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카탈로그 - 김득신 (金得臣)


지식놀이터 :: 김득신(金得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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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신 (金得臣)

[1754 ~ 1822]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긍재(競齋), 또는 홍월헌(弘月軒)이다. 도화서 화원 출신으로 산수화 등에 능하였고, 풍속화에서는 김홍도 못지않게 역량을 발휘하였다. 특히 인물화를 정밀하게 잘 그려,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과 더불어 영조 때의 그림의 ‘3재’로 불렸다.


인물 : 인물 > 한국 [1754 ~ 1822]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긍재(競齋), 또는 홍월헌(弘月軒)이다. 도화서 화원 출신으로 산수화 등에 능하였고, 풍속화에서는 김홍도 못지않게 역량을 발휘하였다. 특히 인물화를 정밀하게 잘 그려,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과 더불어 영조 때의 그림의 ‘3재’로 불렸다. 작품으로는 《노안도》《풍속도》《설경산수도》 등이 있다. [숨기기]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서화] 송하기승 김득신 () (28) [서화] 야묘도추 김득신 () (19) [서화] 밀희투전 김득신 () (17) [서화] 추수타작 김득신 () (12) [서화] 목동오수 김득신 () (10) [서화] 강상회음 김득신 () (7) [서화] 성하직구 김득신 () (7) [서화] 야장단련 김득신 () (5)
◈ 참조 원문/전문

◈ 조회순

괴산군 시문집 (2000)	2018.07.20
◈ 후운정기(後雲亭記) / 김득신(金得臣)
【향토】 상당(上黨)의 동쪽 검단산(黔丹山) 아래 끊어진 산기슭이 있는데 그 이름이 ‘고운대(孤雲臺)’이다. 긴 시냇물이 인봉(釰峰)에서 곧바로 내려와 고운대를 안고 흐르는데 그 좌우에 절벽과 높은 산들이 줄지어 서 있고 앞쪽은 평평하게 탁 트여 경치가 뛰어나다.
6 (+2) \| 김득신, 후운정

괴산군 시문집 (2000)	2018.07.20
◈ 취묵당기(醉黙堂記) / 김득신(金得臣)
【향토】 지난 신축년(辛丑年)에, 우리 아버님께서 괴주(槐州) 방하현(方下峴)에 들어가 4년을 사시다가 돌아가셨다. 그 후 거의 50년이 지났는데 나는 아버님이 사시던 곳에 살고자 했으나 벼슬살이에 매여 소원을 이룰 수 없었다.
5 \| 김득신, 취묵당

◈ 최근등록순

괴산군 시문집 (2000)	2018.07.20
◈ 후운정기(後雲亭記) / 김득신(金得臣)
【향토】 상당(上黨)의 동쪽 검단산(黔丹山) 아래 끊어진 산기슭이 있는데 그 이름이 ‘고운대(孤雲臺)’이다. 긴 시냇물이 인봉(釰峰)에서 곧바로 내려와 고운대를 안고 흐르는데 그 좌우에 절벽과 높은 산들이 줄지어 서 있고 앞쪽은 평평하게 탁 트여 경치가 뛰어나다.
6 (+2) \| 김득신, 후운정

괴산군 시문집 (2000)	2018.07.20
◈ 취묵당기(醉黙堂記) / 김득신(金得臣)
【향토】 지난 신축년(辛丑年)에, 우리 아버님께서 괴주(槐州) 방하현(方下峴)에 들어가 4년을 사시다가 돌아가셨다. 그 후 거의 50년이 지났는데 나는 아버님이 사시던 곳에 살고자 했으나 벼슬살이에 매여 소원을 이룰 수 없었다.
5 \| 김득신, 취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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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