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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019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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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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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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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019년 6월 25일
가사∙개화가사
about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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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歌辭)
조선 초기에 나타나 조선 말기까지 짓고 불렸던 시가의 한 형식. 형식은 3·4조 또는 4·4조의 외형률로 되어 있고, 시조와는 달리 장가형이다.
▣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 시민참여
◈ 보도자료
2019.07.18
【학습】 화전놀이를 소재로 하는 규방 가사의 하나인 「화전가」는 양가댁 규중 부녀자들이 청명절을 전후하여 화전놀이를 하면서 부른 것으로 조선 여인의 풍류 노래라 할 수 있다. 임금님의 화갑이 있는 경사스러운 해, 날씨 좋은 날 규방에 갇혀 지내던 부녀자들이 꽃 피는 봄을 맞아 화전놀이를 하기 위해 인근 산천의 명승지를 찾아 떠나는 설렘과 산천에서 자연 경관을 즐기는 심정을 노래한 작품이다.
 
2019.07.18
【학습】 1598년(선조 31) 박인로(朴仁老)가지은 가사. 작자가 38세 때에 지은 작품으로 그의 문집인 ≪노계집 蘆溪集≫에 실려 있다. 작자가 경상도 좌병사 성윤문(成允文)의 지휘 아래 왜적을막고 있을 때 부산에 있던 적이 밤에 달아나자, 성윤문이 10여일 그곳에 머무른 뒤에 본영으로 돌아와 수군(水軍)을 위로하기 위하여 박인로로 하여금 이 가사를 짓게 한 것이다.
 
2019.07.18
【학습】 작자·연대 미상의 십이가사. 임을 여의고 괴로워하는 사나이가 기생집에 들러 춘흥에 탐닉함으로써 모든 괴로움을 잊어버리려는 심리를 표현한 작품으로, 육감적이고 퇴폐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다.
 
2019.07.18
【학습】 작자·연대 미상의 십이가사. 총 59구로 벼슬을 단념하고 한갓 처사로서 자연에 묻혀사는 은둔생활의 정서를 표현한 작품이다.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 歸去來辭〉를 연상하게 할만큼 그 시풍이 매우 자연 관조적이며 탈속적 향취가 그윽하다.
 
2019.07.18
【학습】 작자가 1592년(선조25년) 19세의 나이로 일본에서 옥고를 치르면서 지은 가사이다. 비교적 짧은 작품으로 4음 4보격으로 가사 율격을 잘 준수하였으나 1행만 6음보로 늘어난 곳이 눈에 띈다.
 
2019.07.18
【학습】 이 작품은 제명에 의하면, '스스로 자기를경계하는 노래'라는 경계 가사이다. 향약의 덕업상권, 격몽요결의 '학습지도요목', 학규의 '모범사목' 등과 관련이 깊은데, '덕업상권'의 20개 조목과 특히관련이 깊다.
 
2019.07.18
【학습】 이 노래는 대한매일신보에 실렸던 개화기 가사다. 일종의 우국경시가로 당시 일진회를 무대로 하여 날뛰던 친일파 등 매국도당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문학적 정서의 표출에 의한 창작이 아니라 다분히 목적성을 간직하였다.
 
2019.07.18
【학습】 조선 영조 때의 문인 김인겸의 작품으로, 영조 39년 조엄이 통신사로 일본으로 갈 때, 수행원으로 따라갔던 작가가, 출발해서 돌아올 때까지의 여정과 일본의 문물 제도, 인물, 풍속 등의견문을 기록한 기행 가사이다. 영조 39년 8월 3일 한양을 출발하여 이듬해 7월 8일 경희궁에 들어가 복명(復命)할 때까지의 약 11개월에 걸친 긴여정을 빠짐없이 기록한 것으로, 총 4책 8,000여 구나 되는 대작이다.
 
2019.07.18
【학습】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경세설 警世說≫과 ≪초당문답가 草堂問答歌≫에 13편의 가사 중 하나로 실려 전한다. 이 작품은 제목에 드러나 있듯이 어리석은 사나이〔愚夫〕의 행적을 다루고 있다.
 
2019.07.18
【학습】 이동영에 의하여 1959년에 처음 학계에 보고되어 관심 있는 학자들의 연구 자료가 되었다.제목의 뜻은 임진의 진(용을상징함)과 계사의 사(뱀을 상징함)를 취하여 선조 25년과 26년에 있었던 임진왜란을 소재로 노래한 것이다
 
2019.07.18
【학습】 조선 후기의 작자 미상의 가사. ‘경세설(警世說)’ 또는 ‘초당문답가(草堂問答歌)’라 불리는 가사집에 다른 12편의 가사와 함께 실려 전한다. 이 작품은 제목에 드러나 있듯이 인륜이나 도덕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부인〔庸婦〕의 행적을 다룬 것이다.
 
2019.07.18
【학습】 노계가 75세 되던 해인 인조 13년(1635)에 영남 안절사로 왔던 이근원이 널리 선정을 베풀어 포덕선화하다가 임기가 되어 떠날 때에 그 고장 백성들이 모두 유임하기를 간청했다고 한다. 이 사실을 들은 노계가 그의 덕치를 찬양하기 위하여 지은 송찬가사이다.
 
2019.07.18
【학습】 1866년(고종 3) 가례주청사(嘉禮奏請使)의 서장관으로 북경(北京)에 다녀온 홍순학(洪淳學)이 지은 장편의 기행가사(紀行歌辭).
 
2019.07.18
【학습】 조선 선조 때 정철(鄭澈)이 지은 가사. 4음보 1행으로 따져 48행이며, 기본 율조는 3·4조가 우세하다. 작품 연대는 정철의 나이 50세(1585)에서 54세(1589) 사이로 추측되고 있다. 군왕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은유적으로 노래하였다. ≪송강가사 松江歌辭≫라는 판본에 수록되어 있다.
 
2019.07.17
【학습】 조선 선조 때 정철(鄭澈)이 지은 가사. 총 84절(행) 168구이며, 3·4조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데 4·4조, 3·3조, 2·4조 혹은 2·3조, 4·3조 등도 더러 있다. ≪송강가사 松江歌辭≫·≪송강별집추록유사 松江別集追錄遺詞≫·≪서하당유고 棲霞堂遺稿≫ 등에 수록되어 있다.
 
2019.07.17
【학습】 1605년(선조 38) 박인로(朴仁老)가지은 가사. 전문 68절 144구. ≪노계집 蘆溪集≫에 실려 있다. 지은이가 통주사(統舟師)로 부산에 부임할 때 전선(戰船)에서 전쟁의 비애와 평화를 추구하는 심정을 노래한 작품이다.
 
2019.07.17
【학습】 조선 중기에 허강(許艮)이 지은 가사. 서호가·서호사(西湖詞)라고도 한다. 작자의 손자인 허목(許穆)이 편찬한 ≪선조영언 先祖永言≫과 양사언의 자필첩책(自筆牒冊)에 수록되어 전한다. 〈서호가〉(家傳本)와 〈서호별곡〉(楊氏所傳舊本)과는 사장(詞章)에 있어서 앞뒤가 서로 바뀐 것과 첨삭(添削)이 상반되는 부분이 많다.
 
2019.07.17
【학습】 고려 말기의 선승 혜근(惠勤)의 가송집. 1권 1책. 목판본. 1363년에 별책으로 간행되었다가 1379년에 ≪나옹화상어록≫과 합본되었으며, 혜근의 제자 각운(覺雲)이 편집하였다. 권두에 〈완주가 翫珠歌〉·〈백납가 百衲歌〉·〈고루가 枯盧歌〉의 3수와 이에 대한 이색(李穡)의 후기(後記)가 실려 있으며, 이어서 송(頌)·게(偈)·찬(讚) 등 300여 수가 수록되어 있다.
 
2019.07.17
【학습】 조선 전기에 정극인(丁克仁)이 지은 가사. 작자의 문집 ≪불우헌집 不憂軒集≫에 전한다. 작자가 치사 후 태인에 돌아와 자연에 묻혀 살 때 지은 것으로, 속세를 떠나 자연에 몰입하여 봄을 완상하고 인생을 즐기는 지극히 낙천적인 노래이다.
 
2019.07.17
【학습】 1588년(선조 21) 정철(鄭澈)이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26구이다. 음수율에서는 3·4조가 주조를 이루며, 2·4조, 3·3조, 4·4조, 5·5조, 5·3조 등도 나타난다. ≪송강집 松江集≫·≪송강가사 松江歌辭≫·≪문청공유사 文淸公遺詞≫ 등에 실려 전한다.
 
2019.07.17
【학습】 조선 철종 때 김진형(金鎭衡)이 지은 유배가사. 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026구의 장편이다.작자가 홍문관교리로 있을 때 이조판서 서기순(徐箕淳)의 비행을 논척(論斥)하다가 반대파에 몰려 함경도 명천으로 유배되었다. 이 작품은 그 유배생활로부터 방면되어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읊은 가사이다.
 
2019.07.17
【학습】 1755년(영조 31) 이광명(李匡明)이 지은 유배가사. 형식은 비교적 잘 다듬어져 있는데,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전체 분량은 2율각 1구로 세어 282구이다. ≪증참의공적소시가 贈參議公謫所詩歌≫에 실려 있다.
 
2019.07.17
【학습】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국한문필사본. 작자는 이황(李滉)으로 추정되기도 하였으나, 임유후(任有後) 측근 인물들의 증언과 문헌의 신빙성으로 보아, 임유후로 추정되기도 한다.
 
2019.07.17
【학습】 조선 선조 때 최현(崔睍)이 지은 가사. 모두 78구. 작자의 다른 가사 〈용사음 龍蛇吟〉과 함께 ≪인재속집 婦齋續集≫ 권8에 실려 전한다.
 
2019.07.17
【학습】
 
2019.07.17
【학습】 조선 인조 때 조우인(曺友仁)이 지은 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78구이다. 필사본 ≪이재영언 蓬齋詠言≫과 ≪간례 簡禮≫에 전한다.
 
2019.07.17
【학습】 만언사답 萬言詞答〉은 이웃사람이 작자를 위로하는 형식으로 썼는데, 사대부 취향의 관념적인 말을 늘어놓으면서 비록 고통스럽더라도 참으며 자신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옳다고 했다.
 
2019.07.17
【학습】 유배 가사의 하나로, 조선 정조 때 대전별감(大殿別監)이던 안조환(安肇煥)이 지은 가사(歌辭)로 '사고향(思故鄕)'이라고도 한다. 이본으로 필사본 3종이 전하며, 필사본에 따라 작자 안조환이 안도환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작자가 34세 때에 추자도(楸子島)로 유배된 사건을 작품의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19.07.17
【학습】 조선 연산군 때 조위(曺偉)가 지은 유배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127구이며,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2·3조, 2·4조 등도 더러 있다. 안정복(安鼎福)의 ≪잡동산이 雜同散異≫ 제44책에 수록되어 전한다.
 
2019.07.17
【학습】 이 작품은 노계 박인로(1561∼1642)가 만년에 회재 이언적(1491∼1553)이 살던 경주 옥산의 독락당을 찾아갔을 때인 광해 11년(1619)에 지은 모현가사이다.
 
2019.07.17
【학습】 조선 헌종 때 정학유(丁學游)가 지은 가사. 1책. 필사본. 월령체(月令體) 장편가사이다. 작자가 고상안(高尙顔)이라는 설도 있었으나, 정학유로 고증되었다. 필사 이본으로는 권경호본(權卿鎬本, 1876)·이탁본(李鐸本)·정규영본(丁奎英本, 1925)·안춘근본(安春根本)·이능우본(李能雨本) 등이 전하고 있다.
 
2019.07.16
【학습】 이 가사는 자연에 묻혀 사는 한가로운 즐거움을 노래한 은일가사로서 서사, 춘사, 하사, 추사, 동사, 결사의 6단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9.07.16
【학습】 박인로가 남긴 7편의 가사 가운데 최후의 작품으로 '노계집'에 수록되어 있다.
 
2019.07.16
【학습】 조선 중기의 양사준(楊士俊)이 지은 가사. 목판본. ≪남판윤유사 南判尹遺事≫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양사준의 형인 양사언(楊士彦)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남판윤유사≫의 편자가 이 작품을 양사언의 작품으로 오인한 데서 와전된 것이라고 본다.
 
2019.07.16
【학습】 조선 중종 때 이서(李緖)가 지은 가사. 줄글체 기사형식(記寫形式)에 순한문투의 표기이다. 형식은 모두 4·4조이며,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52구이다. 그의 문집 ≪몽한영고 夢漢零稿≫에 전한다.
 
2019.07.16
【학습】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작품은 전체 51구로 되었으며, 3·4조 또는 4·4조의 형식이 주를 이루나 2·3조도 드물지 않다. ≪청구영언≫(大學本)과 가집 ≪잡가≫·≪교주가곡집 校註歌曲集≫ 등에 수록되어 있다.
 
2019.07.16
【학습】 고려 말기의 선승 혜근(惠勤)의 가송집. 1권 1책. 목판본. 1363년에 별책으로 간행되었다가 1379년에 ≪나옹화상어록≫과 합본되었으며, 혜근의 제자 각운(覺雲)이 편집하였다.
 
2019.07.16
【학습】 1739년(영조 15) 박순우(朴淳愚)가 지은 기행가사. 단권. 한글필사본. ‘금강별곡 기미본’이라고도 한다. 시조 6수가 수록된 〈동유록 東遊錄〉과 함께 작자의 문집 ≪명촌유고 明村遺稿≫에 실려 있다.
 
2019.07.16
규원가(閨怨歌)
【학습】 조선 중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원부사(怨夫詞, 怨婦詞)’ 또는 ‘원부가(怨婦歌)’라고도 한다. ≪고금가곡 古今歌曲≫과 ≪교주가곡집 校註歌曲集≫에 실려 전한다.
 
2019.06.25
【학습】 1555년(명종 10) 백광홍(白光弘)이 지은 기행가사. 지은이가 평안도 평사(評事)가 되었을 때 그곳의 자연풍물을 두루 돌아다녀 보고, 그 아름다움을 노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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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전통 성악곡의 한 갈래. 가사체로 된 긴 사설을 정해진 곡조에 올려 부르는 노래이다.
(용어) 가정 생활을 꾸려 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일.
(용어) 겉으로 보기에는 숨도 안 쉬고 심장도 멈춰 죽은 것같이 보이나 뒤에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상태.
(용어) 중이 입는 법의.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치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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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