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외부적 요인으로 훼손된 국내외 문화유산의 복원·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국제학술대회 ‘사라진 문화유산, 복원과 과제’를 공동 개최한다.【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국립문화재연구원, 연구기획과】
【문화】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11월 5일과 12일, 19일 오후 2시와 3시에 총 6회에 걸쳐 숭례문의 역사와 건축적 의미 등에 대한 자원봉사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숭례문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사)서울KYC와 함께 진행한다.【덕수궁관리소】
【문화】문화재청(청장 최응천) 산하 특수법인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 이하 재단)은 중요 건축문화유산에서 수습된 기둥과 대들보(대량), 기와 등의 부재를 체계적으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부재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경기도 파주시, 이하 센터) 내에 상설 전시관을 조성하고, 8월 1일 오후 1시 30분 개관식을 시작으로 2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수리기술과】
【문화】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오는 14일까지였던 수도권 소재 실내·외 공공시설의 운영 중단 조치를 연장한다는 중대본의 결정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 궁궐과 왕릉 등 문화재청 소관의 각종 실내·외 모든 관람시설에 대해서도 휴관을 계속 연장한다.【운영지원과】
【문화】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연구소 설립 50주년을 맞아 야외에 있는 문화유산을 거대한 카메라를 통해 거꾸로 보는 설치프로젝트展인 <역사가 있는 풍경> 을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숭례문과 울릉도·독도,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일대에서 개최한다.【연구기획과】
【여행】서울에 50년 이상 살면 서울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는 듯하지만 실제 깊이 알지 못하며, 특히 한양도성에 대해서 그렇다. 그래서 작가와 함께 하는 한양도성을 알고 걷기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2회차에 걸쳐 한양도성 탐방 중 1회차로, 정독도서관에서 숭례문까지 걸었지만 오늘 포스팅은 1회차 마지막 구간 돈의문터에서 숭례문까지다.
【문화】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외부적 요인으로 훼손된 국내외 문화유산의 복원·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국제학술대회 ‘사라진 문화유산, 복원과 과제’를 공동 개최한다.【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국립문화재연구원, 연구기획과】
【문화】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11월 5일과 12일, 19일 오후 2시와 3시에 총 6회에 걸쳐 숭례문의 역사와 건축적 의미 등에 대한 자원봉사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숭례문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사)서울KYC와 함께 진행한다.【덕수궁관리소】
【문화】문화재청(청장 최응천) 산하 특수법인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 이하 재단)은 중요 건축문화유산에서 수습된 기둥과 대들보(대량), 기와 등의 부재를 체계적으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부재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경기도 파주시, 이하 센터) 내에 상설 전시관을 조성하고, 8월 1일 오후 1시 30분 개관식을 시작으로 2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수리기술과】
【문화】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오는 14일까지였던 수도권 소재 실내·외 공공시설의 운영 중단 조치를 연장한다는 중대본의 결정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 궁궐과 왕릉 등 문화재청 소관의 각종 실내·외 모든 관람시설에 대해서도 휴관을 계속 연장한다.【운영지원과】
【문화】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연구소 설립 50주년을 맞아 야외에 있는 문화유산을 거대한 카메라를 통해 거꾸로 보는 설치프로젝트展인 <역사가 있는 풍경> 을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숭례문과 울릉도·독도,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일대에서 개최한다.【연구기획과】
【여행】서울에 50년 이상 살면 서울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는 듯하지만 실제 깊이 알지 못하며, 특히 한양도성에 대해서 그렇다. 그래서 작가와 함께 하는 한양도성을 알고 걷기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2회차에 걸쳐 한양도성 탐방 중 1회차로, 정독도서관에서 숭례문까지 걸었지만 오늘 포스팅은 1회차 마지막 구간 돈의문터에서 숭례문까지다.