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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原州 法泉寺址 智光國師塔)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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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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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原州 法泉寺址 智光國師塔)
고려 전기의 승려였던 지광 국사의 사리탑. 전체 높이는 6.1m이다. 원래는 강원도 원성군 부론면 법천리에 있었으나, 일제 시대에 일본인들이 가져갔던 것을 돌려받아 경복궁에 옮겨 놓았다. 국보 제10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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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原州 法泉寺址 智光國師塔) 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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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순 (1 ~ 4 위)
2023.12.28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복원 위치는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최근 개최한 건축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이하 지광국사탑)의 복원 위치를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지 내에 위치한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으로 결정했다.【문화재보존과학센터】
2023.07.31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112년 만에 귀향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가 2016년부터 5년여에 걸쳐 보존처리를 마친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이하 지광국사탑)’ 부재들을 8월 1일 원래의 위치인 강원도 원주시로 이송하고, 원주시와 함께 8월 10일 오후 2시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지광국사탑의 112년 만의 귀향을 기념하는 귀향식을 개최한다.【국립문화재연구원】
◈ 등록순
2023.12.28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복원 위치는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최근 개최한 건축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이하 지광국사탑)의 복원 위치를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지 내에 위치한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으로 결정했다.【문화재보존과학센터】
2023.07.31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112년 만에 귀향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가 2016년부터 5년여에 걸쳐 보존처리를 마친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이하 지광국사탑)’ 부재들을 8월 1일 원래의 위치인 강원도 원주시로 이송하고, 원주시와 함께 8월 10일 오후 2시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지광국사탑의 112년 만의 귀향을 기념하는 귀향식을 개최한다.【국립문화재연구원】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문화재청 (2) 디렉터리
◈ 참조 키워드
법천사 (2) 백과 원주시 (2) 백과
▣ 백과사전
고려 전기의 승려였던 지광 국사의 사리탑. 전체 높이는 6.1m이다. 원래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지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오사카로 밀반출되었다가 반환되어 경복궁에 있다가 현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동,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있다.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101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이 탑은 고려시대의 승려 지광국사 해린(984∼1067)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원래 법천사터에 있던 것인데 일제시대에 일본의 오사카로 몰래 빼돌려졌다가 반환되었으며, 경복궁에 놓여 있다가 현재는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있다.
 
일반적으로 통일신라 이후의 탑이 8각을 기본형으로 만들어진 것에 비해, 이 탑은 전체적으로 4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양식을 보여준다. 바닥돌은 네 귀퉁이마다 용의 발톱같은 조각을 두어 땅에 밀착된 듯한 안정감이 느껴지며, 7단이나 되는 기단의 맨윗돌은 장막을 드리운 것처럼 돌을 깎아 엄숙함을 느끼게 한다. 탑신에는 앞뒤로 문짝을 본떠 새겼는데, 사리를 모시는 곳임을 표시하기 위함이다. 지붕돌은 네 모서리가 치켜올려져 있으며, 밑면에는 불상과 보살, 봉황 등을 조각해 놓았다. 머리장식 역시 여러 가지 모양을 층층이 쌓아올렸는데, 비교적 잘 남아있다.
 
법천사터에는 지광국사의 탑비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탑비를 세운 때가 고려 선종 2년(1085)이므로 묘탑의 조성시기는 국사의 입적 직후인 1070∼1085년에 세워진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탑 전체에 여러 가지 꾸밈을 두고, 4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등 자유로운 양식에 따라 만들어졌는데도, 장식이 정교하며 혼란스럽지 않다. 화려하게 꾸민 장식으로 인해 엄숙한 멋을 줄어들게 하고 있지만,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탑 가운데 다른 어떤 것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한 작품이다.
 
기단 네 귀퉁이에 사자상이 1구씩 배치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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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