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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도 논산군 연산면 임리에 있는 서원. 1634년(인조 12)에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예학파 유학자인 김장생의 높은 학문과 어질고 바른 행실을 기리기 위해 지방 유학자들이 뜻을 모아 서원을 세우고 위패를 모셨다. 사적 제383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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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순
(1 ~ 4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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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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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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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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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돈암서원은 1634년(인조 12)에 창건되었으며, 사계 김장생(金長生,1548~1631)과 그의 아들 김집(金集,1574~1656)의 문하에서 동춘당 송준길(宋浚吉,1606~1672), 우암 송시열(宋時烈,1607~1689)을 비롯하여 이유태, 유계, 윤원거, 윤문거, 윤선거 등 수많은 명유(名儒)들을 배출하였다. 이들의 활동으로 돈암서원은 호서지역의 사림과 예학의 산실이자 본거지로서 17세기 동안 충청도 서인계의 으뜸 서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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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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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을 보유한 전국 지자체들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다. 축전 기간 동안 9개 서원들에서는 각종 공연과 재현행사, 서원스테이, 전통무예 공연, 서예 대회와 과거시험, 한시 백일장, 제향 등이 다채롭게 준비된다.【활용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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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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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도는 30일 논산 돈암서원 응도당에서 제1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 황유경 (041-635-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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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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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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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을 보유한 전국 지자체들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다. 축전 기간 동안 9개 서원들에서는 각종 공연과 재현행사, 서원스테이, 전통무예 공연, 서예 대회와 과거시험, 한시 백일장, 제향 등이 다채롭게 준비된다.【활용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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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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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돈암서원은 1634년(인조 12)에 창건되었으며, 사계 김장생(金長生,1548~1631)과 그의 아들 김집(金集,1574~1656)의 문하에서 동춘당 송준길(宋浚吉,1606~1672), 우암 송시열(宋時烈,1607~1689)을 비롯하여 이유태, 유계, 윤원거, 윤문거, 윤선거 등 수많은 명유(名儒)들을 배출하였다. 이들의 활동으로 돈암서원은 호서지역의 사림과 예학의 산실이자 본거지로서 17세기 동안 충청도 서인계의 으뜸 서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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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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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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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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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도는 30일 논산 돈암서원 응도당에서 제1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 황유경 (041-635-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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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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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념 선포식, 영주 소수서원에서 개최!
【문화유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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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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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충남도는 17일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에서 세계유산 등재 기념 고유제를 개최했다.【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 송길상 (041-63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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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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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이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난다.【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 임경호 (041-63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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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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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이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난다.【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 임경호 (041-63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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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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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도 논산군 연산면 임리에 있는 서원. 사적 제383호이다. 1634년(인조 12)에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예학파 유학자인 김장생의 높은 학문과 어질고 바른 행실을 기리기 위해 지방 유학자들이 뜻을 모아 서원을 세우고 위패를 모셨다.
이 서원을 세우기 전에 연산면에는 김장생의 아버지 김계휘가 경회당을 설립하고 학문을 즐겨 하는 풍토를 만들었으며, 김장생은 양성당을 세워 학문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데 힘을 쏟았다. 그리하여 이 경회당과 양성당을 중심으로 서원을 세우게 된 것이다.
1660년(현종 1)에 임금님으로부터 돈암이라는 현판을 받아 사액 서원으로 승격하였으며, 호서 지방, 즉 충청도의 대표적인 서원이 되었다.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 때에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보존된 전국 47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다.
1658년(효종 9)에 김집, 1688년(숙종 14)에 노론의 거두 송준길, 1695년에 송시열의 위패를 모셨다.
경내에는 강당·동재· 서재·사우( 사당)·장판각·양성당·응도당·정회당·산앙루·외삼문·내삼문 등의 건물과 돈암 서원비, 관리사 등이 있다. 사당과 응도당은 충청 남도 무형 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었고, 사당에는 김장생의 위패를 한가운데에 모시고 좌우에 그의 아들 김집· 송준길· 송시열 등의 위패를 모셨다. 또 장판각에는 김장생· 김집· 황강, 김계휘의 문집과 왕실의 하사품인 벼루·전적 등을 보관하고 있다.
이 서원에서 보관하고 있는 주요 유적과 유물로는 돈암 서원비(1645년 송시열 찬, 송준길 서)· 돈암 서원 이건비(1880년에 세움)·사우(주심포 1 출목 2익공. 정면 3칸, 측면 3칸, 건평 14평)·양성당(정면 5칸, 측면 2칸, 홑처마 팔작지붕 백골집. 건평 20평)·장판각(정면 3칸, 측면 2칸, 홑처마 팔작지붕 백골집 11평)·전사청(정면 7칸, 측면 2칸, 가자형 홑처마 팔작지붕 백골집. 건평 38평), 응도당(정면 5칸, 측면 3칸, 주심포 1 출목 2익공. 겹처마 맞배지붕 백골집 29평)과 1660년(현종 1)에 사액받은 《遯巖書院》 현판 등이 있다.
그리고 《사계전서》 《신독재전서》 《상례비요》 등 78종 245책을 보관하고 있다.
매년 2월 중정과 8월 중정에 제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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