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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마라타 전쟁(Maratha戰爭)
마라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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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타 전쟁 (Maratha戰爭)
인도의 데칸 지방에서 마라타 동맹과 영국의 동인도 회사와의 사이에 3차에 걸쳐 충돌한 전쟁.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마라타 전쟁 (Maratha戰爭) 마라타 동맹 대항해시대 마라타 왕국 1858년 동인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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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데칸 지방에서 마라타 동맹과 영국의 동인도 회사와의 사이에 3차에 걸쳐 충돌한 전쟁.
 
마라타 동맹은 18세기 무굴 제국의 압력으로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의 시바지 왕국이 붕괴된 후 형성된 동맹이다.
 
1707년 무굴 제국의 황제였던 아우랑제브가 죽자, 마라타 동맹의 세력은 시바지의 손자 샤후의 지도 아래 다시 힘을 모아 그 권력을 회복하였다. 샤후는 브라만 가문인 바트가에 권력을 위임하여 그 뒤로부터는 바트가에서 총리인 페슈와의 자리를 이었다. 샤후는 페슈와의 휘하에 있던 부대를 이끌고 북쪽으로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였다. 샤후 말년에는 페슈와의 권력이 막강하게 강화되었으며, 1749년에 샤후가 죽자 페슈와가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었다. 마라타 동맹을 주도하였던 가문들인 신디아·홀카르·본슬레·가익와드 등은 인도 북부와 중앙부에서 점령지를 확대해 점점 더 독립적으로 되어 통제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1761년에 파니파트에서 아프간에게 크게 패하고 1772년 젊은 페슈와인 마다브 라오 1세가 죽자 페슈와의 실질적인 군사적인 힘은 끝이 났다.
 
이후 마라타국은 인도 서부 푸나의 페슈와가 명목상의 지배권을 행사하는 가운데 5족장이 동맹한 형태로 바뀌었다. 이들 가문은 영국에 대항하기 위해 때로 힘을 합치기도 하였으나 대개는 서로 싸웠다. 1802년 페슈와인 바지 라오 2세가 홀가르 가문에 패배한 뒤 영국에 보호 요청을 하였고, 영국의 간섭으로 1818년 마침내 마라타 동맹은 붕괴되고 말았다. 이들의 동맹은 이들 사이의 공통적인 민족 의식 의 표현이었으나 족장들 사이의 반목 때문에 심각하게 분열되었다.
 
제1차 마라타 전쟁(1775~1782)은 영국이 마라타 동맹의 페슈와가 되려고 한 라구나트라오를 지원하면서 시작되었다. 영국은 1779년 1월 와드가온에서 패배하였으나 살바이 조약이 체결될 때까지 마라타와 계속 싸웠다. 이 전쟁에서 영국이 거둔 유일한 전과는 봄베이 근교에 있는 살세트섬을 점령한 것이었다. 이 전쟁의 결과로 인해 마라타 재상부의 권위와 실력은 눈에 띄게 떨어지고 말았다.
 
제2차 마라타 전쟁(1802~1805)은 페슈와인 바지 라오 2세가 홀카르 가문에 패하여 1802년 12월 바세인 조약을 통해 영국의 보호권을 인정한 데서 비롯되었다. 신디아 가문과 본슬레 가문은 이 조약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라스와리와 델리에서 레이크 경에게, 아사예와 아르가온에서 아서 웨즐리 경에게 각각 패배하였다. 그러자 홀카르 가문도 가담하여 싸워 마라타 동맹은 중앙 인도와 라자스탄 지역에서 자유로이 행동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서 승리한 영국은 광대한 지역을 신데가로부터 할양받았다.
 
제3차 마라타 전쟁(1817~1818)은 영국 총독 헤이스팅스 경이 핀다리 비적들을 퇴치하면서 마라타의 영토를 침범하여 일어났다. 마라타 동맹 페슈와의 부대는 본슬레 가문과 홀카르 가문의 군대와 함께 영국 에 대항하였으나 신디아 가문은 중립을 지켰다. 그러나 이미 힘을 잃을 대로 잃어 약해져 버린 재상부는 효과적인 저항을 할 수가 없었고, 유력한 제후들도 이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영국과 결탁하고 있었다. 전쟁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결국 데칸은 병합되고 나그푸르령(領)의 대부분도 몰수되어 영국에 있어 최대의 강적이었던 마라타 동맹은 와해되어 버렸다. 마라타 동맹의 페슈와는 북인도의 카운풀로 유배를 당하게 되고, 영토는 영국에 병합됨으로써 영국은 인도에서 완전한 종주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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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