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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경복궁 근정전(景福宮勤政殿)
경복궁 근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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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 (景福宮勤政殿)
서울 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가에 있는 경복궁의 정전인 2층 건물. 국보 제223호. 왕의 즉위식· 대례 등을 치르거나 외국 사신을 맞던 곳으로, 조선 시대 궁궐의 정전 가운데서 가장 높고 규모가 큰 목조 건물이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경복궁 근정전 (景福宮勤政殿) 궁궐 서울 특별시 종로구 1865년 1395년 정도전 조선 태조 흥선 대원군 국립 민속 박물관 보루각 국립 고궁 박물관 경복궁 간의대 경회루 경희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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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가에 있는 경복궁의 정전인 2층 건물. 국보 제223호. 왕의 즉위식· 대례 등을 치르거나 외국 사신을 맞던 곳으로, 조선 시대 궁궐의 정전 가운데서 가장 높고 규모가 큰 목조 건물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데 있어서 왕의 첫째가는 덕목은 부지런함'이라는 뜻을 지닌 이름은 정도전이 지은 것이다.
 
경복궁을 지을 당시인 1395년(태조 4)에 지은 것은 임진왜란 때 불타 버리고,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조선 말기인 1867년(고종 4) 11월에 흥선 대원군이 다시 지은 것이다.
 
앞면 5칸, 옆면 5칸으로 총 25칸인 중층 팔작 지붕의 큰 직사각형 건물이다. 팔작 지붕이란 네 귀에 모두 추녀를 단 지붕이다. 용마루는 모두 양쪽에 진흙을 바른 양성을 했고, 그 양쪽 끝에는 매의 머리같이 쑥 불거지고 모가 난 두 뺨에 눈알과 깃 모양의 선과 점을 새긴 취두를 올려놓고, 추녀 마루 위에는 용머리처럼 생긴 용두와 여러 가지 짐승 형상이나 손오공 모양으로 만든 잡상을 배열하였다. 또한 사래, 곧 추녀 끝에 잇대어 댄 네모난 서까래 끝에는 용머리 모양이나 거북 머리 모양으로 만든 토수를 달았다. 기단은 월대라 하여 2단으로 되어 있는데, 그 4면은 돌난간으로 두르고, 각 난간의 엄지기둥에는 12지상을 새겨 상징적으로 정전을 지키도록 하였다. 앞뒤면에 각 1개, 좌우에 각 2개씩인 돌계단은 화강암판을 깐 뜰과 이어지는데, 그 뜰 좌우에는 정1품 이하의 품석을 세웠다. 품석은 대궐 안 정전 앞뜰에 관계 품을 기록하여 세운 돌이다. 두 줄로 되어 동서 양반 이 차례로 늘어서게 되었으며, 동반은 동쪽, 서반은 서쪽 자리에 정해져 있다. 건물 안에는 앞면에 4개, 옆면에 각각 3개씩, 모두 10개의 높은 기둥을 세워 천장을 받치게 하였다.
 
그 기둥들이 늘어선 가운데 높은 자리, 곧 어좌가 있는데, 왕이 거기에 앉아 신하들로부터 새해 인사를 받거나 외국 사신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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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