 모습은 보고 있기가 민망할 지경이다.
 
실정에 대한 반성도 없고 더 잘 할 마음도 없이, 법적조치부터 운운하며 공직사회와 야당을 함께 겁박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기본과 상식을 야당을 향해 이야기 하시려면 정상궤도를 한참 벗어난 외교안보라인, 정의용 실장, 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그 책임을 묻는 것이 순서다. 제발 기본과 상식이 지켜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한다.
 
\na+;2019. 5. 29.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문재인, 강경화, 정의용, 외교폭망
 

 
※ 원문보기
강경화(康京和) 전희경(全希卿) 정의용(鄭義溶)
【정치】국무회의에서 외교폭망도 야당탓 해보려는 대통령, 기본과 상식에 입각해 정의용실장, 강경화장관 경질부터 해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게재일: 2019.05.29. (최종: 2019.05.29. 13:54))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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