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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쇠북. 보물 제864호. 육군 박물관 소장. 1586년 선조 19년 3월에 청동으로 제조한 것으로 전체 지름은 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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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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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쇠북. 보물 제864호. 육군 박물관 소장. 1586년 선조 19년 3월에 청동으로 제조한 것으로 전체 지름은 61㎝이다.
군사 활동에서 전진이나 후퇴, 그리고 이목의 집중과 혼란 방지 등의 명령 하달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중앙의 채받이에 지름 19㎝의 삼파문(三巴文)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고, 주위변은 점차 모를 재면서 5㎝ 가량의 운두를 세워 마무리했으며, 변 중앙에는 소속, 제조 시기, 무게 등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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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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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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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나 그 밖의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해두는 창고 또는 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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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사용하는 북 모양으로 만든 종. 금속 으로 만든 일종의 타악기이다. 금구(禁口) 또는 반자(飯子)라고도 하며, 절에서 사람들을 불러모으거나 급한 일을 알리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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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나 지방 공공 단체의 현금 출납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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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목적을 가진 특수 금융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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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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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
▷ 원문/전문 (없음) |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 관련 동영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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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없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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