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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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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김동인이 쓴 단편 소설집이다. 1925년 1월에 《조선 문단》에 발표하였다. 1935년 한성 도서 주식 회사에서 간행되었다. 총187면에 B6판이며, 양장본이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비교
감자 (-) 1925 1955 동인 문학상 단편 소설 (短篇小說) 1924년 1900 김동인 (金東仁)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1943 조선문인보국회 1935 월간 야담(김동인) 1924 시대일보 1919 창조 (創造) 1924 피고 (被告) 1944 성암의 길 1935 광화사 (狂畵師) 1934 춘원연구 1933 운현궁의 봄 1931 젊은 그들 1930 광염소나타 1921 배따라기 (중복) 감자 (미정의) 눈을겨우뜰때 (미정의) 딸의업을이으려 (미정의) 명문 (미정의) 명화리디아 (미정의) 어즈러움 (미정의) 태형
▣ 백과사전
김동인이 쓴 단편 소설집이다. 1925년 1월에 《조선 문단》에 발표하였다. 1935년 한성 도서 주식 회사에서 간행되었다. 총187면에 B6판이며, 양장본이다.
 
단편 소설집에 수록된 작품은 《감자》이외에 《태형》 《명화 리디아》 《눈을 겨우 뜰 때》 《어즈러움》 《피고》 《딸의 업을 이으려》 《명문》 등의 8편이다.
 
작품마다 발표한 시기와 발표한 곳을 기록하고 있다. 이 중 《감자》와 《명문》은 좋은 단편으로 평가받는다.
 
감자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게으르고 무능한 20년 연상의 사나이에게 시집을 간 복녀는 칠성문 밖 빈민굴에 살면서 송충이잡이 등 고된 일을 해 가며 생계를 겨우 이어가고 있었다. 어느 날 중국인 왕서방네 채마밭에 감자를 훔치러 갔다가 들켜 몸을 팔게 된다. 그 뒤부터 왕서방은 수시로 복녀를 찾아왔다. 그러던 차에 왕서방은 어떤 처녀에게 장가를 들게 되는데, 질투심에 불탄 복녀는 칼을 품고 신방에 뛰어들었으나 왕서방 손에 죽고 만다. 사흘 후 복녀의 시체는 돈 몇 푼에 매수된 남편에 의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실려 나간다.
 
이 작품은 가난하지만 정직한 농가에서 예의 바르게 자라난 복녀라는 한 여성이 도덕적으로 타락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 것이다. 현실을 폭로한 자연주의 수법과 사실주의적 기법을 가진 작품이다.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감자 근/현대 소설 김동인 (673)
◈ 참조 원문/전문
유서 근/현대 소설 김동인 (12)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김동인 (2) 백과 소설 (2) 백과
◈ 참조 키워드
창조 (3) 백과 동인 문학상 (2) 백과 조선문인보국회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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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 마령서(馬鈴薯)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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