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남서부 도르도뉴 지방에 있는 구석기 시대 후기의 동굴 유적. 1940년에 발견된, 동굴의 벽면에 그려진 채화와 각화는 800점 이상이나 되며, 여자 그림이나 조각도 있다. 이 그림들은 구석기 시대 말기인 1·2만 년 전에 그려진 것인데도, 그 생생한 모습은 현대인이 보아도 놀랄 정도로 예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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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남서부 도르도뉴 지방에 있는 구석기 시대 후기의 동굴 유적. 1940년에 발견된, 동굴의 벽면에 그려진 채화와 각화는 800점 이상이나 되며, 여자 그림이나 조각도 있다. 이 그림들은 구석기 시대 말기인 1·2만 년 전에 그려진 것인데도, 그 생생한 모습은 현대인이 보아도 놀랄 정도로 예술적이다.
이 동굴에 그려진 동굴 벽화는 알타미라 동굴 벽화와 함께 가장 유명한 구석기 시대 회화로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