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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1805] 조선 정조 때의 문인, 학자. 그는 그의 저서 《열하일기》를 통해 청나라의 문물 제도와 생활 풍습을 소개하고, 조선의 뒤떨어진 문물 제도를 개혁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또 벼슬아치와 양반들의 생활을 폭로, 풍자한 소설 《허생전》 《양반전》 《호질》 등을 지어 세태를 비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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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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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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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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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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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조선인들에게 세계의 중심은 북경이었다. 청은 견문을 넓히고 세계와 호흡할 수 있는 통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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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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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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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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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열하일기』를 쓴 박지원이 청 사신길에 올랐던 당시에는 사신들이 아들이나 동생을 자제군관으로 데려가 견문을 익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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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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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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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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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1780년 조선의 지식인 연암 박지원은 열하(熱河)로의 4천 리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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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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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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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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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1870년대 후반, 연암 박지원의 손자 박규수의 집은 젊은 개화파들의 사랑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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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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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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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본관은 밀양(密陽), 호(號)는 우석(雩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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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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