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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檢察廳)
법무부 장관에 딸린 행정 기관. 검사에 관한 사무를 맡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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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자택 압수수색, 대통령은 조국 파면 결단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오늘 오전 검찰이 방배동에 위치한 조국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 검찰청(檢察廳)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조국(曺國) # 압수수색
오늘 오전 검찰이 방배동에 위치한 조국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이 시기상 늦었다는 우려는 있으나, 자택 내의 추가적인 증거인멸과 은닉 시도를 중단시킨 점은 다행이다.
 
이는 인턴증명서 허위 발급, 공직자윤리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학원 비리, 입시부정, 위증 등 수 없는 조국 일가의 범죄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는 초석이 될 것이다.
 
압수수색한 자료들을 근거로 일가의 범죄에 대한 조국의 방조, 협력, 더 나아가 게이트의 몸통이 바로 조국이라는 점을 검찰이 명명백백 밝혀내길 바란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방미를 이유로 심각한 현재 상황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자택까지 압수수색 당한 법무부 장관을 뒀다는 오명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씌우지 말고, 당장 조국 파면 결단에 나서야 할 것이다.
 
\na+;2019. 9. 23.
\na+;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김 명 연
 
키워드 : 검찰, 조국,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 파면, 대통령
 
 
※ 원문보기
◦ 검찰청(檢察廳)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조국(曺國) # 압수수색
【정치】조국 자택 압수수색, 대통령은 조국 파면 결단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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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2019.09.23. (최종: 2019.09.24. 11:10))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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