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방사능 (放射能)

방사능 (放射能)

불안정한 원자핵이 알파선이나 베타선, 감마선 등의 방사선을 내는 성질, 또는 현상. 1896년에 프랑스의 베크렐이 우라늄 화합물의 방사능을 최초로 발견하였다.

▣ 시민 참여 콘텐츠

- 목 록 -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8일
	의정부시 보도자료 ▪ 방사능 급식안전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일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 해수부, 일본 후쿠시마 인근 해역에서 주입한 선박평형수 조사 실시
2019년 9월
2019년 9월 2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상헌 의원, 국정감사에 주한 일본대사 증인 신청!
2019년 9월 20일
	수원시 보도자료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
2019년 9월 18일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 [안전]119특수구조단, 원자력 먼저 알고 대응한다
2019년 9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창현 의원,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대표발의
2019년 9월 16일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 [안전]광주시, 방사능 누출 대비 행동매뉴얼 발간
2019년 9월 5일
	수원시 보도자료 ▫ 학교급식 식자재 방사능·중금속 검사 결과 '안전'
2019년 6월
2019년 6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강사서 검출된 방사능 물질 5년 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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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급식안전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2월 17일 방사능 식품안전을 위한 식품전문가, 방사능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방사능 급식안전위원회를 개최했다.【위생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2월 17일 방사능 식품안전을 위한 식품전문가, 방사능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방사능 급식안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는 2015년 「의정부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 지원 조례」를 제정해 2016년부터 방사능 안전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식재료로부터 영유아를 비롯한 시민들의 식탁을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2019년도 사업결과와 2020년도 사업 추진방향 및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급식안전위원회 위원장인 홍귀선 의정부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방사능 오염식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하여 유통식품 방사능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302건의 수거 및 검사를 완료하였으며, 부적합 식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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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방사능 급식안전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게재일: 2019.12.18. (최종: 2019.12.18. 15:32)) 【의정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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