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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별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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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별신굿 (-)
(중요 무형 문화재 제82호) 부산 동래에서부터 강원도 고성군에 이르기까지 남부 동해안 지역 어민들이 정기적으로 마을의 풍어를 위해 올리는 마을 굿. 다른 말로는 '풍어제'라고도 한다.
▣ 지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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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별신굿 (-) 굿 별신굿 놀이 내림굿 다리굿 두린굿 무당 무악 샘굿 영등굿놀이 지노귀굿 배뱅이굿 남해안 별신굿 띠뱃굿놀이 은산 별신제 하회 별신굿탈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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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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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 디렉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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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별신굿 (4) 백과 강릉농악 (2) 구례잔수농악 (2) 동해안 별신굿 보존회 (2) 위도띠뱃놀이 (2) 은산 별신제 (2) 백과
▣ 백과사전
부산 동래에서부터 강원도 고성군에 이르기까지 남부 동해안 지역 어민들이 정기적으로 마을의 풍어를 위해 올리는 마을 굿. 다른 말로는 '풍어제'라고도 한다. 1985년 2월 1일 중요 무형 문화재 제82호로 지정되었다.
 
별신굿은 다양한 형태로 전국 각지에 전승되어 왔다. 그러나 풍어제로서의 별신굿은 동해안 일대에서만 행해진다. 경상 남도와 경상 북도, 그리고 강원도의 일부에서 행해진다.
 
그 지역으로는 부산시와 울주군을 비롯하여 월성군· 영일군 · 울진군· 삼척군· 강릉시· 양양군· 고성군 등 지역 에 따라 매년 열리기도 하고, 3년·4년·5년 또는 7년이나 10년마다 한 번씩 열리기도 한다. 별신이란, 본래 손님 마마와 별상 아씨, 별상 등의 ' 마마 귀신'을 뜻한다. 마을 단위로 큰 굿판을 벌여 집집마다 찾아 다니며 천연두 를 앓게 하는 여자 귀신 두신을 물리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몇 년에 한 번씩 크게 난장을 벌이는 '별다르게 행하는 굿'이라는 의미에서 '별신굿'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해안 축제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 가장 큰 축제가 바로 마을의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별신굿이다. 제전의 시기는 마을마다 다르나 대체로 3~5월 또는 9~10월에 많이 한다.
 
별신굿에는 모두 30여 거리가 있다. 이 가운데 골매기 서낭을 모시고 무당과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춤을 추며 혼을 맞아들이는 '문굿', 성주신이 집을 짓고 복을 내리는 '성주굿', 무당이 놋대야를 입에 물고 장군신의 영검을 보여 주는 '놋동이굿', 여러 명의 무당이 함께 춤추고 합창하는 꽃노래·등노래· 뱃노래 등은 모두 규모가 방대하고 오락성이 짙어서 종교 의식이라기보다는 민중 연희적인 성격이 짙다. 별신굿이 벌어지는 마을은 온통 축제 분위기로 변하여 흥겹게 노는 놀이판과 같아진다. 별신굿은 마을 단위의 축제이면서 동시에 무속 예능의 전시장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별신굿은 지역의 세습무들이 직접 진행한다는 점이 다른 동제와 다르다.
 
기능 보유자로는 김석출, 김유선 부부가 있다. 동제란, 부족의 조상신이나 수호신에게 연중 무병과 평온 무사 및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로, 대개 부락의 입구에 있는 제단에서 지냈으며, 지방에 따라서는 사당 을 지어 제신을 모시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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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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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