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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김병연(金炳淵)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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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연 (金炳淵)
[1807 ~ 1863] 조선 후기의 방랑 시인. 별명 은 김입(金笠)으로 흔히 김삿갓이라 불리며, 호는 난고(蘭皐)이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김병연 (金炳淵) 조선의 시조 시인이다. 자는 일원(一源), 호는 사천(槎川)이다. 김창흡의 제자였으며, 겸재 정선과 친분이 있었다. 현재의 청와대 뒤편 기슭에 이병연의 집인 취록헌(翠麓軒)이 있었다. 이병연이 병에 걸려 위중해지자 정선이 취록헌을 방문하여 『인왕제색도』를 그린 바 있다.
◈ 지식지도
김병연 (金炳淵) 진경 산수화 김창협 김창흡 정선 김수항 김정희 김창업 심사정 윤두서 김창집 이병연 도화서 겸재정선미술관 인왕제색도 정선필 금강전도 심양일기 완당 세한도 기사환국 갑술환국 신임사화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김삿갓 이야기 근/현대 소설 박달성 (37) 김립의 시의 유모아 근/현대 수필 이명선 (20) 이번은 혼나던 김삿갓 이야기 근/현대 소설 박달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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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1925년 (2) 백과 동화 (2) 백과 박달성 (2) 위인전 (2)
◈ 참조 키워드
김창집 (3) 백과 심사정 (3) 백과 윤두서 (3) 백과 도화서 (2) 백과 여산초당도 (2) 여산폭포도 (2) 인왕제색도 (2) 백과 정선필 금강전도 (2) 백과
▣ 백과사전
[1807 ~ 1863] 조선 후기의 방랑 시인. 별명 은 김입(金笠)으로 흔히 김삿갓이라 불리며, 호는 난고(蘭皐)이다.
 
1811년의 ‘홍경래의 난’ 때 선천 부사로 있던 조부 김익순이 홍경래에게 항복한 죄로 벼슬길이 막히었다.
 
어린 시절을 황해도 곡산에서 숨어 살다가 20세 때 집을 나온 그는 삿갓을 쓰고 방방곡곡을 떠돌면서 즉흥시로 울분을 달래었다.
 
그의 작품은 거의가 재치와 익살에 넘친 시구로 세상을 풍자하고 개탄한 내용들이다. 그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기발한 시구들을 남겼으며, 많은 한시(漢詩)가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가 집을 떠난 뒤 24세 때 한 번 집에 들렀으나, 57세로 일생을 마칠 때까지 다시는 들르지 않았다.
 
김삿갓 이란 이름은 그가 늘 삿갓을 쓰고 다닌 데서 붙여진 별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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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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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백과 참조
스승 : 김창협
 
교우 :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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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