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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강희제(康熙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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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제 (康熙帝)
[1654 ~ 1722] 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재위 1661~1722년). 세조의 셋째 아들로 이름은 현엽이며, 묘호는 성조이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강희제 (康熙帝) [1654 ~ 1722] 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재위 1661~1722년). 세조의 셋째 아들 7세에 즉위하여 61년 동안 황제 자리에 있었다. 삼번의 난을 평정하여 타이완, 몽고, 티베트를 정복하고, 러시아의 만주 진출을 막아 네르친스크 조약을 맺어 청조의 중국 지배의 기초를 굳혔다. 선교사 페르비스트를 통하여 서양 학술을 수입했으며, 학문을 장려하고 《강희자전》 등 많은 책을 편찬케 하였다. 청나라는 강희제 이후 옹정제를 거쳐 건륭제에 이르는 130여년 동안 최성기를 이룩하였다.
◈ 지식지도
강희제 (康熙帝) 1727년 1673년 건륭제 순치제 옹정제 오삼계 청 태종 가경제 도르곤 강희자전 사고전서 설문 해자 네르친스크 조약 삼번의 난 백련교도의 난 캬흐타 조약
▣ 백과사전
[1654 ~ 1722] 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재위 1661~1722년). 세조의 셋째 아들로 이름은 현엽이며, 묘호는 성조이다.
 
7세에 즉위하여 61년 동안 황제 자리에 있었다.
 
삼번의 난을 평정하여 타이완, 몽고, 티베트를 정복하고, 러시아의 만주 진출을 막아 네르친스크 조약을 맺어 청조의 중국 지배의 기초를 굳혔다.
 
선교사 페르비스트를 통하여 서양 학술을 수입했으며, 학문을 장려하고 《강희자전》 등 많은 책을 편찬케 하였다.
 
청나라는 강희제 이후 옹정제를 거쳐 건륭제에 이르는 130여년 동안 최성기를 이룩하였다.
◈ 조회순
2020.03.29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中, 용담산성의 고구려 유적 파묻고 흔적 지우기 시작
 
 
◈ 최근등록순
2020.03.29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中, 용담산성의 고구려 유적 파묻고 흔적 지우기 시작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오삼계 (4) 백과 건륭제 (3) 백과 경정충 (2) 삼번의 난 (2) 백과 상가희 (2) 설문 해자 (2) 백과 순치제 (2) 백과 옥편 (2) 중화 민국 (2) 백과 (2) 백과 후금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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